도서 소개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시리즈는 남쪽에서 널리 전래된 옛 이야기와 북쪽에서 전래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옛 이야기를 함께 모은 책이다.
그리하여 이 책은 남북 어린이 누구나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서를 공유하고 남북이 한 민족임을 깨달아가도록 하고자 만들었다.
그래서 남과 북에서 전래되고 있는 이야기 가운데 우리 민족의 정서가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 132편과 134편을 각각 선별하여 동화가 담고 있는 주제가 같은것끼리 배열함으로써, 남과북이 5천년의 긴 역사를 함께 살아오면서 같은 생각과 같은 정서를 가꾸어 온 한겨레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였다.
출판사 리뷰
전래동화는 오랜 세월동안 전해 내려오면서 갈고 다듬어져 너와 같은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재미를 주고 또 우리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깨닫게 해 준다. 따라서 솔미 너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에 남쪽과 북쪽에 서 각각 전해 내려오고 있는 우리의 옛날 이야기를 읽게 되면 남북이 한 겨레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리라고 생각한 다.
이 책에는 남쪽에서 널리 전래되는 옛날 이야기와 북쪽에서 전래되어 널리 읽히고 있는 옛날 이야기를 함께 모아 남 북 어린이 누구나가 우리 민족의 지혜와 정서를 온전하게 이어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단다.
우리 전래동화의 발굴과 정리에 평생을 바치신 손동인, 이준연, 최인학 세 분 선생님께서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북쪽 의 전래동화를 하나하나 읽으시고 우리의 얼이 가장 잘 드러나 있는 작품을 골라 주셨단다.
작가 소개
저자 : 손동인
1924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1950년 「문예」誌에 시가 추천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그후 많은 동화를 쓰셨습니다. 그리고 1989년까지 인천교육대학교에서 전래동화를 연구하고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공적으로 1990년에 대한민국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지으신 동화책으로 『하늘에 뜬 돌도끼』등 많은 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