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시는 가장 고운 말로 쓰여진 언어의 정수이며, 세상 만물을 내 몸같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랑의 노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시를 읽으면 고운 말씨와 아름다운 사랑이 가슴 속에 자리하게 됩니다. 동시 교육의 중요함이 바로 이러한 점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해와 감상을 도와주기 위해 시를 쓴 동기나 중심 내용에 대한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썼어요\'에 담아 작품 뒤에 붙였습니다.
목차
봄비
빗방울
강아지만 모르게
행복한 때
자동차에 둥지튼 할미새
병아리
겨울 바람
산골 강아지
아가의 얼굴
아카시아꽃
바람은 나만 빼놓고
겨울 나무에게
하얀 조약돌
달밤에
얼룩말은 어째서
눈 오는 밤
엄마는 귀도 없고 입도 없는지
눈
비 오는 날
부처님과 아기
아기를 보면서
등잔불 하나
우리 꼭 같이
나뭇잎들은
방앗간 할아버지
우리 집 대장
입김
버려진 인형
아빠 얼굴에
개망초꽃 꺾어서
봄들판
봄이 오는 들판
월요일
봄비
망망망
어깨에 가방을 메고
꽃풍선을 주세요
향기나는 주석
우리 아가 아플 때
잠 못 이루는 밤
아침
부탁
개나리 꽃길 따라
목련
안개꽃
아빠 돌아올 시간
엄마 저랑 결혼해요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