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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씨보다 더 미미한 수백억 광년의 사랑
이인북스 | 부모님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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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이자 교수, 공학박사인 김익진의 첫 에세이집으로서, 우주 과학에 대한 깊은 사유로 우리 삶을 성찰하고 사색한다. 우주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인간 존재의 증거를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저자는 민들레 꽃씨보다 더 미미하지만, 기억하고 기록해두고 싶은 것이 암흑보다 더 많아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시인이자 교수, 공학박사인 김익진의 첫 에세이집으로서, 우주 과학에 대한 깊은 사유로 우리 삶을 성찰하고 사색한다.
우주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인간 존재의 증거를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하는 저자는 민들레 꽃씨보다 더 미미하지만, 기억하고 기록해두고 싶은 것이 암흑보다 더 많아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우주의 역사는 약 137억 년. 빅뱅에서 공룡시대까지 줄을 그으면 줄 하나가 백만 년이고, 그 안의 작은 점 하나가 우리 인류의 역사다. 우주 역사에 비하면 아주 작은 한 점에 불과하지만, 우리들의 만남은 137억 년의 시간을 기다려 온 소중한 인연이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역사는 곧 우주 역사의 한 장이기 때문이다. 방 한 칸도, 고층 아파트도 풀 한 포기도 모두 우주다. 가진 자나 못 가진 자나 모두 별의 먼지에서 왔다가 재로 돌아가는 온전한 우주인 것이다.

책 속에 녹아 있는 저자의 혜안에 귀 기울여 보자.
“시공간 속에 한 번 스쳐간 시간과 바람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
모든 것이 매 순간 최초이고 마지막이다.
1초 전의 내가 1초 후에 내가 아니듯 변화하고 있다.
유한한 삶의 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우리는 언제나 헤어지는 중이다.
우리는 급변하는 매트릭스 하드웨어 속에서 홀로그램적 삶을 살고 있다.
인류는 하나의 운명이고, 태양은 앞으로 50억 년간 사용할 우리들의 노잣돈이다.
태양계는 만류인력 법칙 아래 치밀히 짜인 자율 주행 시스템으로 운항한다.”

아직까지 우주에서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은 여기 이곳, 지구라는 행성밖엔 없다. 소중한 이곳에서의 삶을 우주적으로 조망해보면, 우리 주위에 보이는 풀 한 포기, 벌레 하나, 돌 한 조각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으며, 현재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신선한 바람의 허밍 그리고 결코 소홀히 지나칠 수 없는 인연의 주파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거시적인 시선으로 우주의 섭리를 성찰하고, 성찰 후의 깨달음으로 우리 주변의 삶을 미시적으로 들여다본다. 눈에 보이는 것 중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영원한 진리를 새로운 각도에서 관찰해, 그 내용들을 조곤조곤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걸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뒤로 미루지 않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익진
경기 가평에서 태어나 RWTH Aachen공대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2008년 시집 『회전하는 직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중력의 상실』이 있다. 스위스 연방공대(ETH) 초빙교수, 2017년 현재 한서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E-mail: ijkim@hanseo.ac.kr

  목차

프롤로그 : 반쯤은 시적인

1부 : 시작과 끝
시작과 끝
우주의 탄생
회전하며 직선으로
시간이란 놈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블랙홀, 뜨거운 몰입
은하수, 성 야고보의 길
별, 우리의 고향
모두 과거의 빛
거기 누구 없나요?
인연, 우린 처음부터 하나였다
현재를 함께할 수 있을까?
암흑 에너지
소우주, 인간
무한, 자아의 경계는 없다

2부 : 중력과 은총
중력과 은총
태양, 우리의 노잣돈
달, 피안으로 가는 문
지구, 푸른 행성
일식, 거룩한 합방
지구가 사나운 날
하늘 시작
무지개, 천국 문의 바코드
노을, 지구가 도는 것이다
여명, 하루를 스캔한다
비가 내린다
밤은 왜 어두운가?
봄, 최초의 봄
대지, 모두 땅에서 나왔다
파장, 대지를 가득 채우다
물, 성스러운 결합

3부 : 흔들림
길 위에서
흔들리며 산다는 것
꽃 눈물
사랑이란 놈 때문에
그리움, 이성의 한계
이별, 그리 간단치 않은
그림자, 뒷모습
지성의 빈곤
집착, 검은 담즙
열정, 살아가는 이유
미인, 단지 잘 빚어진 화학
시인, 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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