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탐험하는 고래 6권.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듣는 단어인 회의와 토론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내 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동화로 구성하였다. 초등학생인 윤이와 현수를 주인공으로 가정에서 하는 가족회의, 반에서 하는 학급회의, 그리고 어른들이 회사에서 하는 회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회의와 토론의 의미를 알아보고 회의와 토론을 해야 되는 까닭, 회의와 토론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회의와 토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1. 기획 의도“회의.토론, 어디까지 아니?”는 ‘탐험하는 고래’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탐험하는 고래’는 세상의 모든 호기심을 탐구하는 시리즈입니다.
저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듣는 단어인 회의와 토론을 한 권의 책으로 풀어내 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인 윤이와 현수를 주인공으로 가정에서 하는 가족회의, 반에서 하는 학급회의, 그리고 어른들이 회사에서 하는 회의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회의와 토론의 의미를 알아보고 회의와 토론을 해야 되는 까닭, 회의와 토론을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회의와 토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본문 내용윤이와 현수 남매는 집에서 컴퓨터 사용 시간을 두고 싸우게 됩니다. 가족들은 ‘우리 가족이 더 화목해지기 위해 해야 할 일’과 ‘컴퓨터 사용 시간’에 대해 회의를 진행합니다.
한편 윤이의 반에서는 학급회의가 한창입니다. 주제는 ‘교실에서 생활할 때 지켜야 할 예절’입니다. 하지만 회의는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선생님은 임시 학급 회의를 제안하게 됩니다. 주제는 ‘내 짝꿍에게 바라는 점’으로 공동생활의 규칙을 정하기 위한 회의였습니다.
윤이네 반에서는 ‘교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에 대해서도 토론을 하였습니다. 찬성과 반대 의견으로 나뉘어 아이들은 토론에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회의, 토론을 거치면서 윤이는 감정을 조절하고 의견을 말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윤이와 현수 남매는 회의, 토의, 토론 등을 통해 의견을 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결론을 내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 가면서 서로의 의견을 듣고 조율하는 것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윤이와 현수에게 현명한 조언을 해 주는 이모의 이야기가 중간중간 들어 있고, 세계의 회의 등 상식에 대해서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너무 거창한 단어에 머리가 지끈 아픈가요? 하지만 천천히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생활 속에서 토론과 토의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친구, 가족, 선생님과의 대화 속에 토론과 토의가 숨어 있지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토의는 어떤 문제에 대해 함께 잘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모으는 과정이에요. 토론은 서로 다른 의견이 있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설득하는 과정이고요. 그리고 이런 의견을 나누는 자리와 시간을 ‘회의’라고 하지요.
-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윤정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외국에서 출간되는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며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미술관 그림 도둑을 잡아라!》, 《발견! 우리 학교 이곳저곳》, 《유치원 버스 아저씨의 비밀》, 《너는 무슨 풀이니?》, 《시계의 여행》, 《이상한 편지》, 《언니의 새 자전거》, 《포기하지 마!》, 《동생을 드립니다》 등이 있습니다.
목차
1장 현수 이야기
불만 가족
엄마는 너무해
가족회의는 어려워
다수결이면 다야?
서로 의견이 나뉘어 답답할 때
2장 윤이 이야기
난장판 교실 폭탄 맞은 학급 회의
미안해 카드, 괜찮아 카드
회의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3장 윤이 이야기
스마트폰은 너무해
토론 울렁증
진짜 토론은 지금부터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을 때
4장 현수 이야기
사라진 아빠
아빠는 괴로워
그래도 회의는 필요해
세상을 움직이는 ‘회의’
부록 | 가족 회의록 / 학급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