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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의료의 기술
정다와 | 부모님 |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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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죽음을 앞두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충격과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후회 없는 최후를 맞이하기 위한 Well-Dying 도우미 기법을 오랜 시간 쌓은 경험으로 풀어냈다. 첫 파트인 ‘왜 지금, 임종의료 기술이 필요한가’에서는 다사사회의 도래와 임종의료에 관한 의료인의 행동수칙을 소개하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적인 죽음의 형태인 ‘노쇠(老衰)’를 다루는 한편 노쇠와 다른 경위로 죽음에 이르는 패턴도 소개한다.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병세를 이해시키고 설명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을 별첨하여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환자의 ‘증상 및 앞으로의 예측’에 관해 설명한 11건의 면담표 기재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에서 삶의 마지막을 잘 맞이하는 데 꼭 필요한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죽음을 앞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Well-Dying 도우미 기법 안내서

‘임종의료의 기술’은 죽음을 앞두고 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는 충격과 마음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후회 없는 최후를 맞이하기 위한 Well-Dying 도우미 기법을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으로 풀어냈다.

여러 가지 죽음이 존재하는 의료 현장에서 죽음을 앞둔 환자는 많은 괴로움과 고통을 강요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그 괴로움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임종의료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옆에 없다면 환자는 결국 홀로 그 고통과 맞서야 한다.

임상의사로 20년간 1,500명이 넘는 환자들의 임종을 지켜본 저자 히라가타 마코토(平方 眞)는 임상 현장에서 쉽게 경험을 쌓기 어려운 임종의료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책에 소개된 69세 간암 남성 환자 A씨에게 저자는 “갑자기 나이가 들면서 쇠약해지는 느낌일 것이다. 지금이 가장 젊은 순간이니 하고 싶은 일을 당장 해두는 편이 낫다.”고 전하자 A씨는 가족 여행을 떠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책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첫 파트인 ‘왜 지금, 임종의료 기술이 필요한가’에서는 다사사회(多死社會)의 도래와 임종의료에 관한 의료인의 행동수칙을 소개하였고, 두 번째 파트에서는 이상적인 죽음의 형태인 ‘노쇠(老衰)’를 다루는 한편 노쇠와 다른 경위로 죽음에 이르는 패턴도 소개하였다. 그리고 세 번째 파트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병세를 이해시키고 설명하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록을 별첨하여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환자의 ‘증상 및 앞으로의 예측’에 관해 설명한 11건의 면담표 기재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인 일본뿐 아니라 우리나라 역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안락사와 존엄사 등 죽음에 이르는 방식에 대한 인식이 서서히 바뀌어 가고 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죽음 앞에서 체념과 고통 대신 후회 없는 임종을 맞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따라서 이번에 출간된 ‘임종의료의 기술’은 삶의 마지막을 잘 맞이하는 데 꼭 필요한 훌륭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히라가타 마코토
경력_무사시노(武藏野) 적십자병원, 쵸리츠아츠기시병원(町立厚岸病院), 지치(自治)의과대학 혈액내과를 거쳐 94년 스와중앙병원(나가노현)부임.방문의료 중심으로 암환자를 돌보는 완화케어를 개시해 98년 7월 완화케어병동의 신설에 맞춰 완화케어담당의장(醫長)에 취임. 2009년부터 현직(부원장).학력_야마나시(山梨)의과대학(현 야마나시대학) 의학부 졸업저서_‘암에 걸려도 당황하지 않는다’(아사히신문사)‘의사와 진심으로 사귀어 밝게 최후를 맞는 방법’(세이류출판)‘암에 걸리지 않는, 지지 않는 생활방식’(선마크출판)

  목차

머리말

PART 1 왜 지금, 임종의료 기술이 필요한가

1. 다사사회(多死社會)가 다가온다

2. ‘억울한 죽음’을 줄이기 위하여
[칼럼] 어드밴스 케어 플레이닝이란?

3. 임종의료에 관한 의료인의 7가지 행동 수칙
(1) 죽음에서 도피하지 않는다
(2)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운다
(3) ‘중대한 상황’을 넌지시 던진다
(4) 예후·예측의 방법을 알아둔다
[칼럼] 예측 불가능한 사람의 신비한 생명력
(5) 첫 상담만큼은 공들여서
(6) 훌륭한 설명은 사전 준비부터
(7) 환자의 ‘마지막 소망’을 이루어주는 배려
[칼럼] 면담표 작성법 아이디어

PART 2 암 환자의 임종의료는 ‘노쇠(老衰)’를 겨냥해야 한다

1. 이상적 죽음의 형태 ‘노쇠’를 생각하다

2. 노쇠와 다른 경위로 죽음에 이르는 네 가지 패턴
(1) 간부전이 출현하는 경우
(2) 호흡곤란이 출현하는 경우
(3) 출혈을 초래하는 경우
(4) 두개(頭蓋) 내 병변을 수반하는 경우
[칼럼] 증상이 급변할 때 가족에 대한 대응법

3. 임종의료의 절차-내가 고민한 방법

PART 3 이런 경우 나는 이렇게 대응한다
-납득시키는 설명·방법-

1. ‘나쁜 소식’을 전하는 요령
[칼럼] 암의 병명 고지(告知)에는 세심한 배려를

2. ‘노쇠’를 가로막는 고통의 호소에 대응한다
(1) 동통
(2) 전신권태감
(3) 호흡곤란
(4) 식욕부진
(5) 오심·구토
(6) 복수(腹水)
(7) 소화관 폐색
(8) 섬망
(9) 간성뇌증에 의한 의식장애
[칼럼] 인폼드 콘센트(informed concent, 설명과 동의)의 함정

3. 환자·가족의 고민과 질문에 어떻게 답할까?
●환자의 불안을 덜어주고 희망에 답한다
‘치료가 잘 안 돼서 모두 망쳐 버렸다’
‘항암제는 투여하지 않는 편이 좋은가’
‘나는 이제 얼마 안 남았군요’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못하게 돼서 분하다’
‘이제 살만클 살았으니 편히 죽게 해달라’
‘마지막을 자택에서 보내고 싶다’

●가족의 불안과 슬픔에 대응한다
‘이렇게 야위다니 불쌍하다’
‘우리가 곁에 있어도 속수무책이다’
‘순서가 틀렸다. 내가 먼저 죽어야 되는데’
‘이렇게 비참한 상태로 사는 것은 본인도 원치 않았다’
‘환자가 이런 상태인데 왜 입원시키지 않는가’
‘이렇게 여럿이 지켰는데 왜 마지막 임종을 못 봤는가’
‘돌아가셨는데 왠지 한숨 돌린 것 같다’

권말부록 증상 및 앞으로의 예측을 설명한다
‘면담표’ 기재 사례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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