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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심는 희망 씨앗
고인돌 | 3-4학년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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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오랫동안 농촌 현장에서 농사짓는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써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해온 서정홍 농부시인이 우리시대 모두가 함께 풀어 야 할 숙제인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을 찾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과 부록으로 실은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들기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에는‘사람을 살리는 농부와 농사’,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길’,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 들어있다.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들기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에는 135가지의 전통 농기구 세밀화 그림과 농기구마다 각각의 쓰임새와 만드는 법, 도구의 구조와 원리, 농기구마다 유래되는 세시 풍속, 농기구가 지닌 숨어 있는 과학 원리 따위를 샅샅이 밝혀 놓아 도시 농사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위한 실용서로서 안성맞춤이다.

  출판사 리뷰

서정홍 농부시인이 우리시대에 띄우는 희망 메시지
농부와 농업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수준을 보여 주는 실용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아이들 인문학 공부는 농부와 농업에 대한 배움부터
흙에 뿌리박은 참자유의 삶을 찾아 나서라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드는 운동을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

서정홍 농부시인이 우리시대에 띄우는 희망 메시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서정홍 농부 시인은 오랫동안 농촌 현장에서 농사짓는 즐거움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써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서정홍 농부시인이 우리시대 모두가 함께 풀어 야 할 숙제인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을 찾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책을 냈다. 이 책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과 부록으로 실은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들기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에는‘사람을 살리는 농부와 농사’,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길’, ‘함께 걸어가야 할 길’이 들어있다.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들기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에는 135가지의 전통 농기구 세밀화 그림과 농기구마다 각각의 쓰임새와 만드는 법, 도구의 구조와 원리, 농기구마다 유래되는 세시 풍속, 농기구가 지닌 숨어 있는 과학 원리 따위를 샅샅이 밝혀 놓아 도시 농사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위한 실용서로서 안성맞춤이다. 책 속에 또 한 권의 책을 보는 것과 같다.

「야생초 편지」의 저자인 황대권 생명평화운동가는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본 농부와 농업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책이다. 내용의 깊이나 문체, 그림 할 것 없이 최고의 수준을 보여 준다.”라고 추천 했다.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7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뽑혔다.

아이들 인문학 공부는 농부와 농업에 대한 배움부터

서정홍 농부시인은 합천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서 농사지으며, 청소년과 함께하는 ‘담쟁이 인문학교’를 열어 아이들과 이웃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주 독자를 삼고 쓴 글이다. 왜? 아이들에게 농부와 농업에 대한 글을 썼을까? 서정홍 농부 시인은‘사람을 살리는 농부’에서 농부는 공기나 흙과 같다고 보고, 공기와 흙이 없으면 생명체가 살아 갈 수 없듯이 농부가 없다면 사람은 살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은 하루도 농부의 손길이 닿은 먹을거리를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지만, 현실은 농부와 농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지도 않는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호소한다.

“우리 겨레가 언제까지 독한 농약과 화학 비료, 유전자 조작 따위로 병든 수입 농산물이나 몸에 해로운 화학 첨가물 범벅인 음식으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날이 갈수록 오염된 물과 공기와 먹을거리로 말미암아 아토피, 알레르기, 비만, 성인병과 같은 무서운 질병에 시달리는 어린이가 많아졌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요. 어른으로서 하도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을 살려서 말하듯이 쓰려고 애썼어요. 그러니 어린이 여러분만 읽지 말고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삼촌과 고모와 이모도 읽으면 좋겠어요.”

인문학 공부가 열풍이다. 바람직한 현상이다. 인문학은 사람과 사회를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찾는 학문이다. 이 시대의 가장 절실한 인문학 공부는 농부와 농업 대한 공부가 아닐까. 그렇다면 미래를 책임 질 아이들이 배워야 할 인문학 공부는 농부와 농업에 대한 배움부터 시작하는 게 좋겠다는 바람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이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호소하지만, 황대권 생명평화운동가는 추천사에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반성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벼랑 끝에 매달린 농부와 농업을 살리는 길이 사람을 살리는 길이요, 자연을 살리는 길이며, 인류와 지구가 사는 길임을, 또한 아이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우는 길임을 농부시인이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픈 마음으로 간절하게 쓴 산문이기에 가슴 절절하게 와 닿는다. 집집마다 한 권씩 갖추어 놓고 누구나 읽으면 좋은, 농부와 농업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수준을 보여 주는 실용서다.

흙에 뿌리박은 참자유의 삶을 찾아 나서라

농부시인 서정홍은 농부와 농사,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 길은‘흙 살리기’, ‘똥 살리기’, ‘논 살리기’, ‘밥 살리기’, ‘친환경농법 살리기’, ‘소농 살리기’에서 희망을 찾는다.
농부시인은 희망을 찾아가는 그 길을 함께 가자고 다독인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을 ‘생활협동조합운동’에서 찾는다. 도시 사람과 농촌 사람이 뜻을 모아 서로의 삶을 보장해 주는 생활협동조합운동이야말로 이 시대를 새롭게 이끌어 갈 훌륭한 대안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지역마다 생협운동이 뿌리를 내리면 수입 농산물이 밀물처럼 들어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을 추천 한 황대권 생명평화운동가의 말이 이 책이 담고 있는 의미를 잘 갈무리 해준다.

“생태위기의 시대에 언제인지 모를 끔찍한 재앙을 맏이하기 전에 제대로 된 ‘먹고 살기’에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콘크리트 빌딩숲에서 가짜 음식을 먹고 가짜 삶을 살지 말고, 흙에 뿌리박은 참자유의 삶을 찾아 나서라고 타이르듯 차분하게 들려준다.”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드는 운동을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

이 책에는 부록으로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들기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이 실려 있다. 책 속에 또 한 권의 책 구실을 하는 이 부록에는 135가지의 전통 농기구 세밀화 그림과 농기구마다 각각의 쓰임새와 만드는 법, 도구의 구조와 원리, 농기구마다 유래되는 세시풍속, 그리고 농기구가 지닌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샅샅이 밝혀 놓아 도시 농사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위한 실용서로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전통 농기구를, ①땅을 갈거나 파는 데 쓰는 농기구 ②땅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③거름을 나르거나 뿌릴 때 쓰는 농기구 ④씨앗을 뿌리거나 심을 때 쓰는 농기구 ⑤논과 밭에서 김맬 때 쓰는 농기구 ⑥물을 댈 때 쓰는 농기구 ⑦거두어들이는 데 쓰는 농기구 ⑧낟알을 떨어내거나 깨끗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⑨말리거나 갈무리하는 데 쓰는 농기구 ⑩방아를 찧을 때 쓰는 농기구 ⑪짐 나를 때 쓰는 농기구 ⑫집짐승을 기를 때 쓰는 농기구 ⑬무엇을 만들 때 쓰는 농기구 ⑭실을 잣거나 옷감을 짜는 데 쓰는 농기구 ⑮그 밖에 많이 쓰는 농기구 ?부엌 살림살이 ?고대 농기구의 역사 ?현대 농기계 총 18 꼭지로 분류해 실어 놓았다.
왜 전통 농기구를 배워야 할까? 우리 민족은 농사를 지으면서 쓰기 좋고 모양 좋은 농기구를 만들어 발달시켜 왔다. 전통 농기구에는 민족 문화의 알맹이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또한, 전통 농기구에는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 아이들의 학교에서 기계와 도구의 원리, 그 발달 경로를 배우는 밑바탕이 전통 농기구에 숨어 있다. 민중의 집단 창작품인 전통 농기구에 어려 있는 토박이말과 세시풍속은 우리말과 문화를 배우는 역사 창고이다. 또, 건축, 공예, 디자인, 인테리어 분야도 전통 농기구를 응용하고 승화시켜 뛰어난 작품을 창조했듯이 창의적 공부에 좋은 자료가 된다. 겨레의 전통 농기구는 농부가 되려는 사람들만 보는 게 아니다. 뭔가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누구나 배우고 느껴야 할 살아 숨 쉬는 민족의 보배이고, 인류의 문화유산인 것이다.
이제는 농부와 농사에 대한 가치가 바뀌고 있다. 도시에서도 도시 농사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현대 기계로 하는 큰 농사도 중요하지만, 마을과 가정마다 작은 텃밭 농사짓는 문화가 싹트고 있다. 도시 농사에서 살려 쓸 전통 농기구가 많다.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동장 한 구석에 텃밭을 만들고 여러 작물을 심어 길러 보는 체험학습 농사가 주요 교과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들이 농사를 지어보면서 먹을거리의 귀중함, 사계절 자연의 변화, 기후와 토양을 배운다. 또 학교에 공방을 만들어 쉽게 만들 수 있는 농기구를 직접 만들고 다루며 흙과 쇠, 나무와 짚, 풀들의 성질과 특성도 배운다. 학교마다 체험 학습을 위한 텃밭과 공방이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지식과 정보만 머리에 쏟아 붓는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손과 발, 몸과 마음이 고르게 발달해 참되고 창의성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다. 전통농기구 세밀화 도감은 도시농사의 살아있는 길잡이요, 학교에서 체험학습 위한 실용서로서 안성맞춤이다.

머리말

우리 함께 희망을 찾아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는 사람을 살리는 농사, 그 일을 하며 사는 농부입니다. ‘다들 하기 싫어하는 농사를 왜 지어야만 할까요? 더구나 돈벌이도 안 되고 힘든 농업을 왜 살려야 할까요?’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어느 날 문득, 농사지으며 보고 듣고 겪으며 깨달은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 서로 다른 생각을 나누다 보면 여태 모르고 있던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아는 것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깊고 넓어지겠지요. 그래야만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자연과 어우러져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요. 그런데 날이 갈수록 건강과 행복보다는 돈과 편리함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듯해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우리 겨레를 먹여 살려 줄 논밭을 없애고, 아파트와 빌딩 따위를 마구 짓고 찻길을 자꾸 넓힐 수 있단 말인가요?

먹는 것과 사는 일은 둘이 아니라 하나랍니다. 먹어야 살 수 있다는 말이고, 사는 것은 곧 먹는 것에 달려 있다는 말이지요. 그래서 ‘먹고살다, 먹고살 수 있다, 먹고사는 데 어려움은 없다, 먹고살 만하다, 먹고살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먹고살 길이 막막하다,’처럼 먹고사는 말에는 띄어쓰기도 하지 않아요. 아무리 똑똑하고 재산이 많다 해도 먹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우리 겨레가 언제까지 독한 농약과 화학 비료, 유전자 조작 따위로 병든 수입 농산물이나 몸에 해로운 화학 첨가물 범벅인 음식으로 목숨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날이 갈수록 오염된 물과 공기와 먹을거리로 말미암아 아토피, 알레르기, 비만, 성인병과 같은 무서운 질병에 시달리는 어린이가 많아졌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요. 어른으로서 하도 미안하고 부끄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한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을 살려서 말하듯이 쓰려고 애썼어요. 그러니 어린이 여러분만 읽지 말고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삼촌과 고모와 이모도 읽으면 좋겠어요. 희망은 혼자 가질 수 있지만,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혼자 할 수 없으니까요.

앞으로 이 세상의 주인은 어린이 여러분이에요. 그래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쳐도 희망은 버리지 말아야 해요. 희망, 생각만 해도 마음 설레는 말이지요. 자아, 그럼 지금부터 희망을 찾아가 볼까요.

작은 산골 마을 들녘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며
농부 서정홍




  작가 소개

저자 : 서정홍
1996년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생명공동체운동’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때부터 ‘우리밀살리기운동’과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을 하면서 1999년에 농촌에 젊은이들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경남생태귀농학교를 설립했다. 그리고 일본에서 생활협동조합운동과 쿠바에서 유기농업 공부를 하고 돌아와,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농부가 되었다. 지금은 합천 황매산 기슭 작은 산골 마을에서 농사지으며, 청소년과 함께하는 ‘담쟁이 인문학교’를 열어 이웃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깨달으며 살아가고 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는 믿음으로 일하는 틈틈이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집으로 《58년 개띠》 《아내에게 미안하다》 《내가 가장 착해질 때》 《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못난 꿈이 한데 모여》, 동시집 《윗몸일으키기》 《우리 집 밥상》 《닳지 않는 손》《나는 못난이》 《주인공이 무어, 따로 있나》, 산문집 《농부 시인의 행복론》 《부끄럽지 않은 밥상》, 그림책 《마지막 뉴스》, 시감상집 《시의 숲에서 길을 찾다》《윤동주 시집》 자녀 교육 이야기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 도감 《농부가 심은 희망 씨앗》 들을 냈다. 1992년 전태일문학상에 당선되었다.

  목차

추천사_흙에 뿌리박은 참자유의 삶을 찾아 나서라_황대권
머리말_우리 함께 희망을 찾아서_서정홍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길

사람을 살리는 농부
1. 농부란 누구일까요?
2. 농부의 하루
3. 농부가 사라지면?

사람을 살리는 농사
4. 농업이 무너진 까닭
5. 빗장 풀린 농업 시장
6. 조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농업
7. 우리 몸과 마음을 살리는 농업
8. 우리 함께 살려야 할 농업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길
9. 흙 살리기
10. 똥 살리기
11. 논 살리기
12. 밥 살리기
13. 친환경 농법 살리기
14. 소농 살리기

함께 걸어가야 할 길
15.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생활협동조합운동
16. 우리 모두를 살리는 지름길
17. 우리 손으로 희망의 씨앗을

부록 | 도시 농사와 학교마다 텃밭과 공방을 만드는 운동을 위한 전통 농기구 세밀화 도감

전통 농기구를 왜 배워야 할까요?
1. 농사짓기 전에 먼저 논과 밭을 가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땅을 갈거나 파는 데 쓰는 농기구
①따비 ②극젱이 ③괭이 ④쟁기 ⑤가래 ⑥삽 ⑦쇠스랑
2. 씨앗을 심으려면 땅을 판판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야 해요.
땅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①써레 ②곰방메 ③번지 ④나래 ⑤고무래 ⑥끙게
3. 왜 거름 내기를 할까요?
거름을 나르거나 뿌릴 때 쓰는 농기구
가. 거름이란?
나. 거름을 주는 때
다. 세시풍속
①장군(똥장군, 오줌장군) ②똥바가지 ③귀때동이 ④삼태기 ⑤거름대
4. 씨 뿌리는 소리를 부르며 즐겁게 일해요.
씨앗을 뿌리거나 심을 때 쓰는 농기구
①씨송곳 ②고써레 ③씨망태, 종다래끼 ④궁글대
5. 김매기는 왜 중요할까요?
논과 밭에서 김맬 때 쓰는 농기구
①호미 ②밀낫
6. 왜 힘들게 물을 퍼서 논에 대야 하나요?
물을 댈 때 쓰는 농기구
①무자위 ②두레 ③맞두레 ④용두레 ⑤물풍구 ⑥살포
7. 힘들어도 가을걷이는 즐거워요.
거두어들이는 데 쓰는 농기구
①낫 ②전지
8. 떨어낸 낟알을 깨끗이 고르고 맛있는 쌀밥을 먹어요.
낟알을 떨어내거나 깨끗하게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①도리깨 ②벼훑이 ③개상, 탯돌 ④그네(홀태) ⑤탈곡기 ⑥부뚜 ⑦풍구 ⑧체 ⑨이남박 ⑩키
9. 왜 고추를 멍석에 널어 말릴까요?
말리거나 갈무리하는 데 쓰는 농기구
1. 말리는 데 쓰는 도구 : 멍석, 도래방석, 거적, 발, 얼루기
2. 갈무리하는 데 쓰는 도구 : 독, 뒤주, 섬, 가마니, 둥구미·종다래끼, 뒤웅박, 씨오쟁이, 통가리
10. 물레방아는 수력 발전기의 아버지예요.
방아를 찧을 때 쓰는 농기구
①물레방아 ②디딜방아 ③물방아 ④절구 ⑤맷돌 ⑥연자방아 ⑦매통 ⑧돌확
11. 많은 물건이나 무거운 짐을 어떻게 나를까요?
짐 나를 때 쓰는 농기구
①지게
②소나 말을 이용한 운반도구 : 길마, 걸채, 발구, 옹구, 달구지
③다래끼 ④망태기 ⑤썰매 ⑥들 것 ⑦손수레
12. 이랴, 누렁소의 워낭 소리에 잠에서 깼어요.
집짐승을 기를 때 쓰는 농기구
①구유 ②여물바가지 ③작두 ④어리 ⑤둥우리
13. 겨우내 짚으로 새끼도 꼬고, 가마니도 짰어요.
무엇을 만들 때 쓰는 농기구
①가마니틀 ②자리틀 ③신틀 ④기름틀 ⑤국수틀 ⑥떡판
14. 옛사람들은 어떻게 옷을 만들어 입었을까요?
실을 잣거나 옷감을 짜는 데 쓰는 농기구
1 계절과 옷
2 문익점과 무명옷
3 실을 잣고 옷감을 짜는 방법
1) 목화로 무명 짜기
2) 누에로 명주 짜기
3) 삼베와 모시 짜기
4 길쌈에 쓰이는 도구
①씨아 ②물레 ③돌꼇 ④날틀 ⑤베틀
5 세시풍속: 길쌈 두레와 길쌈놀이
15. 그 밖에 많이 쓰는 농기구를 알아보아요.
그 밖에 많이 쓰는 농기구
①풀무 ②갈퀴 ③넉가래 ④메 ⑤도끼 ⑥까뀌 ⑦반달낫 ⑧도롱이 ⑨태 ⑩팡개
16. 부엌 살림살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부엌 살림살이
①말, 되, 홉 ②소쿠리 ③광주리 ④바구니 ⑤조리 ⑥시루
17. 전통 농기구로 우리나라 고대사를 알 수 있어요.
고대 농기구의 역사
①신석기 시대 ②청동기 시대 ③철기 시대
18. 현대 농기계는 전통 농기구를 발달시킨 거예요.
현대 농기계
①이앙기 ②경운기 ③트랙터 ④양수기 ⑤콤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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