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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잡고 갈래?
문학과지성사 | 3-4학년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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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문지아이들 시리즈.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동화 부문 3회 추천 완료로 등단한 작가 이인호의 첫 동화집이다. 고민 많은 네 명의 아이들에게 찾아온 변화를 따스하면서도 맛깔스럽게 담아낸 이야기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건들을 전혀 진부하지 않게 풀어내 끝까지 호기심을 품은 채 힘 있게 독자들을 빨아들인다.

특히 첫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문장력과 생생한 캐릭터,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평범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사건의 민낯들을 무리한 설정이나 과도한 전개 없이 누구나 수긍하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만들어 낸 작가의 솜씨가 탁월하고 믿음직하다.

네 편의 이야기 안에 담긴 네 가지 빛깔의 개성 넘치는 우정은 비교와 경쟁에 내몰려 어느덧 친구에게도 높은 벽을 치고 자기 방어를 먼저 하게 되는 아이들을 무장해제시킨다. 일상생활과 관계에 지친 아이들에게 다가온 친구들은 모든 일에 단단하게 굳어 가던 마음을 가뭄 속의 단비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은 ‘나와 다르다’는 ‘편견’ 때문에 정말 소중한 것을 놓칠 뻔한 것도 스스로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어쩌다 친구가 됐지?”

들키고 싶지 않은 조마조마했던 일들이 별로 안 친한 애 앞에
드러나고 말았는데……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나와 다르지만 자석처럼 끌리는 마음이 만들어 낸 10대들의 아름다운 우정

■ 안 친해도 친구는 친구니까!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동화 부문 3회 추천 완료로 등단한 작가 이인호의 첫 동화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고민 많은 네 명의 아이들에게 찾아온 변화를 따스하면서도 맛깔스럽게 담아낸 이야기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건들을 전혀 진부하지 않게 풀어내 끝까지 호기심을 품은 채 힘 있게 독자들을 빨아들인다. 특히 첫 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문장력과 생생한 캐릭터,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 평범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크고 작은 사건의 민낯들을 무리한 설정이나 과도한 전개 없이 누구나 수긍하고 공감할 만한 이야기로 만들어 낸 작가의 솜씨가 탁월하고 믿음직하다.

네 편의 이야기 안에 담긴 네 가지 빛깔의 개성 넘치는 우정은 비교와 경쟁에 내몰려 어느덧 친구에게도 높은 벽을 치고 자기 방어를 먼저 하게 되는 아이들을 무장해제시킨다. 일상생활과 관계에 지친 아이들에게 다가온 친구들은 모든 일에 단단하게 굳어 가던 마음을 가뭄 속의 단비처럼 부드럽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아이들은 ‘나와 다르다’는 ‘편견’ 때문에 정말 소중한 것을 놓칠 뻔한 것도 스스로 깨닫게 된다.

■ 조금 특별한 내 친구를 소개합니다
갑자기 달동네로 오게 된 근호를 위해 준비한 나은이의 깜짝 선물, 앞집으로 이사 온 엄마 친구 아들이 그야말로 ‘엄친아’여서 매사가 곤란해진 야구광 동주,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난 뒤 자기보다 한 살 많은 누나를 지키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엉뚱하지만 믿음직한 서준이, 누구보다 믿고 의지했던 현택이가 자신을 속였지만 그런 현택이가 결코 밉지 않은 지환이. 서툴지만 서로에게 다가가는 네 아이들의 경쾌한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어디에서 행복을 찾고 성장하는지 발견하게 된다.

고민 많고 걱정 많은 10대들의 모습을 건강하고 담백하게 그린 작가는 슬픔과 아픔에 직면한 아이들을 감상적으로 담지 않았다. 힘들어도 때로는 웃을 수 있는 아이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발산되도록 곳곳에 유머와 재치를 심어 놓았다. 또한 자신들 가까이에서 현실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는데, 이 또한 큰 미덕이 아닐 수 없다.

근호와 나은이, 동주와 승재, 서준이와 누나, 지환이와 현택이. 저마다 아픔을 안고 있는 우리 주인공들은 이제 자신들이 발 디디고 있는 현실을 꿋꿋하고 씩씩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갖게 되었다. 어떤 외부의 물리적인 도움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또래 친구와의 소통과 마음 나눔을 통해 스스로 힘을 길러 낸 것이다. 짠한 듯 유쾌한 한 편 한 편의 이야기를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동네든 놀이터든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찬찬히 둘러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 승재는 야구를 할 수 있게 됐다. 야구에서 3할 3푼 3리는 굉장한 성적이라는 거. 열 번 중 일곱 번 실패했다고 낙담할 필요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언젠가 승재는 애들 많은 엘리베 이터도 아무렇지 않게 타고, 뒷자리에서 한눈을 파는 날도 올 거다. 그때 승재를 데리고 야구장에 도 한번 가야겠다. 거기서 신나게 응원해야지. 까짓 거 경기에 지면 좀 어떠냐. 내일은 내일의 경 기가 있다. 인생은 길고 야구는 계속된다!_「3할 3푼 3리」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이인호
야구를 좋아하고, 밥은 꼭꼭 챙겨 먹으며 어린이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에 늘 귀 기울이고 있다. 2015년에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동화가 3회 추천 완료되었고, 단편동화 「팔씨름」으로 제7회 정채봉문학상을 받았다.

  목차

계단
3할 3푼 3리
내일의 할 일
비밀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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