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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창비 | 3-4학년 | 201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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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57권. <아파트를 지키는 구렁이>, <상상의 세계 일루니지> 등 현실과 환상의 틈새를 파고드는 독특한 작품을 써온 작가 류미원의 장편동화. 이야기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여름 캠프를 떠나 자신이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소년 '티립스'를 만나며 시작한다. 우리 자신을 외계 소년의 눈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현실과 환상이 융합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여름 깊은 산속 산장에서 열린 캠프에서 아이들은 자신이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소년 '티립스'를 만난다. 캠프활동 중 깊은 산속에 고립된 아이들이 밀렵꾼한테 당한 반달곰을 발견하고, 티립스의 도움으로 반달곰의 고통과 인간에 대한 반감을 깊이 느껴보는 체험을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기 자신과 타인 그리고 자연의 목소리에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우리 자신을 외계 소년의 눈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현실과 환상이 융합된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의 틈새를 파고드는 독특한 작품을 써온 작가 류미원의 새 장편동화다. 흥미진진한 모험담에 작가의 특장을 부려놓았는데, 긴박감 있는 이야기적 재미와 함께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할 상상력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여름 캠프를 떠나 자신이 외계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소년 '티립스'를 만나며 시작한다. 이들은 캠프활동 중 벌어진 밀렵과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그 과정에서 티립스를 통해 자기 자신과 타인 그리고 자연의 목소리에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게 된다. 극적인 사건에 휘말린 우리 자신을 외계 존재의 시선으로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소통과 관계 맺기에 대해 통찰케 하는, '현실 같은 환상, 환상 같은 현실' 이야기다.

● 외계 소년의 눈과 입으로 우리 자신을 보고 듣다
한여름 깊은 산속 산장에서 열린 캠프에서 아이들은 "소통을 위해 초록별 지구에 왔다"느니 "죽음은 또다른 여행"이라느니 하는 이상한 말을 늘어놓는 소년 '티립스'를 만난다. 아이들은 티립스를 덜떨어진 아이로 여기거나 실제 외계인이 아닐까 호기심을 보인다. 그러다 캠프활동 중 깊은 산속에 고립된 아이들이 밀렵꾼한테 당한 반달곰을 발견하고, 티립스의 도움으로 반달곰의 고통과 인간에 대한 반감을 깊이 느껴보는 체험을 한다. 그러면서 아이들은 차차 자연과 생명을 바라보는 눈이 넓어지고, 나아가 자기 자신의 문제도 새롭게 탐색하는 계기를 갖는다. 그리고 그런 달라진 인식의 힘으로 산장에서 벌어진 밀렵과 납치 사건에 개입한다.
외계 소년의 눈과 입으로 우리 자신과 지구의 자연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아이들의 순수한 소통과 공감 능력은 아이들 스스로 사건을 파헤치고 도전하게 이끈다. 학교와 집이라는 동화의 제한된 환경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과 모험을 하면서 결국 저마다의 상처와 고통까지 들여다보게 되는 모습이 뿌듯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독자에게 현실 속 자기 자신과 세상을 달리 들여다보게 하는, 엉뚱하면서도 흥미로운 상상력을 제공한다.

● 현실 같은 환상, 환상 같은 현실 이야기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의 좁은 틈새를 파고든다. 실제 외계인일까 아닐까 의심스런 한 소년을 아이들은 점차 외계인으로 믿지만 어른은 믿지 않는다. 덫에 걸린 반달곰을 구한 아이들과 곰은 서로 친구가 되지만 어른은 곰에게 총을 겨눈다. 아이들한테는 현실이 환상이 되기도 하지만 어른한테는 그렇지 못한 것이다. 또 아이들은 티립스와의 경험을 '판타지' 같다고 하고, 티립스는 이에 대해 '초록별이 판타지 세상'이라 대꾸한다. 지구에서 벌어지는 사건 사고, 사람들의 다툼과 눈물 등까지 모두 신기해하는 티립스는 환상의 존재지만 마치 현실의 존재 같고, 그래서 현실이 환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본격 판타지와 사실주의 작품의 경계에 선 이 작품은 현실과 환상이 융합된 이야기를 통해 현실을 재인식하게 하는 상상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사는 별이 있을지 모른다는 상상을 안 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작품은 오히려 바로 우리 곁에 와 있는 외계 존재를 구체화하여 결국은 나 자신을, 그리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힌다. 타인의 눈으로 '나'를 들여다보게 하고 환상으로 현실을 들여다보게 하는 독특한 작품이다.
※ '티립스'라는 이름에 대한 힌트는 책 속 「지은이의 말」에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류미원
한양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교육방송, 동아방송, 평화방송 등에서 구성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어린이문학 창작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하였으며, 지금은 어린이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면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파트를 지키는 구렁이》, 《상상의 세계 일루니지》, 《우리 옆집에 사는 마귀할멈》, 《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1. 행복 산장에 오다
2. 오렌지별에서 온 아이
3. 구슬 다섯 개
4. 보물찾기
5. 어둠 속에서 누군가가
6. 뿌리별로 간 반달곰
7. 블랙홀 상상 속으로
8. 탐험가와 심마니
9. 소리 없는 대화
10. 태풍이 오다
11. 어둠에 갇힌 산장
12. 그들만의 음모
13. 은지는 어디에
14. 오 캡짱 마이 캡짱
15. 세 번째 꽃
16. 바람의 불다

지은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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