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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마녀의 꽃
애니메이션 그림책
온다 | 3-4학년 |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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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3497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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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브리를 잇는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강자 스튜디오 포녹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빨강머리 마녀 캐릭터만으로도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 이 작품은 영국의 소설가 메리 스튜어트의 <작은 빗자루(The little Broomstick)>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의 프로듀서인 니시무라 요시아키와,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는 이 원작이 마녀와 마법이라는 초월적인 힘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주인공 스스로 긍정의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인상 깊게 여겼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메리 역시 우연히 발견한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통해 마법의 힘을 얻지만, 오히려 마법을 잃고 난 뒤에 더욱 용기를 내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마법 대학에서 메리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로 주목받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메리가 항상 콤플렉스로 여겼던 빨강머리 때문이었다. 메리는 빨강머리가 마녀들 사이에서는 가장 동경하는 머리색이라는 걸 알고 왠지 뿌듯함을 느끼며 자신의 빨강머리를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이처럼 이야기는 메리가 우연히 얻은 마법의 힘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메시지는 ‘주인공 메리의 긍정적 에너지와 성장 과정을 통해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에서도 잘 드러난다.

  출판사 리뷰

- 270여 컷의 영화 스틸컷 수록,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책!
- “그래, 오늘 밤 난 마녀야!”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랑스러운 마녀의 탄생!
- 미야자키 하야오가 극찬한 천재 애니메이터,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의 신작!
- 2017 부산국제영화제 전석 매진 기록!

“그래, 오늘 밤 난 마녀야!”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사랑스러운 마녀의 탄생!

지브리를 잇는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강자 스튜디오 포녹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 빨강머리 마녀 캐릭터만으로도 보는 이의 시선을 빼앗는 이 작품은 영국의 소설가 메리 스튜어트의 ‘작은 빗자루(The little Broomstick)’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영화의 프로듀서인 니시무라 요시아키와, 감독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는 이 원작이 마녀와 마법이라는 초월적인 힘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주인공 스스로 긍정의 힘을 발휘한다는 점을 인상 깊게 여겼다고 한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메리 역시 우연히 발견한 마녀의 꽃 ‘야간비행’을 통해 마법의 힘을 얻지만, 오히려 마법을 잃고 난 뒤에 더욱 용기를 내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마법 대학에서 메리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천재로 주목받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메리가 항상 콤플렉스로 여겼던 빨강머리 때문이었다. 메리는 빨강머리가 마녀들 사이에서는 가장 동경하는 머리색이라는 걸 알고 왠지 뿌듯함을 느끼며 자신의 빨강머리를 다시 바라보게 된다.
이처럼 이야기는 메리가 우연히 얻은 마법의 힘을 통해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러한 메시지는 ‘주인공 메리의 긍정적 에너지와 성장 과정을 통해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감독의 말에서도 잘 드러난다.

지브리 최연소 감독 출신,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의 손을 거친 마법 같은 캐릭터들!
270여 스틸컷,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책 출간!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하울의 움직이는 성][벼랑 위의 포뇨] 등 지브리 대표작의 작화를 담당하며 경력을 쌓은 실력자로, 특히 [벼랑 위의 포뇨]의 최고 명장면으로 꼽히는 포뇨가 소스케를 만나기 위해 물고기 파도를 타고 달려가는 장면의 작화를 담당한 장본인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후계자, 스튜디오 지브리를 이끌어 갈 차세대 연출가로 주목받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가 독립하여 설립한 회사가 바로 스튜디오 포녹. 포녹의 첫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인 [메리와 마녀의 꽃]은 주인공 메리가 우연히 낯선 마법의 세계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자신의 주특기인 역동적인 선과 그림체로 ‘마녀’와 ‘모험’이라는 소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실수투성이 소녀 메리, 메리의 잘못으로 위험에 빠지는 소년 피터, 마법 대학 교장 멈블추크, 괴짜 마법 과학자 닥터 디, 잔소리꾼 빗자루 관리자 플래너건, 메리의 자상한 이모할머니 샬롯, 그리고 메리를 마법 세계로 이끄는 신비한 고양이 기브와 티브까지,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의 손을 거쳐 더욱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거듭났다. 270여 장면의 영화 스틸컷으로 이루어진 애니메이션 그림책 [메리와 마녀의 꽃]을 통해 요네바야시 히로마사의 마법 같은 캐릭터들을 더욱 가깝게 만나 보자.

  작가 소개

저자 :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1973년 이시카와 현 이시카와 노노이치 시(현 이시카와 노노이치 시)에서 태어났다. 가나자와 미술대학 공예부 재학 중, 아르바이트로 캐리커처를 그리며 CM등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1996년에 스튜디오 지브리에 입사하여 『원령공주』(1997년),『이웃집 야마다군』(1999년)에서 동영상을 담당하였으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년)에서 처음으로 원화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 후 『기브리즈 episode 2』(2002년), 『하울의 움직이는 성』(2004년),『벼랑 위의 포뇨』(2008년)에서 원화를, 『게드전기』(2006년)에서는 작화감독 보좌를 맡았다. 또한 미카타의 숲 지브리 미술관에서 상영되는 오리지널 단편 작품『메이와 고양이버스』(2002년)에서는 연출 애니메이터를 담당한 외에도, 기획 전시용 영상『공상의 하늘을 나는 기계들』(2002년)의 작화감독, 상설 전시 필름 빙글빙글 상영작품『진화론』(2008년)의 그림 콘티 및 연출 등, 전시용 작품도 진행하였다. 2010년에 공개한『마루 밑 아리에티』에서는 처음 감독으로 발탁되었으며, 2번째 작품은 『추억의 마니』이고 이번 작품인『메리와 마녀의 꽃』이 감독으로 진행한 세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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