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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소녀
출판놀이 | 3-4학년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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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만큼 지금 우리는 자본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인간이 지녀야 할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채 돈을 쫓는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늑대와 소녀>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느 순간 잊힌 소중한 가치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 작품이다.“물살을 거스르지 마라. 물살을 따라 비스듬히 걸어라.”
어느새 하늘이 개어 언덕 너머로 반쯤 몸을 가린 붉은 태양이 눈부시게 빛났다. 물을 한껏 먹은 푸른 초원의 싱그러움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갔다. 타미르는 눈을 감으며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학교가 있는 울란바토르는 콘크리트 건물에다 자동차가 많아 공해가 심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자 비로소 집에 온 실감이 났다.
“성인식은 애들이나 하는 거잖아요. 전 열네 살이라구요. 그런 제가 여덟아홉 살 먹은 애들이랑 추운 날 한 바퀴 돌고 오는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타미르, 우린 너무 오랫동안 떨어져 있었어. 꼭 성인식이 아니어도 일 년쯤 가족과 같이 지낼 수 있으니 좋게 생각해.” “왜 하필 지금이냐 말이에요. 지금이 제겐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요.”타미르는 안타까웠다. 부모님이 자신의 처지를 이해 못 하는 것에 화도 났다. “알아. 하지만 우리도 지금 너와 함께 지내는 게 중요해. 헤를렝이 오빨 얼마나…….”타미르는 답답했다. 엄마가 억지를 부린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성희
서울예술대학에서 극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려서 제일 난감했던 질문이 ‘넌 이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였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르기는 마찬가지였어요. 이제는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콧등이 시큰거리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경서 친구 경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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