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계간 「에세이문학」 2017년 겨울호. 특집 1 '젊은작가 클릭클릭'은 신예 최아란 수필가의 작품 세 편으로 꾸몄다. 특집 2에는 한 해 동안의 우수 작품을 편집위원과 독자들이 함께 뽑은 '2017년 에세이 20선'으로 꾸몄다. 수필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잡지에 실린 작품들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들만 모았다.
올 가을에 작고한 정진규 시인의 시를 감상한 문태준 시인의 '시 읽기', 편지 봉투 그림을 이용하여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화면을 연출해낸 김민정 화가의 '그림 에세이'와 정승윤의 테마포토, 카뮈의 저서 <시시포스 신화>를 읽고 풀어낸 이혜연 수필가의 '책 속에 삶이 있다', 마치 랩을 읊는 듯한 가락으로 문체 실험을 한 정희승 수필가의 '심심타파', 정민아의 '해외통신', 문윤정 수필가의 '그리스 문화 산책' 등 읽을거리가 많다.
출판사 리뷰
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에세이문학》은 수필전문지 중에서 가장 좋은 잡지로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우수문예지’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으며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우수콘텐츠 아카이빙 사업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사업’에 2015년도에 이어 2016년에도 선정되어 2년 연속 한국잡지협회로부터 지원을 받았으며, 2017년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문예지(기관지) 발간 지원금 1,200만 원을 받는다.
《에세이문학》은 1982년 창간호를 낸 이래 통권 139호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하면서 ‘수필문학’의 거목으로 우뚝 섰다. 현재 1,500여 명의 정기구독자를 갖고 있으며, 발행처인‘한국수필문학진흥회’가 사단법인화 되면서 더욱 발전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에세이문학》은 등단제도의 품격이 여느 잡지와 다르다. 초회, 완료 2회 추천 방식을 엄격하게 지키고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작품은 과감하게 탈락시켜 문턱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럼에도 그동안 347명의 우수한 신인 수필가를 배출하여 수필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가을호 특집Ⅰ‘젊은작가 클릭클릭’은 신예 최아란 수필가의 작품 세 편으로 꾸몄다. 기발한 착상과 신선한 감각을 갖춘 이 신예 작가의 글을 눈여겨보기 바란다.
특집 Ⅱ에는 한 해(2016년 겨울호~2017년 가을호) 동안의 우수 작품을 편집위원과 독자들이 함께 뽑은 ‘2017년 에세이 20선’으로 꾸몄다. 수필계에서 가장 명망이 높은 잡지에 실린 작품들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들만 모았기에 에세이문학의 높은 수준, 더 나아가 현재 한국수필문학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긴 겨울철 읽을거리로도 그만이다.
올 가을에 작고한 정진규 시인의 시를 감상한 문태준 시인의 ‘시 읽기’, 편지 봉투 그림을 이용하여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의 화면을 연출해낸 김민정 화가의 ‘그림 에세이’와 정승윤의 테마포토, 카뮈의 저서《시시포스 신화》를 읽고 풀어낸 이혜연 수필가의 ‘책 속에 삶이 있다’, 마치 랩을 읊는 듯한 가락으로 문체 실험을 한 정희승 수필가의 ‘심심타파’, 정민아의 ‘해외통신’, 문윤정 수필가의 ‘그리스 문화 산책’등 읽을거리가 많다.
이 밖에 민명자의 중편수필 《카뮈 선생에게》를 비롯한 50여 편의 신작 수필들은 저마다의 감성과 사유로 독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에세이문학사 편집부
<에세이문학 86호 - 2004.여름>
목차
화보
겨울 에세이 _ 박종형
신작 에세이 하나 - 말은 입체다
시읽기 _ 문태준
심심타파 _ 정희승
신작 에세이 둘 - 비행기솥
특집Ⅰ. 젊은작가 클릭클릭 _ 최아란
중편수필_민명자
신작 에세이 셋 - 자기 서술법
에세이 광장
해외통신
테마 포토
그림 에세이
신작 에세이 넷 - 비 갠 날의 아침
그리스 문화산책
책 속에 삶이 있다
신작 에세이 다섯 - 그녀의 번호는 없다
완료 추천
완료 심사평
초회 추천
서 평
계 평
특집Ⅱ. 2017년 에세이 20선(잡지 게재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