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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 2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가들의 은밀한 유혹
어문학사 | 부모님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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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갤러리 봄 관장인 저자 백영주가 일반 대중도 쉽게 예술작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 『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의 두 번째 이야기. 1권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중도일보에 실린 저자의 칼럼을 수정, 보완하여 담았다. 예술가의 작품에는 한 인간의 전 생애가 담겨 있으며, 살아가면서 이루어낸 모든 이야기가 녹아 있다.

한 작품에서 작가가 살아온 시대정신을 엿보고 당시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며, 작품으로 표현하려는 작가의 다양한 내면세계를 읽어낼 수 있다. 엄선된 그림 100여점과 조예가 없는 대중이 예술작품을 좀 더 온전히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저자만의 해석이 담겨 있다. 작가의 생애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의 에피소드, 당시의 사회상황까지 곁들여 한 작품을 오롯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자신만의 길을 가는 이에게, 그림이 주는 위로

갤러리 봄 관장인 저자 백영주가 일반 대중도 쉽게 예술작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이끈 『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의 두 번째 이야기다. 1권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중도일보에 실린 저자의 칼럼을 수정.보완하여 담았다.
예술가의 작품에는 한 인간의 전 생애가 담겨 있으며, 살아가면서 이루어낸 모든 이야기가 녹아 있다. 한 작품에서 작가가 살아온 시대정신을 엿보고 당시 문화와 생활방식을 이해하며, 작품으로 표현하려는 작가의 다양한 내면세계를 읽어낼 수 있다. 이 책에는 엄선된 그림 100여점과 조예가 없는 대중이 예술작품을 좀 더 온전히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저자만의 해석이 담겨 있다. 작가의 생애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의 에피소드, 당시의 사회상황까지 곁들여 한 작품을 오롯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러리 봄> 관장이 들려주는 두 번째 그림 이야기

이 책에 소개된 그림들은 시대의 틀에 갇히지 않고 자유롭게 구성되었다. 고흐의 까마귀가 나는 밀밭, 위에민준의 처형, 키스 해링의 크랙은 안 돼,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폴 세잔의 생 빅투아르산 등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이 저자가 작품을 대하는 방식, 그에 관한 에피소드 등과 함께 펼쳐진다.

자신만의 길을 가는 이에게, 그림이 주는 위로
그림에서 보이는 붓터치, 구도는 작가가 말하고자 한 의도, 주제와 연결된다. 작품을 접하기는 쉬워졌지만 그림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그림에 담긴 의도나 주제 등을 알기는 쉽지 않다. 그러한 면에서 여기 이 책은 작품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 역할을 한다. 다년간 다져온 저자만의 안목과 작품에 대한 지식을 이 책에 담긴 작품 하나하나에 담았다. 이를 통해 우리는 쉽게 명작을 감상하고 한 작품을 오롯이 이해할 수 있다. 저자가 그림을 통해 받았듯 우리도 저자가 안내하는 길을 통해 그림이 주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백영주
“그림 이야기만 하게 되면 설레고 흥분된다”예술은 사치품이 아니라 생활예술이 돼야 한다.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후 ‘문턱 낮은 미술관을 만들어보자’는 의지에서 〈갤러리 봄〉을 열었다. 미술 강좌와 함께 와인파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술체험 등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한밭대 산업디자인학과와 한남대학교 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HUMBER COLLEGE ART&SCIENCE 와 TORONTO UNIVERSITY HISTORY OF ART를 수료했으며, 예원대학교 창업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한양대에서 멀티미디어 영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현재 한국영상대학 교수, 대전인재개발원 강사, 대전시민대학 교수, 충남도 희망마을 가꾸기 자문위원, 원자력연구소 등 각 연구소 미술 특강, BOHM 갤러리 관장,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건축심의위원(경관, 색채)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중도일보 인터넷판에 ‘백영주 명화살롱’을 연재 중이며, SBS라디오 이숙영의 러브FM에서 ‘백영주의 귀로듣는 미술관’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세상을 읽어내는 화가들의 수다-명작에 숨겨진 이야기로 인생을 배우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 거장, 죽음마저 예술로 승화시키다 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2. 과장된 웃음 속에 담긴 혼란의 슬픔, 반항, 분노 위에민준, 처형
3. 극과 극이 만나 빚어낸 순수 - 키스 해링, 크랙은 안 돼
4. 독창성 지워낸 복제 이미지에서 새로운 고유성을 찾다 - 앤디 워홀, 캠벨 수프
5. 문제적 작가, 사생활을 예술로 끌어올리다 - 트레이시 에민, 나의 침대
6. 비닐봉지 속에 담긴 정체성을 찾아라 - 개빈 터크, 비닐봉지
7. 사물의 본질과 영원성을 탐구하다 - 폴 세잔, 생 빅투아르산
8. 사실의 예술로 혁명을 일으키다 - 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작업실
9. 순수한 본능을 찬양하라 마티스, 춤
10.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곳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다 바스키아, 흑인들의 역사
11. 예술 같지 않은 예술 - 마틴 크리드, 작업 No.227: 켜졌다 꺼졌다 하는 전등
12. 예술에 담긴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 - 마크 로스코, 무제
13. 외설과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 귀스타브 쿠르베, 세상의 기원
14. 일상도 예술이 되는 마법 - 클래스 올덴버그, 팬케이크와 소시지
15. 일상을 위한 거짓 가면, 거울과 반전시켜 드러내다 마네, 폴리 베르제르
16. 죽음을 포착하는 자, 그는 ‘미스터 데스’라 불린다 - 데미안 허스트, 살아 있는 자의 마음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
17. 철학, 의학, 법학에 에로티시즘을 입히다 클림트, 빈 대학 천장화
18. 캔버스를 거울 삼아 중국인들의 아픈 시대를 비추다 장샤오강, 혈연: 대가족 No.3
19. 하나의 색은 없다, 다양한 색이 함께 섞여 있을 뿐… - 쇠라, 그랑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20. 화려하지만 가슴 아픈 내용을 담고 있는 도자기들 - 그레이슨 페리, 세계의 지도자들이 결혼식에 참석하다
21. 19세기 농민의 모습… 같은 현실, 다른 작품 - 쥘 브르통, 이삭 줍고 돌아오는 여인들
22. 그림 속의 ‘눈’은 정말 하늘을 보고 있었을까 마그리트, 잘못된 거울
23. 그림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샤갈, 나와 마을
24. 깃발 하나로 예술세계를 구축하다 - 재스퍼 존스, 깃발
25. 낡은 소매와 구두… 하지만 눈빛만은 빛났다 르파주, 런던의 구두닦이 소년
26. 내면의 고독함에 초점을 맞추어 자코메티, 걷는 남자
27. 몬드리안의 그림과 단청, 알고보니 닮았다 몬드리안, 빨강, 검정, 노랑, 파랑의 구성
28. 단순함이 곧 답이다 로드첸코, 추상 구성
29. 뜻 모를 고독과 슬픔… 무의식의 세계를 그리다 크노프, 내 마음의 문을 잠그다
30. 마음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쿠사마, 점에 대한 집착
31. 망중한(忙中閑)의 미학, 콜라주로 재탄생하다 도브, 낚시
32. 밝은 색채 속에 담긴 ‘긍정의 힘’ - 마티스, 달팽이
33. 뻔해도 좋다, 예쁘고 재밌다면 리히텐슈타인, 차 안에서
34. 사각형으로 꿈꾸는 순수예술의 세계 말레비치, 절대주의 구성
35. 사람에 대한 끝없는 탐구… 그의 초상화는 특별했다 모딜리아니, 후안 그리스의 초상
36. 사랑하던 순간, 하이라이트를 그리다 피카소, 독서하는 여인
37. 사진이란 무엇인가에 가장 급진적인 답 스티글리츠, 등가물
38. 색채와 리듬… 그의 그림은 마치 음악 같았다 클레, 붉은 조끼
39. 액션 페인팅으로 현대미술의 또 다른 영역을 개척하다 폴록, 원을 자르는 달의 여인
40. 어둠 속 밝게 빛나는 ‘몸짓의 향연’ - 미로, 제비의 사랑
41. 영원한 기쁨도, 영원한 슬픔도 없기에… - 샤반, 가난한 어부
42. 우연히 만든 듯… 자연 그대로를 담은 곡선- 아르프, 머리
43. 움직이는 조각, 모빌의 아버지 칼더, 랍스터 트랩과 물고기 꼬리
44. 유치한 유머에서 다다이즘의 선두로 뒤샹, 샘
45.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마그리트, 이미지의 배반
46. 익숙한 것들의 반란, 낯선 현실과 마주하다 마그리트, 정지된 시간
47. 일요일의 작은 일탈, 그는 ‘일요화가’였다 루소, 노트르담
48. 잔잔하고 조용한 일상의 느낌처럼 흄, 둥지의 뻐꾸기
49. 제3의 길, 초현실주의에 눈 뜨다 피카비아, 카고딜 눈
50. 존재의 본질적인 드라마를 추궁하다 마송,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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