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핀란드 미켈리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선정, 어느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다양한 이웃들의 삶을 아이의 시각을 통해 본 그림책. 각 장마다 새로운 집이 나오는데, 풍부한 컬러와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이미 그 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시각적 재미와 더불어 전개되는 이야기는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웃들 사이의 큰 차이점들을 다소 과장되면서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작가는 이러한 차이점이 인종, 종교, 성별 등과는 무관함을 시사하며, 우리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고 우리 삶의 주변을 돌아볼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더 좋고 더 나쁨이 없이, 그 누구도 더 낫거나 못하다고 규정짓지도 않으며, 그냥 차이 자체를 부각시키면서 사람들 속에 있는 다양성을 어떻게 하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개성은 제각각이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
<핀란드 미켈리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선정> 수줍음 많은 어린 소년 이뿌는 새집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 집은 여러 층으로 된 아파트였죠. 그곳에는 이뿌의 할머니와 여러 이웃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뿌는 수줍음을 무릅쓰고 용기를 내어 아파트 탐방에 나섭니다. 음악에 열정적인 “도”씨네 가족, 분홍색을 좋아하는 쌍둥이 자매“새벽과 황혼” 할머니, 이상하고 무뚝뚝한 “낯가림” 아저씨, 건축가 출신 “미터” 씨네 가족, 그리고 마치 정글 같은 ‘유기농” 씨네 집까지, 한 층 한 층 계단을 올라갈 때마다 이뿌는 각양각색의 재미있는 이웃들과 관계를 쌓아 갑니다.
『길모퉁이 아파트』는 어느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다양한 이웃들의 삶을 아이의 시각을 통해 본 그림책입니다. 각 장마다 새로운 집이 나오는데, 풍부한 컬러와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로 하여금 이미 그 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이렇게 시각적 재미와 더불어 전개되는 이야기는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웃들 사이의 큰 차이점들을 다소 과장되면서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차이점이 인종, 종교, 성별 등과는 무관함을 시사하며, 우리아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고 우리 삶의 주변을 돌아볼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더 좋고 더 나쁨이 없이, 그 누구도 더 낫거나 못하다고 규정짓지도 않으며, 그냥 차이 자체를 부각시키면서 사람들 속에 있는 다양성을 어떻게 하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레카 키랠리
헝가리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핀란드 헬싱키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어린이 문화 관련 일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책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2년 연속 ‘가장 아름다운 책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화이트 레이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에타나 출판사를 통해 출간한 첫 작품 『하나 더』는 다다이즘의 세계를 그린 책으로, 2015년에는 핀란드 북아트 위원회로부터 ‘2014 가장 아름다운 책상’을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