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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쑥이와 날쑥이의 종이 나라 여행 :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입체 그림책 이미지

들쑥이와 날쑥이의 종이 나라 여행 :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입체 그림책
비룡소 | 1-2학년 | 20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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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서와 종이 공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
2000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
모두가 휴가 여행을 떠나 버리고 집에 혼자 남게 된 들쑥이는 종이 속에서 너무 심심해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 오는 소리. 쓰윽쓰윽 싹둑싹둑! 바로 멋진 친구 가위가 들쑥이를 오려서 꺼내 주는 소리예요. 들쑥이는 가장 친한 친구 날숙이를 찾아 종이 나라로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어해요.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바로 어린이 여러분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출판사 리뷰

1. 독서와 종이 공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 :

『들쑥이와 날쑥이의 종이 나라 여행』은 아이들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등장 인물이나 사건 장면을 입체 페이지로 꾸밀 수 있는 이야기책이다.
글로서만 이해되던 책은 언제부터인가 글 없이 그림의 형식만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만드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이야기의 구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구상되어 있다.

예를 들면 책 속의 주인공들은 들쑥이와 날쑥이라는 종이 소녀들로, 종이 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정글 속을 탐험하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호랑이와 부딪히기도 한다.
그리고 물 속에 가라앉는 위험에 처하는가 하면 사막에서 신기루를 보기도 한다. 또 연을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다가도 추위 속에 갇히기도 한다.

이러한 위기에 처할 때마다 빠져 나올 수 있는 해결 장치들은 다름 아닌 종이 공작을 통해 자연스럽게 구현된다.
즉 무시무시한 호랑이와 부딪혔을 때 들쑥이가 친구 날쑥이를 암호랑이로 변장시켜 호랑이를 길들일 수 있었던 것도, 가라앉는 물 밑 속에서 하수구 구멍으로 빠져 나올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종이 나라로 나가는 문이나 집으로 돌아가는 문 하나 하나까지 가위로 오려지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연이어지는 위험한 사건들이 아이들의 손놀림을 통해 그 탈출구와 해결책이 모색되고 더욱 흥미롭게 펼쳐지는 것이다.
기발한 구상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으로 작가 안티예 폰 스템은 2000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영유아의 인지 능력 발달에 초점을 두고 이미 만들어져 나온 입체 그림책이나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책이 아니라, 초등학교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에서 새롭다.
아이들은 책 읽기의 즐거움과 손놀림을 통한 표현의 재미를 이 책을 통해 한껏 누릴 수 있을 것이다.

2. 작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돋보이는 이야기의 짜임새:

모두들 휴가 여행을 떠나 텅 비어 버린 집에서 지루해하던 종이 소녀 들쑥이가 자신이 얼마나 속상한지를 세상 사람들이 다 알도록 일기를 쓰겠다고 마음먹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친한 친구가 내미는 일기장을 들추어 보는 듯한 두근거림과 작은 설렘을 선사하면서 작가 안티예 폰 스템은 이야기의 첫 부분부터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대학에서 조형 예술을 전공하고 입체 그림책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종이 공작 기술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력을 쌓아 왔던 작가 안티예 폰 스템은 튀어 오르는 입체 페이지들로 아이들의 손에 의해 이야기가 되살아나도록 이야기를 구상하였다.

책을 다 읽는 순간 아이들은 어느 새인가 자신의 손으로 완성한 입체 그림책을 손에 들고 있게 된다. 준비물도 간소하며 그림과 함께 자세하고 쉬운 설명이 나와 있기 때문에, 손재주가 없거나 눈썰미가 없어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자신 없는 아이들이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아이들 스스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안티예 폰 스템
1970년 10월 11일에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992년부터 함부르크의 조형 예술 대학에서 공부했다. 그리고 1995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산타페에 있는 입체 그림책 전문 디자인 회사인 화이트 히트에서 종이 공작 기술자로 근무했다.
지은 책으로는 『우주 탐정』, 『호텔의 악몽』, 『카페의 악몽』, 『직접 만드는 입체 그림엽서』, 『16장의 봉투형 그림엽서』 들이 있으며 미국 일본,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들쑥이와 날쑥이의 종이 나라 여행』은 2000년에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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