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취미,실용
하루를 살아도 호랑이처럼 이미지

하루를 살아도 호랑이처럼
하루재클럽 | 부모님 | 2017.12.14
  • 정가
  • 45,000원
  • 판매가
  • 40,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025P (5% 적립)
  • 상세정보
  • 15.8x23.8 | 0.912Kg | 608p
  • ISBN
  • 979119624900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등반가 시리즈 5번째. 알렉스 매킨타이어와 경량.속공 등반데 대하여 이야기한다. 알렉스 매킨타이어에게 벽은 야망이었고 스타일은 집착이었다. 그는 다울라기리와 창가방 같은 히말라야의 거벽에서 어려운 신루트를 개척했고, 알프스와 안데스에서도 많은 초등을 이룩했다.

그는 보이텍 쿠르티카를 비롯한 몇 몇의 동시대 클라이머들과 세계의 최고봉들에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알피니즘을 공유한, 산악계의 예언자였다. 존 포터는 이 책에서 알렉스와 동시대 클라이머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머와 지각이 있는 등반을 다루면서도 삶의 본질을 치열하게 파헤쳐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알렉스 매킨타이어와 경량.속공 등반의 탄생!
알렉스 매킨타이어에게 벽은 야망이었고 스타일은 집착이었다. 그는 다울라기리와 창가방 같은 히말라야의 거벽에서 어려운 신루트를 개척했고, 알프스와 안데스에서도 많은 초등을 이룩했다. 그러나 그가 무엇을 올랐느냐보다 어떻게 올랐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그는 보이텍 쿠르티카를 비롯한 몇 몇의 동시대 클라이머들과 세계의 최고봉들에서 가장 순수한 형태의 알피니즘을 공유한, 산악계의 예언자였다. 존 포터는 이 책에서 알렉스와 동시대 클라이머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머와 지각이 있는 등반을 다루면서도 삶의 본질을 치열하게 파헤쳐 들려준다.

알렉스 매킨타이어와 그 세대의 등반 이야기로 삶의 본질을 파헤치다!
1982년 가을 안나푸르나 남벽 높은 곳에 떨어진 운명의 돌멩이 하나로 산악계는 위대한 클라이머 한 명을 잃었다. 그때 알렉스 매킨타이어Alex MacIntyre는 불과 스물여덟에 불과했지만, 성공적인 시절을 보내고 있던 영국 산악계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다. 그는 다울라기리와 창가방 같은 히말라야의 거벽에서 어려운 신루트를 개척했고, 알프스와 안데스에서도 많은 초등을 이룩했다.
더그 스콧에 의하면 사람이 산에서 죽는 이유는 두 가지다. 야망이 앞서거나 운이 없거나. 그는 조 태스커와 피터 보드맨을 야망이 앞선 사람으로 생각했고, 알렉스는 운이 없는 사람으로 여겼다. 이 책의 저자 존 포터는 더그의 관점에 일리가 있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히말라야의 고봉에서 초등을 노리는 사람에게는 비범한 야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등반은 일반적인 직업이 아니며, 평균적인 스포츠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알렉스 매킨타이어는 운이 나빴다. 하지만 그의 야망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넣었다.
이 책은 알렉스 매킨타이어를 포함하여 당대의 가장 유능하고 혁신적인 클라이머들에 대한 생생하고 통찰력 있는 전기이며, 야망과 아드레날린이 넘쳐 결국 등반으로 종언을 고한 클라이머들의 한 세대를 세심하게 그려낸 역사책이다.
또한 이 책은 산악인들의 전기에서 거의 다루어지지 않은 진실에 접근하고 있다. 철의 장막을 사이에 둔 냉전의 시기에 잉태된 무정부주의적이고 역동적인 등반 문화의 뒷이야기를 포함하여 등반이 위험하고 반항적이었던 아주 특별한 시간을 포착하고 있다.
등반활동을 시작한 알렉스가 단계별로 성장할 때마다 존 포터가 항상 그의 곁을 지켰고, 알렉스가 아메리칸 알파인 저널에 기고한 다울라기리 등반보고서에서 존 포터를 ‘전통적인 파트너’라고 표현할 정도로 둘의 우정은 각별했다. 당시 유명했던 노래들의 제목을 적절하게 각 장의 제목으로 삼은 것에서도 음악을 사랑했던 알렉스를 기리는 존 포터의 마음이 느껴진다.
알렉스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존 포터가 쓴 이 책은 특별했던 최고의 순간과 비극적이었던 최악의 순간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유능하고 논쟁적이며 혈기왕성했던 한 전설의 잊을 수 없는 초상을 그리고 있다.

더 이상 영웅은 없다
알파인 스타일은 다른 사람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자기 의존이 첫째고 궁극이다. 그러나 알파인 스타일을 ‘경량’이라 부르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다. 알파인 스타일은 등반과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큰 배낭 하나에 다 집어넣어야 한다. 루트가 기술적으로 더 어려우면 더 많은 장비가 필요하다. 그런데 긴 루트를 끝내기 위해서는 보통 일주일 정도가 걸린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 ‘모든 것’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는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무거운 배낭을 메고 베이스캠프를 나서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저승사자를 두려워하지 마
존 시렛의 지도 아래, 알렉스는 인내와 결단을 많이 배웠다. 시렛은 가능할 것 같지 않은 루트를 골라내 항상 온사이트로 시도하는 대가였는데, 성공을 거두기 전까지 많은 추락과 실패를 거듭하기도 했다. 알렉스는 믿을 수 있고 참을성 많은 ‘로프 보이’였다. 그는 무료한 시간을 기꺼이 참고 시렛을 확보 보면서 대가의 등반모습을 지켜보았다. 기술적으로 부족한 것에 대해, 알렉스는 주저하지 않고 관심을 쏟았다. 마음속으로야 어떤 생각을 하든, 그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조차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개, 그는 재치 있고 경쟁적인 정신으로 암장에 왔는데, 이는 나머지 사람들에게도 자극제가 됐다.

알라딘 세인
두 차례 하강을 하자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는 익숙한 후퇴에 들어갔다. 하강에 필요한 너트가 부족해서 나는 로프를 일정한 길이로 잘라 슬링을 만들었다. 알렉스는 마치 먹이를 준비하는 주인을 쳐다보는 강아지처럼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봤다. 나는 내 절망을 감춘 채 되도록 효율적으로 작업에 임했다. 실수는 피하고 안전을 도모하며…. 하강용 앵커는 세 번씩 확인했다. 때로는 얇은 테이프슬링만 조그만 암각에 걸 때도 있었다. 얼마 후, 떠오르는 태양의 아침햇살이 사방으로 퍼지며 뼛속까지 시린 추위를 덜어주었다. 하강을 할 때마다 빙하가 우리를 맞으러 마치 위로 올라오는 것 같다.

  작가 소개

저자 : 존 포터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보내는 인사말
추천의 글
서문

1 천국에 이르는 계단 Stairway to Heaven
2 대중적 이미지 Public Image
3 더 이상 영웅은 없다 No More Heroes
4 엇나간 길로 가라 A Walk on the Wild Side
5 자유세계에서 록큰롤을 Rocking in the Free World
6 내버려 둬 Let It Be
7 저승사자를 두려워하지 마 Don’t Fear the Reaper
8 알라딘 세인 Aladdin Sane
9 그림책 Picture Book
10 새로운 질서 New Order
11 돌아온 녀석들 The Boys Are Back
12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Should I Stay or Should I Go?
13 더 나은 변화 Something Better Change
14 개구리와 키스를 Kiss That Frog
15 스윙의 제왕 Sultans of Swing
16 오해하지 마 Don’t Get Me Wrong
17 날 붙잡지 마 Don’t Take Me Alive
18 태양은 언제나 Always the Sun
19 다이아몬드 개 Diamond Dogs
20 완벽한 날 Perfect Day
21 엉터리 영어 Broken English
22 수직의 낙서 Vertical Graffiti
23 놀랍고 또 놀랍다 Surprise Surprise
24 지금은 날 막지 마 Don’t Stop Me Now
25 당신이 여기 있기를 Wish You Were Here
26 호랑이의 눈 Eye of the Tiger
27 유리 심장 Heart of Glass
28 시간은 흐르고 Time after Time
29 순수한 마음을 찾아서 Searching for a Heart of Gold

부록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