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 블랙 SF 편. <해저 2만 리>는 프랑스의 과학 소설가 쥘 베른의 작품이다. SF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해저 2만 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네모 선장의 노틸러스호를 타고 여행하는 바닷속은 꿈처럼 신비로우면서도 사실적인 생동감이 넘친다.
잠수함으로 남극과 북극까지 전 세계를 오가며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를 눈으로 확인하고, 해저의 터널로 대륙을 통과하며, 거대한 괴생물체와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거기에 더해진 네모 선장과 그 선원들의 숨겨진 사연은 기술의 발달에 대한 반작용과 인간성 상실에 대한 메시지까지 전하며 과학의 발전과 인류 문명에 대해 반성적으로 되돌아볼 시간도 안겨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와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어둠을 뚫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과감하게 나아가다!
색깔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네 번째 편, Black SF 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 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가운데 네 번째로 선보이는 블랙 SF 편에서는 80만 년 후의 미래 세계로 간 시간 여행자의 이야기 <타임머신>을 비롯해, 기묘한 잠수함 노틸러스호와 신비로운 바닷속 탐험을 다룬 <해저 2만 리>, 인간 심리의 이중성을 날카롭게 파헤친 <지킬 박사와 하이드>, 화성인의 침공으로 위기에 빠진 지구를 그린 <우주 전쟁> 등 세계적인 SF 명작 6편을 만날 수 있다. 다가올 미래를 미리 준비할 과학적 상상력을 기르고 싶은가. 미지의 세계를 슬기롭게 헤치고 나가게 해 줄 지혜와 힘을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초록도마뱀 블랙 SF 시리즈의 용감무쌍한 이야기들을 만나자!
쥘 베른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SF의 선구자가 그려 낸 바닷속 탐험 <해저 2만 리> <해저 2만 리>는 프랑스의 과학 소설가 쥘 베른의 작품이다. 과학적인 지식과 상상 속의 모험을 결합한 SF는 산업 혁명 이후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하는데, <해저 2만 리>를 비롯해 <지구 속 여행> <달나라 탐험> 등을 발표한 쥘 베른은 ‘SF의 선구자, SF의 아버지’라 불린다. 쥘 베른은 다양한 SF 작품을 통해 우주여행, 원자력 잠수함, 해상 도시 등 과학의 발달이 가져올 새로운 문물을 예언했는데, 당시 그가 상상으로 그려 낸 많은 이야기들은 지금은 이미 현실이 되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그만큼 쥘 베른의 작품은 놀라운 상상력이나 기발함뿐만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치밀한 분석과 사실성에도 기반을 두고 있었던 것이다.
SF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해저 2만 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네모 선장의 노틸러스호를 타고 여행하는 바닷속은 꿈처럼 신비로우면서도 사실적인 생동감이 넘친다. 잠수함으로 남극과 북극까지 전 세계를 오가며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를 눈으로 확인하고, 해저의 터널로 대륙을 통과하며, 거대한 괴생물체와 전투를 벌이기도 한다. 거기에 더해진 네모 선장과 그 선원들의 숨겨진 사연은 기술의 발달에 대한 반작용과 인간성 상실에 대한 메시지까지 전하며 과학의 발전과 인류 문명에 대해 반성적으로 되돌아볼 시간도 안겨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쥘 베른
1828년 2월 프랑스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법조인 집안의 전통 아래 파리 법과대학으로 진학했지만 어려서부터 모험소설을 읽으며 바다에 대한 낭만과 모험의 꿈을 키웠다. 파리 생활 중에 문학 살롱을 출입하며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1850년 직접 쓴 희곡 「끊어진 지푸라기Les Pailles rompues」를 극장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활동을 시작한다. 1862년 출판업자 쥘 에첼Pierre-Jules Hetzel을 만나 이듬해 『기구 타고 5주간Cinq semaines en ballon』(1863)을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20여 년간 편집자와 작가로의 인연을 이어가며 '경이의 여행Voyages extraordinaires'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출간한다. 쥘 베른은 1905년 3월,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모험과 공상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속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1864), 『해저 2만리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1870), 『80일간의 세계 일주 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s jours』(1873), 『15소년 표류기Deux ans de vacances』 (1888)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추적의 시작
제2장 노틸러스호
제3장 바닷속의 묘지
제4장 해저 대모험
제5장 여정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