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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줘!
푸른숲주니어 | 3-4학년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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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5675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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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푸른숲 새싹 도서관 9권.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성을 지닌 곤충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 가는 과정이 담겨 있다. 곤충 친구들은 ‘왜 아무도 나랑 놀아 주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는 하이디를 ‘너 거기 있었구나.’ 하고 알아봐 준다. 또 ‘네가 어디에 있는지 늘 알아볼 수 있게 하자.’는 도움의 손길도 건넨다. 이러한 곤충 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어 돕는 방법도, 친구가 내민 손을 즐겁게 잡는 방법도 모두 배우게 된다.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는 공동체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 덕분에 하이디는 어려움을 극복한다. ‘왜 나를 봐 주지 않을까’ 하는 의기소침해하던 모습에서 점점 더 활기찬 모습으로 바뀌어 간다. 문제가 생겼을 때 앞장서서 해결하기도 하고, 손 내밀어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린다. 하이디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학교생활을 하다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아주 재미있는 활동도 숨어 있다. 온갖 곤충들이 모인 숲속에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활동을 할 수 있다. 이 활동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준다.

  출판사 리뷰

내가 정말 안 보이나요?
나뭇가지를 쏙 빼닮은 대벌레 하이디!
난생처음 학교에 갔답니다.
새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한껏 들떠 있었지만
아무도 하이디를 알아보지 못하는 것 있지요?
여러분도 하이디가 안 보이나요?

왜 아무도 나를 못 알아보는 거지? - 존재감 없는 대벌레의 학교생활 적응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생활에서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면서도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친구 사귀기’일 거예요. 많은 아이들이 새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잔뜩 기대하면서도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몰라 고민에 빠지지요. 이 책의 주인공도 바로 그런 고민을 가진 꼬마 대벌레랍니다. 온갖 곤충들이 왁다글닥다글 함께하는 숲속 학교를 배경으로 또래 집단에 적응하지 못해 당황하고 어색해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어요.
나뭇가지를 꼭 빼닮은 대벌레 하이디. 오늘 처음으로 곤충 학교에 갔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일까요? 하이디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데도 곤충 친구들은 쳐다보지도 않고 저희끼리만 놀아요. 선생님은 하이디를 기다란 옷걸이로 착각하고 스웨터를 툭! 걸기도 하지요. 하이디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여기 기웃, 저기 기웃 하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해요. 심지어 무당벌레는 하이디를 나뭇가지라고 생각하고 주워서 장식품으로 쓰려고까지 하지요.
마침내 하이디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향해 목청껏 외칩니다.
“나는 나뭇가지가 아니야! 하이디라고!”
그제야 선생님과 친구들은 하이디를 알아봤어요. 오늘 처음 학교에 온 새 친구라는 걸 요. 선생님과 친구들은 하이디가 어디에 있는지 늘 알아볼 수 있도록 아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답니다.

너, 거기 있었구나! -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는 공동체의 힘!
이 책에는 저마다 다른 생김새와 특성을 지닌 곤충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 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곤충 친구들은 ‘왜 아무도 나랑 놀아 주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는 하이디를 ‘너 거기 있었구나.’ 하고 알아봐 주지요. 또 ‘네가 어디에 있는지 늘 알아볼 수 있게 하자.’는 도움의 손길도 건넵니다. 이러한 곤충 학교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내가 친구에게 먼저 손 내밀어 돕는 방법도, 친구가 내민 손을 즐겁게 잡는 방법도 모두 배우게 되지요. 서로 도우며 성장해 가는 공동체의 진정한 힘을 느낄 수 있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배려와 도움 덕분에 하이디는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왜 나를 봐 주지 않을까’ 하는 의기소침해하던 모습에서 점점 더 활기찬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앞장서서 해결하기도 하고, 손 내밀어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리지요. 하이디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학교생활을 하다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쉽게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어요.
이 책에는 아주 재미있는 활동도 숨어 있어요. 온갖 곤충들이 모인 숲속에서 ‘숨은그림찾기’와 ‘숫자 세기’ 활동을 할 수 있거든요. 이 활동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우고, 이야기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지요.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알록달록 한 색감으로 만나는 숲속 곤충 세상! 이제 다 같이 우리 친구 하이디를 찾아볼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오라 파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여러 종류의 판화로 작업하는 걸 즐기며, 섬유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시드니에서 스튜디오 ‘보니’를 공동 운영하며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어요. 《나룰 찾아 줘!》는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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