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울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느끼고 알아 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과 사진을 적절히 활용해 현장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살리되, 각 장소에 연계 지하철역을 적어 두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문화 기행이면서 체험 학습의 장점을 살린 책이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서울을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이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사 지식이 가득하다. 서울의 역사 현장들을 성곽, 사대문과 사소문, 궁궐과 학교, 종묘와 사직단, 특별한 동네와 거리, 오래된 성과 무덤의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과거와 현재를 생생하게 둘러본다.
출판사 리뷰
어딜 가든 과거와 현재를 만날 수 있는 서울,
수많은 이야기와 볼거리를 품고 있는 서울!
자, 지금부터 서울을 구석구석 누비고 다니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들을 찾아가 보자!
서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조선 왕조의 도읍지로 자리 잡고 600여 년을 한 나라의 수도로 그 역할을 해 온 대한민국의 중심지 서울. 몇 년 전부터는 서울이 경주에 못지않은 고도(古都)라는 사실이 사대문 안 발굴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서울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어떨까요? 서울이 언제부터 서울이었는지, 지리적으로 어디까지를 서울이라고 하는지, 서울 사람은 어떤 사람을 서울 사람이라고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걸까요? 서울에 살고 있고 가까이 있기에 오히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 잘 알고 있다는 막연한 자신감 때문에 놓치고 있던 건 아닐까요?
지금 서울은 세계 속의 서울로 힘차게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아시아인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에 오르기도 했어요. 서울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속해 있는 아시아는 21세기 세계의 중심에 있다는 것 또한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의 중심인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바로 아는 것은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첫걸음입니다.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는 서울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고 느끼고 알아 갈 수 있도록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역사 체험 학습의 길로 이끌어 줍니다.
댕댕댕, 보신각종이 울렸다 문을 열어라!《동동 동대문을 열어라!》는 지하철을 타고 반나절이면 어디든 다녀올 수 있는 서울의 역사와 문화 기행에 초대합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서울을 역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이고,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역사 지식도 가득하지요. 그림과 사진을 적절히 활용해 현장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살리되, 각 장소에 연계 지하철역을 적어 두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문화 기행이면서 체험 학습의 장점을 살린 책입니다.
우선 서울의 역사 현장들을 성곽, 사대문과 사소문, 궁궐과 학교, 종묘와 사직단, 특별한 동네와 거리, 오래된 성과 무덤의 여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과거와 현재를 생생하게 둘러봅니다. 수천 년 전 사람들이 살았던 집터에서는 서울의 오랜 역사를 알 수 있고, 우연히 발견된 오래된 성터에서는 작은 나라로만 알고 있던 백제의 비밀을 알 수 있지요. 서울을 둘러싼 멋진 문들과 마주할 때면 서울을 지켜 왔던 용감한 우리 조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왕들이 살았던 아름다운 궁궐에서는 백성을 사랑하던 어진 왕의 숨결을 느낄 수 있지요. 아름다운 한옥이 남아 있는 길을 걸으며 과거로 여행을 떠날 수 있고, 하늘 천 따지 성균관에 들러 옛날 선비들의 공부방을 살짝 엿볼 수도 있어요. 독립을 외치며 모여들던 사람들의 함성이 들리는 거리를 지나 되찾은 청계천을 걸으며 잠시 쉬어 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품고 있는 서울,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서울에 대해 알면 알수록 더 많이 보이고, 보면 볼수록 더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과 삶이 곧 역사늘 당당하게 서울을 지켜 주던 숭례문(남대문)이 불타 버린 날을 기억하고, 공사 중이던 광화문이 원래의 모습과 원래 자리를 되찾은 날을 축하하며 우리는 문화재 보호와 보존의 소중함을 되새깁니다. 또한 사소한 내 행동과 생각이 미래의 서울을 만들어간다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 되지요. 이것이 곧 역사이고, 역사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요.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무심코 지나쳤던 서울의 거리를 다시 한 번 둘러보고, 역에 내려서는 탐험가라도 된 양 역 주변에 있는 고대와 근대의 역사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잠깐 쉬면서는 그곳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짤막이야기 고개" 를 통해 읽어 두면 좋아요.
자, 지금부터 지하철을 타고 재미있게 여행하면서 서울이 품고 있는 수많은 보물들을 만나 보세요. 또 서울이 건네는 재미있는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세요. 그리고 앞으로 수없이 바뀌게 될 서울의 문화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여러분이 장식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김경화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습니다. ?레디, 액션! 우리 같이 영화 찍자》로 제1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기획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햇빛과 바람이 정겨운 집, 우리 한옥》,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 《 왕자가 태어나던 날 궁궐 사람들은 무얼 했을까》,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등을 썼습니다.
저자 : 안지혜
대학에서 신문방소학, 그리고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목차
글쓴이의 말
지하철을 타고 가자!
재미있는 서울 둘러보기
짤막이야기고개 도읍지를 찾아 나선 무학 대사
1호차 서울을 드나드는 네 개의 문
숭례문(남대문)
흥인지문(동대문)
광희문(수구문)
혜화문
독립문
광화문
짤막이야기고개 도성을 쌓아라!
2호차 이곳에 왕이 살았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운궁(덕수궁)
경희궁
대통령이 사는 곳, 청와대
짤막이야기고개 경복궁을 다시 세우기까지
3호차 정성껏 제사를 지내자
종묘
사직단
짤막이야기고개 왜 종묘에 고려 왕 공민왕의 신당이 있을까?
4호차 우리 동네에 놀러 와!
암사동 선사 유적지
남산골 한옥 마을
성균관
짤막이야기고개 성균관 유생들의 하루
청계천
인사동
짤막이야기고개 훠이 물럿거라! 피맛골 이야기
5호차 오래된 성과 무덤들
아차산성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 고분군
방이동 백제 고분군
짤막이야기고개 백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