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 마음 그림 동화 2권.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장편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1편 <웃어요, 공주님>에서 소리 공주님의 말 못할 귀여운 고민을 다루고 있다면, 2편 <오빠는 어른인 척>에서는 소리 공주님의 오빠 태웅이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다룬다. 아이와 소년의 경계선에 있는 열 살 태웅이, 빨리 왕관을 벗고 아이 티를 떨쳐내고만 싶은 태웅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작가 특유의 재기 발랄한 표현법이 개구쟁이 주인공에게 생생함을 더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또 거칠 것 없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내고 있다. 작가는 진정한 어른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노력하는 삶의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자기는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또래 아이들에게서 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태웅이와 함께 한바탕 웃고 떠들지만 아이들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채우며 한층 성장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도 이제 다 컸다고!’
어른이 되고 싶은 태웅이의 좌충우돌 모험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그럼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텐데.’
‘시간은 왜 이렇게 느리게 가는 거야!’
가끔 이런 생각을 하진 않나요? 아직 어린아이인 지금의 하루하루가 지루하게만 느껴지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생각이요. 어른이 되면 학교도 안 가고 시험도 안 보고, 하고 싶은 건 뭐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 같지요.
이 책의 주인공 태웅이도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사실 태웅이는 이제 열 살이지만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벌써 다 큰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마을에서는 열 살 즈음이 되면 어린아이들만 쓰고 있는 왕관을 벗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태웅이는 일부러 더 큰소리치고 대담해 보이는 행동들을 하지요. 그렇게 하면 친구들도 자기를 인정해 주고 어쩐지 어른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런 모습들이 정말 어른으로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일까요? 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요? 어른이 되고 싶은 태웅이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세요.
태웅이는 왕관을 벗고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올해 열 살이 된 개구쟁이 태웅이는 오늘도 위험천만한 장난을 일삼아요. 자전거로 점프를 하고, 벌집을 건드리고, 난간 위를 걷는 등 종류도 다양하지요. 태웅이가 벌이는 대담한 장난을 본 친구들은 용감하다며 추켜세워요. 사실 태웅이가 이런 일을 하는 건 동생들이나 쓰는 시시한 왕관을 하루 빨리 벗고 싶기 때문이에요. 자기는 이미 열 살인데다 다 컸다고 생각하거든요.
하루는 진짜 용감한 일을 안 해서 아직 왕관을 쓰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는 친구의 말에 태웅이는 큰 결심을 해요. 바로 마을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폐가에 가 보겠다며 큰소리를 친 거예요. 깜깜한 밤, 동생들을 데리고 폐가에 간 태웅이. 아무렇지 않은 듯 꾸미지만 속으로는 무섭고 두려워요. 과연 그곳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태웅이는 왕관을 벗고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부족함을 채우며 한층 성장해 가요 『오빠는 어른인 척』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의 장편 그림동화 시리즈, 아이마음 그림동화 2편이에요. 이 시리즈에서 열 살 미만의 아이들은 왕관을 쓰고 있어요. 강경수 작가는 왕관을 아이들의 상징으로 삼아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맑고 순수한 존재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을 만들고자 했지요.
1편 『웃어요, 공주님』에서 소리 공주님의 말 못할 귀여운 고민을 다루고 있다면, 2편 『오빠는 어른인 척』에서는 소리 공주님의 오빠 태웅이의 좌충우돌 성장 이야기를 다뤘어요. 아이와 소년의 경계선에 있는 열 살 태웅이, 빨리 왕관을 벗고 아이 티를 떨쳐내고만 싶은 태웅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지요.
작가 특유의 재기 발랄한 표현법이 개구쟁이 주인공에게 생생함을 더해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 거칠 것 없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한 단계 성장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 내고 있어요. 작가는 진정한 어른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부족함을 채우려 노력하는 삶의 자세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자기는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또래 아이들에게서 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태웅이와 함께 한바탕 웃고 떠들지만 아이들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부족함을 채우며 한층 성장할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그림책과 읽기책을 함께 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읽는 그림책’입니다. 미래의 문맹은 글자를 읽지 못해서가 아니라 이미지를 이해하지 못해 생긴다고 합니다. 이를 좌우하는 것은 상상력입니다. 이 시리즈는 상상력이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는 이 시기 아이들에게 풍부한 그림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소재의 읽을거리로 순수하고 엉뚱한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강경수
독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입니다. 만화를 좋아해서 10년간 만화를 그리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짓고 그린 책으로 『거짓말 같은 이야기』 『내 친구의 다리를 돌려줘!』 『우당탕』 『쿠당탕』 『커다란 방귀』 『춤을 출 거예요』 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 『글쓰기 걱정, 뚝!』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우리 동네에는 어린 왕자가 산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