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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그랑! 엽전이 들려주는 조선 경제 이야기
아이세움 | 3-4학년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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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세움 열린꿈터 22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화폐의 역사적인 발생과 변천 과정을 배우며 아이들로 하여금 경제 공부를 흥미롭게 시작하도록 돕는다. 특히 '공방전', '허생전', '봉이 김선달' 이야기 등 돈, 경제와 관련된 고전문학 작품들을 절묘하게 인용하며 화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인간의 욕심이 커지고, 그에 따라 인간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고와 경계도 담고 있다.

엽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화폐 이야기도 술술 읽히지만, 별다른 노력 없이 물건이 잘 팔리기만 바라던 주인공 장사꾼이 사회의 변화와 돈의 흐름을 꿰뚫고 나서는, 깐깐하게 물건을 고르고 적당한 이문을 남기고 사재기를 하지 않는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나, 마침내 시전 상인이 되는 인생 역전의 이야기도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롭다.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할 만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더 들여다보기’ 페이지를 더해 정보 전달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 초등 3-4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옛이야기와 버무린 '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 경제생활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돈 버는 비법을 알려 준다고요?”

장사에는 영 소질이 없어 만날 허탕만 치는 장사꾼이 어느 날, 자그마한 몸집에 묘한 분위기의 노인을 만납니다. 노인은 장사꾼에게 돈 버는 법을 알려 준다며 ‘엽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지요. 이야기마다 한 푼씩을 받으면서요! 과연 이 노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장사꾼은 정말로 큰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최초로 전국적으로 사용된 동전 ‘상평통보’를 통해 본 조선의 흥미진진한 경제생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조선의 화폐 ‘상평통보’를 집중 조명한 최초의 어린이책!
조선 화폐의 탄생부터 만드는 법, 유통 과정, 가짜 돈의 등장, 유명한 지역 상인들과 시장의 발달,
그리고 외국과의 무역 이야기까지 할아버지로 변한 엽전이 재미나게 들려주는 조선 경제생활의 모든 것!


‘경제’라는 말은 무척 어렵게 느껴지고 우리와 동떨어진 것처럼 생각되지만, 사실 우리의 하루 일과 중 많은 시간은 실제로 경제 활동을 하면서 채워집니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번 돈으로 무언가를 사고, 저축하는 등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들이 경제 활동이며, 이 모든 것의 중심에 바로 돈, 즉 화폐가 있지요. 그렇기에 사회 교과의 경제 부분에서도 화폐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시장 경제의 시작은 물물교환이었지만, 화폐가 없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경제 활동은 이루어지지 못했을 것이며, 돌고 도는 돈, 화폐의 움직임을 따라가다 보면 인간 생활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파악할 수 있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화폐의 역사적인 발생과 변천 과정을 배우며 아이들로 하여금 경제 공부를 흥미롭게 시작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공방전' '허생전' '봉이 김선달' 이야기 등 돈, 경제와 관련된 고전문학 작품들을 절묘하게 인용하며 화폐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한 화폐 경제가 발달하면서 인간의 욕심이 커지고, 그에 따라 인간의 삶이 얼마나 피폐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경고와 경계도 담고 있습니다. 엽전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화폐 이야기도 술술 읽히지만, 별다른 노력 없이 물건이 잘 팔리기만 바라던 주인공 장사꾼이 사회의 변화와 돈의 흐름을 꿰뚫고 나서는, 깐깐하게 물건을 고르고 적당한 이문을 남기고 사재기를 하지 않는 진정한 장사꾼으로 거듭나, 마침내 시전 상인이 되는 인생 역전의 이야기도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롭습니다.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 궁금할 만한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는 ‘더 들여다보기’ 페이지를 더해 정보 전달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초등 3-4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옛이야기와 버무린 '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조선 경제생활이 한 눈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선연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는 게 좋아 이야기를 짓기 시작해서,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논픽션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습니다. 기획한 책으로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가 있고, 그 가운데 《돌로 지은 절 석굴암》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공저)과 《세상 밖으로 나온 백제》 《호랑이를 탄 엄마》 《내 몸은 악기》 《나는야 수박 아줌마》 《자신만만 전통 과학》 들이 있습니다.

  목차

돈 버는 비법을 알려 준다고?
더 들여다보기 보부상 / 오일장
겉은 둥글고 가운데 네모난 구멍이 있는 동전
더 들여다보기 상평통보 / 상평통보 종류
주전소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더 들여다보기 상평청 / 주전소 / 상평통보 만드는 순서
돈 말고 천으로 주세요!
더 들여다보기 조선 시대 세금
칼의 양날 같은 돈
더 들여다보기 임춘의 공방전 / 고려 시대 화폐
그 많던 돈은 다 어디로 갔을까?
더 들여다보기 조선 시대 유명한 상인
만 냥으로 조선 팔도를 흔들다!
더 들여다보기 무역으로 부자가 된 역관 / 허생전
속히 폐하시어 예를 세우소서
더 들여다보기 조선 후기 변화
우리는 조선의 무역상
더 들여다보기 조선 시대 무역과 무역상 / 조선 시대 무역 활동
화폐 위조 사건
더 들여다보기 흥선 대원군 / 당백전
파란만장 금쇠 이야기
더 들여다보기 조선 후기 상품 작물의 재배
시전 상인이 되다!
더 들여다보기 시전 / 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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