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용그림동화 시리즈 5권. 호주어린이책협의회 올해의 그림책상 수상작. 아빠의 직업 때문에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가는 것에 익숙한 선데이. 활발한 상상력과 취미가 많은 선데이는 새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법을 안다.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하지 않는 선데이는 자기 스스로이길 바라는 사람이다. 이 책은 선데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기 자신의 재능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호주어린이책협의회 올해의 그림책상 수상작
아빠의 직업 때문에 선데이는 세계 곳곳에서 살았어요. 그래서 새로운 학교로 전학 가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요. 그리고 아이들은 모두들 전학생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래서 뭐가 어쨌다고? 선데이는 자신의 친구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법을 알아요. 그녀는 활발한 상상력을 지녔고, 취미가 많아요.
선데이는 부모와 함께 아침 식사 하는 것을 좋아하고, 드럼 솔로 연주, 물 속 생물 관찰, 또 좋은 결과를 위해 앞으로 나서기도 하지요. 그녀는 심술궂은 사람, 크림이 든 옥수수 수프, 그리고 왕따를 싫어해요. 선데이는 새 친구들을 사귀고 여행을 즐기지만, 가족이 이제 그만 한 마을에 정착해서 살았으면 하는 소원을 가지고 있어요. 그때까지는 상상 속의 친구가 선데이와 함께 있겠지요.
자신감에 찬 여자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책을 읽는 것은 즐겁습니다. 선데이는 안경을 쓰고 체조를 좋아하고 자신의 지식을 경시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취미가 많고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선데이는 자기 스스로이길 바라는 사람이고,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이 책은 자기 자신의 재능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와주는 멋진 책입니다. 재미와 취미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합니다. 비록 사람들과 다소 동떨어지게 되더라도 말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에런 블레이비
1989년 텔레비전으로 데뷔하여 1995년 ‘AFI(호주영화협회) 최우수 배우 상’을 받은, 알려진 배우입니다. 그림 분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07년 펴낸 첫 번째 그림책 <성격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로 2008년 ‘CBC(어린이책협의회)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상’(영유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이어서 <선데이 처트니 > <스탠리 페이스트> 등의 그림책을 펴냈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부인,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