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부족해 보인다면, 친구들에겐 있는 것이 내겐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다면! 초등 1학년 자존감 향상 필독 세트를 읽어보자. '책벌레', '먹구름 청소부', '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부족해 보인다면,
친구들에겐 있는 것이 내겐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다면!
[초등 1학년 자존감 향상 필독 세트]
[책벌레]
우리 동네 도서관, 아813.7-15-120에는 아주 작은 책벌레 한 마리가 살고 있었어요. 책벌레는 매일매일 책을 읽고 또 읽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은 하늘을 훨훨 날아 보기도 하고, 아주 먼 곳을 여행해 보기도 하고, 멋진 기사가 되어 어둠의 무리와 싸워 보기도 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책벌레는 거미줄에 걸려 바둥대는 파리를 도와주게 되었어요. 책에서 보았던 멋진 왕자님처럼 말이에요. 그리고 친구들은 하나 둘씩 책벌레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바로 책벌레가 책에서 얻었던 지혜와 지식 덕분이었지요.
[먹구름 청소부]
먹구름이 잔뜩 낀 내 마음을 누군가 깨끗하게 청소해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느 날 내 앞에 먹구름 청소부가 나타났어요. 그리고 내 마음 속 먹구름이 끼게 된 이유들을 하나씩 하나씩 들려주며, 쓱쓱싹싹 먹구름을 청소해 주기 시작했지요. 가만히 내 마음을 들여다보세요. 내가 갖고 있는 걱정들을 피하지 않고, 자세히 마주해 본다면 내 마음 속 먹구름은 깨끗하게 사라질 거예요.
[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
윔시는 마음이 너무 무거웠어요. 마음이 왜 무거운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어요. 걱정덩어리를 바닥 깔개에도 넣어 보고, 나무에도 매달아 보았지만 소용없었어요. 바다에 둥둥 띄어 보내려고도 했지만 마찬가지였지요. 윔시는 걱정덩어리를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해 보기로 했어요. 무거운 마음은 잠시 내려놓고, 윔시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권재희
숙명여자대학교와 영국 브라이튼대학교에서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책벌레』, 『오늘은 특별한 날』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눈으로 듣는 그림』, 『다나의 숲』, 『버블버블 두손이 가족』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줄리 크라우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줄리 크라우스는 우울, 슬픔, 후회와 같은 인간의 감정에 퍽 관심이 많습니다. 온타리오 미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나서 미술에서 디자인 분야까지 다양한 작업을 해왔습니다. <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는 아름다움, 성장 그리고 지혜가 담긴 소중한 보물입니다. 작가는 작품을 위해서라면 한참을 멈추어서 장미향을 흠뻑 느끼곤 한답니다. 작가의 홈페이지 http://juliekraulis.com/ 을 방문해 보세요.
저자 : 최은영
어린 저에게 그림은 친구였고 즐거움이었으며 자라서는 삶을 살아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그림과 이야기가 많은 어린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길을 밝혀 주는 친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목차
책벌레
먹구름 청소부
내 마음을 누가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