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꿈터 어린이 시리즈 10권. 영국에서 주는 네슬러상에서 금상을 받은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션 테일러가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로 신나는 학교생활을 그린 4편의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종과 문화적 배경이 제각기 다른 아이들이 같은 학급 안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각각의 에피소드를 통해 긍정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총 4편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활약하는 보라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다. 에피소드들은 모두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로 수업시간 야외활동을 하면서 좌충우돌 사고를 일으키는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진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곁에서 지켜본 듯 생동감 넘치는 글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출판사 리뷰
귀여운 보라반 아이들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계속해서 만나보세요!
꿈터 어린이10 『보라반 악동들③ - 스웨터 소동』은 영국에서 주는 네슬러상에서 금상을 받은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션 테일러가 아이들을 위해 쓴 창작 동화로 신나는 학교생활을 그린 4편의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엄하고 때로는 무서운 웰링턴 선생님이 개구쟁이들의 담임을 맡은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해프닝은 유쾌하고 흥미진진합니다.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사건을 다룬 『스웨터 소동』은 제각기 독립성을 가진 짤막한 4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가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사건의 연속이라 4편의 이야기 중에서 어느 것을 택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서는 보라반 아이들은 끈끈한 유대감으로 서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어 흐뭇합니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작가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오늘날의 현대사회에서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성입니다. 책안에 실린 삽화나 저마다 다른 독특한 등장인물들의 이름으로도 알 수 있듯이 보라반 악동들은 인종과 문화적 배경이 제각기 다른 아이들이 같은 학급 안에서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 어울리는 모습이 긍정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요즘의 세태에서 볼 수 있듯이,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말과 같이 요즘 아이들은 나와 다르다고 친구에게 쉽게 등을 돌려 버리곤 합니다, 이 책에선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며 함께 힘을 모으는 아이들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작품 곳곳에서 눈에 띄는 재치 있고 코믹한 내용과 대화, 제치만점 악동들의 뛰어난 임기우변과 당돌함 그리고 아이다운 매력에 책속으로 푹 빠져들 것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들어가 친구를 사귀고 선생님과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시끌벅적하게 천진난만한 보라반 아이들이 펼치는 에피소드는 때로는 재미있고, 때로는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총 4편의 에피소드가 실려 있으며, 각각의 에피소드에서 활약하는 보라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은 모두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로 수업시간 야외활동을 하면서 좌충우돌 사고를 일으키는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집니다. 그 밖에도 웃음이 쿡쿡 새어 나오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곁에서 지켜본 듯 생동감 넘치는 글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의 배경이 되는 주인공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학급을 빨강, 노랑, 주황, 보라, 파랑처럼 색깔이름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 야기기의 주인공들이 속한 반이 보라반인데, 개구쟁이들을 상대하느라 가끔은 무섭고 때로는 엄한 웰링턴 선생님이 담임을 맡고 있는 보라반에서는 자말, 레옹, 이벳, 지나, 셰어, 야스민, 조디 등 이렇게 저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개구쟁이들이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수업 주제를 뽑아 그것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각각의 캐릭터도 개성 있고 현실감 있어 아이들이 공감할 법한 내용이 많으며, 실제 학교생활과 유사한 점이 많아 친숙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입니다.
발랄하고 통통 튀는 에피소드는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정을 쌓아가고 학교와 친구에 대해 밝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며, 선생님과 아이들 간에 언어소통도 이루어집니다. 최근 들어서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이 즐겁고 재미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게 되며 더불어 수업 시간마다 일어나는 에피소드이기 때문에 ‘학교 수업은 재미있는 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보라반 악동들 - ①해골 대소동』,『보라반 악동들2 - 날아다니는 거미』,『보라반 악동들③ - 스웨터 소동』3권 시리즈가 완간 되었습니다. 사고뭉치로는 세상 따라올 자 없을 것 같은 레옹, 새침한 이벳, 살짝 ‘4차원’인 셰어, 똑부러지는 조디, 차분하면서도 호기심 많은 야스민, 엉뚱한 장난꾸러기 자말과 더불어 아이들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 없어 보이는 웰링턴 선생님은 지금 이 순간 또 어떤 기상천외한 사건으로 떠들썩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요. 그 일상을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정보와 지식, 교훈과 비전 등 책을 읽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즐거움’이겠지요. 많은 어린이들이 『보라반 악동들』을 읽고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나와는 다른 나라에 사는 아이들의 색다른 하루를 엿볼 수 있는 즐거움, 그러나 어딘지 친근하고 낯설지 않은 초등학교 교실의 일상을 보며 자신과 동일시해 볼 수 있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보라반 아이들이 선사하는 건강한 모습이 학교생활에 지치거나 공부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늘 사고치고 실수하고 야단맞는 장난꾸러기들에겐 따뜻한 위안과 격려를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션 테일러
영국에서 태어난 아동문학 작가이자 글쓰기 교사입니다. '보라반 악동들' 시리즈와 『악어가 최고야!』 는 ‘로알드 달 올해의 재미있는 책’ 최종 후보에 오르며 영국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07년 12월에는 5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책에 수여하는 네슬레상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밖의 저서로는 『괴물이 태어났을 때』 『거대한 뱀』 『이건 완전 종이 낭비야!』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국과 아내의 고향인 브라질을 오가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스웨터 소동
모금의 날
팬티 입은 늑대
생일 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