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신지은 장편소설. 마계를 다스리는 절대적인 힘의 군주, 데미안 딘 루시퍼. 그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한 가지 존재한다. 주기마다 폭주하는 힘을 육체가 감당하지 못한다는 것. 그것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접촉'.
1년, 10개월, 한 달……. 점점 짧아지는 주기로 다시 인간계를 찾게 된 데미안. 우연히 천족에게 쫓기던 인간 여자 시연을 구하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다시 한 번 마주치게 된다. 중독될 것 같은 달콤한 향이 나는 그녀. 곁에 두면 안 될 것 같은 위험한 느낌이 드는데……. "너와의 은밀한 접촉이 나를 숨 쉬게 해."
출판사 리뷰
2018년 네이버 웹소설 화제의 인기작
『악마를 탐하다』 전2권 완결!
연재 미공개 에피소드 및 에필로그 수록
2017년 7월, 웹소설 정식 연재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마다 독자들의 마음을 훔친 『악마를 탐하다』가 웹을 넘어 현실을 매혹하러 온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독자를 사로잡은 캐릭터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한 몰입도를 보여주는 스토리에 연재 초반부터 꾸준히 독자들로부터 출간 요청이 쇄도한 작품이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한 힘을 타고났지만 그 탓에 몸이 힘을 버텨내지 못하는 마계의 군주 '데미안'과 이성의 생명 에너지를 빼앗는 특이 체질로 내내 남자를 멀리할 수밖에 없었던 비밀스러운 인간 '시연'의 위험하지만 끊어낼 수 없는 운명과 사랑을 신지은 작가 특유의 세계관 위에 매력적으로 풀어냈다. 로맨틱한 판타지로 무장한 『악마를 탐하다』의 등장은 기존의 작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매혹적인 로맨스의 탄생을 알리며, 그동안 판타지 로맨스에 목이 말랐던 독자들에게 오아시스와 같은 작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년 2월, 봄을 앞둔 시기에 전 2권으로 출간되는 『악마를 탐하다』는 웹소설 연재보다 속도감을 더한 전개와 한층 풍성해진 로맨스로 독자들의 마음에 강렬한 판타지를 선사할 것이다.
* 추천평
하야시 작가님의 대표작인 ‘뱀꽃’, ‘뱀키스’, ‘뱀별’의 뒤를 이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악마, ‘데미안’과 범상치 않은 인간, ‘시연’이 만들어내는 달콤하면서도 마성의 매력을 가진 로맨스 판타지 소설! --- <리엔 페르아 님>
달달한 걸 원하세요? 스릴을 원하시나요? 그 무엇을 원하신다고 해도 『악마를 탐하다』가 정답입니다! 이것이 바로 답.정.너! --- <린 님>
악마에게 홀리듯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게 되고, 천사에게 구원받듯 달달함에 힐링받게 되는 매력적인 소설. --- <넴 님>
솔직히 ‘악탐’ 안 읽는다? 그래서 데미안♡시연 모른다? 그건 대박 중박 소박 리사도 인정하는 후회각! ㅇㅈ? --- <세티아 님>
흔하디흔한 ‘로판’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질릴 틈 없는 흥미진진한 사건의 연속! 입덕은 자유지만 탈덕은 불가한 『악마를 탐하다』! 손에서 책을 못 놓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리에 님>
저에게 웹소설이란 10회가 쌓이면 한 번에 몰아서 정주행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악마를 탐하다』는 어느 순간부터 올라오기 5분 전부터 대기를 하고 선결제를 하면서까지 읽게 되는 마성의 소설이었습니다! --- <Helen 님>
중독될 것 같은 섹시함과 치명적인 달달함, 그야말로 ‘악마’의 이야기다. --- <에어 님>
본격 악마 입덕 권장 소설! 이 소설을 읽는 순간부터 천사보다 악마를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 <조서현 님>
태생적으로 육체가 감당하지 못할 만큼 강한 힘을 가지고 태어난 탓에 데미안은 주기적으로 힘을 밖으로 배출해줘야만 했다.
힘을 배출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은 ‘접촉(接觸)’이었다. 그리고 접촉 부위가 은밀한 곳일수록 빠른 시간 내에 상대방에게 많은 힘을 건네줄 수 있었다.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제물을 질질 끌고 다닐 수는 없고. 설마, 신부로 들이라는 건 아니겠지?”
만약 그런 거라면 다수결이고 뭐고 엎으려고 했는데 그런 데미안의 마음을 알아차렸는지 벤이 옅게 웃으며 고개를 저었다.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그 편이 가장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수장님께서 싫어하시니 다른 좋은 방안을 생각해놨습니다.”
“그게 뭐지?”
벤은 두 손을 공손히 모아 고개를 숙이며 대답했다.
“바로 제물을 비서로 들이는 겁니다, 수장님.”
“남자 기피증은 도대체 언제 고칠 거야? 아니지, 이야기는 잘 하니까 그냥 기피증이 아니라 남자 접촉 기피증인가?”
“……놀리는 거라면 그만둬.”
“안타까워서 그래. 언제까지 그러고 살 거야? 네 나이도 벌써 27살인데, 너도 남자 만나서 연애하고 그래야지. 평생 혼자 살 건 아니잖아?”
작가 소개
저자 : 신지은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게으름뱅이. 웹상에서 필명 ‘하야시’로 활동 중. 하야시의 뜻인 ‘숲’처럼, 여러 이야기들이 모여 만들어진 거대한 숲 같은 책을 많이 쓰는 것이 목표.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들을 상상하는 것이 특기, 그 상상을 글로 만들어내는 것이 취미. 그렇게 시작된 취미생활이 어느새 본업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행운을 잡은 여자.오늘도 상상의 나래를 어떻게 글로 풀어낼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다.[출간작]『뱀파이어의 꽃』 (전 2권)『뱀파이어의 키스』 (전 2권)『뱀파이어의 별』 (전 2권)
목차
1권
1. 악마를 만나다
2. 질긴 악연
3. 키스만 두 번째
4. 벗어날 수 없는 올가미
5. 자선 파티
6. 정말 위험할 뻔했어
7. 두려워서 그런 거야
8. 싫은데요?
9. 열렬히 좋아하는
10. 판도라의 상자
11. 좋아하는 여자를 믿는다는 것
12. 찾았다
13. 홀가분해지다
14. 정식 반려
15. 못해도 열 번
2권
16. 립스틱, 다시 발라야겠군
17. 군주님은 반려님에게
18. 의심과 불안
19. 금단의 아이
20. 너는 내 심장
21. 키스할 생각이니까
22. 성인은 성인답게
23. 군주를 위해서
24. 1%의 기적
25. 천마 전쟁
26. 부탁드립니다
27. 기적
에필로그 - 못다 한 이야기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