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 12권. 피츠제럴드의 역작으로, 1920년대의 미국의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을 세밀하게 묘사해 낸 작품이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 <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출판사 리뷰
어니스트 헤밍웨이도 인정한 작품이자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잠재력을 보여준 불멸의 고전
작은 글씨가 불편하세요? 이제 큰글씨로 읽으세요!
어린이부터 시니어 독자까지 큰글씨 책으로 다시 읽는 고전의 즐거움‘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축약 없는 완역본으로서 판형과 글씨를 키워 어린이 독자는 물론이고 시니어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했다. 큰글씨책은 시력이 약해진 시니어 독자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눈이 혹사당하는 시대에 큰글씨책은 책읽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의 불편을 해결해줄 것이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과 깔끔하고 유려한 번역의 ‘더클래식 큰글씨 세계문학’으로 불멸의 걸작을 만나보자. 세계문학을 아끼는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고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전 세계 부동의 스테디셀러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가 남긴 불멸의 고전, 위대한 개츠비미국을 대표하는 문호, 피츠제럴드는 1925년《위대한 개츠비》를 발표하면서 일약 미국 문단의 총아로 인정받았다. 그만큼《위대한 개츠비》를 빼놓고 미국 현대 소설을 이야기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1920년대의 미국은 청교도적인 경건함이 무너지면서 허황된 물질주의와 도덕적 해이와 쾌락만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부와 지위에 집착하는 허영심 등 혼란과 무질서의 시대였다.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소설《위대한 개츠비》는 아메리칸드림의 자화상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피츠제럴드는《위대한 개츠비》를 “자신이 영어로 쓴 소설 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위대한 개츠비》는 그의 세계관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현재까지도 부동의 스테디셀러이다.
《위대한 개츠비》의 의미가 남다른 것은 암울한 시대적 위기만을 보여 주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설이 내포하고 있는 상징과 이미지, 구체적인 묘사와 표현력, 새롭고 파격적인 시점 등 문학적으로도 대단히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는 삶을 대하는 태도와 사랑에 대한 간절함, 인간 본연의 쓸쓸함과 고독에 흠뻑 빠질 수 있게 한다.
부와 성공에 대한 열망과 낭만적 사랑은 평생 피츠제럴드의 문학을 지배한 모티프이다. 이 작품에는 개츠비의 낭만적 삶을 통해 미국의 과도기와 인간의 근원적 욕망, 젊은 날에 이루지 못한 사랑과 희망이 절절하게 표현되어 있다. 서정적인 묘사와 기발한 풍자, 빛나는 문장이 어우러져 지금까지 살아 숨 쉬는 인물들을 만나는 듯한 매력적인《위대한 개츠비》를 새롭게 만나 보자. 미국 현대 문학의 지평을 열면서 인간의 욕망과 순수함을 모두 아우른《위대한 개츠비》는 시대를 거슬러 여전히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
《위대한 개츠비》는 현실을 가장 정확하게 관찰하면서도 아름답게 쓴 미국 소설 중 하나다. _뉴요커
《위대한 개츠비》는 피츠제럴드가 위대한 잠재력을 가진 작가임을 보여 주는 증거다. _뉴욕타임스
작가 소개
저자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1896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태어난 피츠제럴드는 프린스턴 재학 시절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장교로 임관하여 복무한다.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글을 쓸 정도로 문학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피츠제럴드. 그는 제대 후 1920년, 첫 작품인 『낙원의 이쪽 편』을 발표하면서 부와 명성을 거머쥐게 된다. 그러나 24세라는 어린 나이로 갑자기 유명인이 된 그는 감당하지 못할 유명세와 화려한 사교계의 생활에 휘둘리게 된다. 『위대한 개츠비』는 이러한 가운데 쓰인 작품이다. 욕망과 사랑, 청춘 같은 통속적인 소재들을 다루고 있는 이 소설은 섬세한 심리 묘사와 당대의 시대상을 통찰력 있게 그려내고 있다. 덕분에 피츠제럴드를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만든 20세기 대표 미국 소설이기도 하다. 지금도 미국에서만 매년 30만 권 이상 팔리고 있으며 뉴욕 랜덤하우스에서 ‘20세기 위대한 영미 소설’로 선정되어 현재는 전 세계 대학과 고등학교의 교과과정 수업 자료로도 쓰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피츠제럴드 자신은 『위대한 개츠비』를 출간한 후 끊임없이 화려한 삶을 원했던 아내로 인해 경제적으로 쪼들리게 되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소모적인 단편소설을 써대며 재능을 고갈시킨다. 결국 제대로 글을 쓸 수 없는 자신의 상황에 절망한 피츠제럴드는 알코올 중독에 빠지게 되고, 1940년 『마지막 거물』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한다.
목차
위대한 개츠비
작품 해설 - 개츠비적 사랑과 낭만적 삶에 대한 희망
작가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