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별의 길을 따라 영혼의 비밀을 탐구하는 견습영혼사, 샤오샤오가 어느 날 어째서인지 말을 하지 못하는 영혼을 만나 어리둥절할 때, 갑자기 나타난 드림메이커 예쉰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영혼사와 달리, 살아 있는 자를 위로하는 드림메이커. 예쉰은 이로써 샤오샤오가 또 자기에게 빚을 졌다고 얘기하지만 샤오샤오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의 그늘에 감춰진 그 비밀이란?
출판사 리뷰
“이야기 하나 들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영혼들이 품은 별의 따스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출판사 서평]
별의 길을 따라 영혼의 비밀을 탐구하는 견습영혼사, 샤오샤오.
어느 날 어째서인지 말을 하지 못하는 영혼을 만나 어리둥절할 때,
갑자기 나타난 드림메이커 예쉰이 영혼과 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는 영혼사와 달리, 살아 있는 자를 위로하는 드림메이커.
예쉰은 이로써 샤오샤오가 또 자기에게 빚을 졌다고 얘기하지만
샤오샤오는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데…….
기억의 그늘에 감춰진 그 비밀이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풍차길에 있는 자그마한 지하실은 ‘별이 보이는 가게’라는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그곳에선 영혼의 소리를 듣는 것을 허가받은, 그리고 그들의 비밀을 지켜줄 것을 서약한 견습 영혼사 샤오샤오가 길 잃은 영혼들을 기다리고 있지요. 원칙을 지키며 영혼을 ‘생명의 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샤오샤오에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영혼들이 차례로 방문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과연 샤오샤오는 사랑의 길을 찾아 떠나는 험난한 여정에서, 달빛과도 같이 묵묵히 사람들을 안내해 줄 수 있을까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Chiya가 선보이는 가슴 따뜻한 동화!
중국에서 이미 인정받은 일러스트레이터 Chiya가 그려내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 부드러운 색채가 한껏 펼쳐진 특유의 그림은 ‘별의 영혼술사’라는 제목에 걸맞는 환상적이고 가슴 따뜻한 스토리에 걸맞는 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별의 영혼술사~별이 보이는 가게」 시리즈가 잡지 『수다쟁이』에 연재될 당시의 제목은 「별의 인도자」였어요. 나중에 우리는 별을 대신해 소망을 전해준다는 걸 상징하는 지금의 제목으로 바꿨습니다. 이 작품을 그리면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길 잃은 영혼을 도와주는 일이 결국 살아있는 사람들도 동시에 도와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영혼이 등장하는 시간은 제법 짧은 데다 그들의 일생 중 아주 짧은 장면만을 그렸지만, 우리는 그들의 일상이 어땠을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별의 영혼술사」 시리즈의 시작이에요. 저는 여전히 길을 잃은 새로운 영혼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답니다. 언젠가는 이 이야기들이 독자분들에게 막막한 역경을 헤쳐 나갈 힘이 되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후기에서
목차
제1화 · 저에게 힘내라고 하지 마세요
제2화 · 나는 네가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야
제3화 · 꿈속의 연인
제4화 · 가장 상냥한 고백
제5화 · 예쉰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