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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
공부 집중력 확 높이는
마더북스 | 부모님 | 201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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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상시대의 게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양육서

한 살, 두 살 아기부터 핸드폰, 텔레비전 등 영상 매체를 접하게 되고 4~5살만 되도 닌텐도와 같은 게임을 접하게 되는게 요즘 아이들의 현실이다. 게임은 이제 아이들에게 일상의 한 영역으로 깊이 자리 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조건 게임이 나쁘다고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게임의 특성과 폐해에 대한 이해, 사전 예방과 자녀와의 소통, 효과적인 지도를 살펴보는 것이 아이와의 충돌을 최대한 피하며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학습에 집중해야 할 10세, 즉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게임뇌가 굳어져 이미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일본의 모리 아키오 교수의 경고처럼, 한번 굳어진 게임뇌는 좀처럼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정작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공부를 멀리하게 되지만 그 때 가서 부모들이 게임의 폐해를 걱정하며 대처하려고 해도 늦다. 저자는 뇌 발달과 인성, 집중력 등 양육적 관점에서 게임 문제를 들여다보고,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소통하면서 효과적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출판사 리뷰

게임은 이제, 놀이가 아닌 양육의 문제다.
휴대폰, 닌텐도, 인터넷 등 게임의 역습, 이제 아이의 뇌가 위험하다!
무관심과 방치, 이대로 두면 아이의 미래가 망가진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거대한 미디어의 역습에 직면해 있다. 보는 재미, 게임하는 재미에 빠져들수록 아이들의 두뇌 집중력, 학습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이 땅의 지혜 있는 부모들은 이제 유명 족집게 학원을 찾기보다 아이의 뇌를 망가뜨리고 학습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게임 귀신을 잡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게임절제력 키우기’는 10세 전후 아이들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당면한 화두일 뿐 아니라, 아이들을 성공의 자리에 세워 탁월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책무이다.
본격적인 영상 미디어 시대가 오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유년기 때, 친구들과 놀거나 책을 읽고 자랐지만 지금의 아이들은 닌텐도와 휴대폰을 끼고 살고 있다. 컴퓨터 등 영상매체가 교육교재로도 활용되면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릴 때부터 아이들은 영상자극에 노출되고 있다. 부모가 켜 놓거나 보육기관에서 교육용으로 쓰는 컴퓨터를 접하며 아이들은 게임의 세계로 빠져든다.

이 책은 영상시대의 게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게임양육서’이다. 자극적인 영상 미디어 매체가 영?유아기, 아동기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폐해를 살펴보면서, 핸드폰, 닌텐도, 컴퓨터 등을 이용한 아이들의 게임사용을 효과적으로 컨트롤해야 할 이유를 알려준다.

어릴 때 무심히 방치해 놓고 있다가,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고학력이 되는 시기, 즉 10세 이후가 되면 부모들은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게임에 빠져 있는 자녀를 인식하게 된다. 이때부터 게임을 하지 말라고 부모는 언성을 높이게 되지만, 아이는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는 게임뇌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소리만 질러서는 아이와의 싸움에서 백전백패이다. 아이에겐 게임은 일상사이지만, 엄마는 아이를 보지 않고 게임만 보기 때문이다. 그것도 아이들이 하는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이 책은 자기 주도의 게임절제력을 키워주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소리 지르지 않고, 싸우지 않는 지혜로운 부모의 게임사용 지도법으로써 게임절제력을 길러주는 임파워먼트(역량강화) 형성에 초점을 둔다. 게임절제력은 아이들이 자신과의 약속을 분명히 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절제습관 훈련은 약속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땐 컴퓨터 단식 시행 등 벌칙을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부모의 진정한 권위로 시행되는 벌칙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미디어 일지 작성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게임을 절제하면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에 대해서 아이가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행동을 격려하는 보상을 배합할 것을 저자는 제시한다.

- 자극적인 영상자극에 방치된 아이들
3살이 채 되지도 않은 아이들이 핸드폰과 닌텐도를 만지고 있다. 이보다 이른 한두 살부터는 TV와 영상매체에 노출되고 있다. 미소아과학회가 경고하듯, 만 2세 미만, 유아기 때 과다한 영상 노출은 아이의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게 무슨 큰 문제가 되겠냐’며 아이들의 영상미디어 노출을 방치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닌텐도 게임에 노출된 아이들은 틈만 나면 닌텐도를 끼고 살고 있다. 식당에 가서도 닌텐도, 여행지에 가면서도 닌텐도, 찜질방에 가서는 PC방 게임 등 온통 게임만을 생각하면 살고 있다. 이렇게 사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로 늘고 있다. 책에는 아예 관심을 두지 않고, 게임을 그만 하라는 부모의 말도 듣지 않는다.
이렇게 자라는 아이들은 정작 공부와 학습에 집중해야 할 10세, 즉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이미 되돌릴 수가 없게 된다. 일본의 모리 아키오 교수의 경고처럼, 한번 굳어진 게임뇌는 좀처럼 고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게임에만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정작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공부를 멀리하게 되지만 그 때 가서 부모들이 게임의 폐해를 걱정하며 대처하려고 해도 늦다. 대신에 게임을 둘러싼 아이와 엄마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 왜 ‘게임절제력’ 인가?
이 책은 ‘게임을 하지 못하게 아이를 강하게 다스리라’는 훈계를 주려는 책이 아니다. 영상 미디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에게 게임 등 영상미디어의 특성과 성장기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일상사로 자리 잡은 게임사용에 대해서 자기주도의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게 하려는 책이다. 아이들이 게임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신의 삶을 조절, 통제할 수 없게 된다. 자극적인 게임의 재미에 빠져 다른 것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미디어, 특히 게임사용을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 자기 역량강화가 게임절제력이다. 하루 종일 게임만 생각하고, 게임만 하게 되는 나쁜 게임습관과 싸워 이기는 방법은 게임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들이게 하는 것이다. 게임절제력을 익히고 갖춘 아이들은 자기 인생에서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양육적 관점에서 게임 문제를 끄집어낸 책
이 책은 영상시대의 게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게임양육서’이다. 기존의 게임 문제에 관한 접근은 주로 게임중독 차원에서 사후 치료와 대처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이 책은 사후 중독치료가 아닌, 게임의 특성과 폐해에 대한 이해, 사전 예방과 자녀와의 소통, 효과적인 지도에 중심점을 두고 있다. 게임은 이제 아이들에게 일상의 한 영역으로 깊이 자리 잡았다. 뇌 발달과 인성, 집중력 등 양육적 관점에서 게임 문제를 들여다보고,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소통하면서 효과적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 주요 내용 들여다보기

제1부 - 유년기 게임, 아이의 뇌를 파괴한다
: 영?유아기, 아동기 게임 과다 노출은 아이의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한창 뇌신경세포의 시냅스가 활발히 연결되는 이 시기에 게임과 같은 과도한 영상 자극에 노출되게 되면, 아이들의 뇌는 일찍부터 게임 뇌가 될 수 있다고 일본의 저명한 모리 아키오 박사는 경고한다. 게임에 빠진 아이들은 게임중독 치료 캠프에서도 쉬는 시간마다 현금자동지급기의 숫자판을 경쟁적으로 눌러대 결국 2대가 고장 나고 말았다는 일화는 게임에 반응하도록 고착화된 아이들 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 준다. 이제 아이들이 저녁에 기다리는 것은 퇴근하고 오는 아빠가 아니라, 아빠가 가진 스마트폰이라는 이야기는 씁쓰레하기까지 하다.
저자는 자극적인 미디어에 여과 없이 노출된 아이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미디어의 폐해를 극복하는 일에 부모들이 나설 것을 촉구한다. 아이들은 이제 휴대폰, 닌텐도, TV, 게임 등 영상매체에 노출되면서 부모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은 게임 문제가 자녀 양육의 중심 화두에 새롭게 자리 잡아야 할 이유를 분명히 설명해 준다.

제2부 - 아이들은 왜 인터넷 게임에 빠져 드는가
: ‘득템의 기쁨’, ‘렙업의 행복함’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쓰는 용어이다. 학원도 건너뛰게 만들고, 화장실도 참게 만드는 ‘파티’의 실상, 레벨 올리기에 열중하는 이유 등 아이들이 인터넷 게임에 빠져들면서 겪게 되는 현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제 부모들은 아이들의 게임 세상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게임사용을 지도할 수 없다. 게임회사는 이벤트 등을 통해서 아이들을 유인하지만 정작 공짜게임은 없다는 것을 저자는 지적한다. 또한 폭력과 살상게임에 몰입해 전사로 살아가는 아이들의 게임 세상의 실상을 비판하면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폭력적인 게임에 노출되면서 뇌의 핵심기능들이 저하되고 있음을 부모들이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제3부 - 진단과 예방 - 옆자리에 앉아서 소통하라
: 한창 공부에 집중해야 할 나이에 게임에 빠져 있는 자녀를 보면서 기분이 좋을 부모는 없을 것이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진짜 위험을 인식하라’고 충고한다. 고대 북극지방의 에스키모인들에게 내려오는 전통적인 늑대 사냥법의 예를 들면서 저자는 인터넷 게임, 닌텐도 등에 서서히 빠져들면서 보이지 않게 뇌가 망가지는 것이 더 무서운 일임을 경고한다. 자녀가 게임중독에 빠진 것을 알게 됐을 땐 이미 부모들이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이다. 공부도 잘하던 초등학교 6학년 민호가 하루 10시간 이상씩 게임을 하면서 유급을 당한 사례는 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려준다. 게임이라는 재미의 블랙홀에 빠진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컴퓨터의 위치를 거실로 옮긴다거나, 게임을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른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컴퓨터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권위이며 진정한 영향력이다. 자녀의 귀가 부모를 향할 수 있도록 부모만이 줄 수 있는 마음의 밥그릇을 주라고 강조한다. 정체성과 친밀감, 긍정에너지를 자녀에게 먼저 심어줘야 한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아이들의 뒤에 부모가 서 있을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옆으로 가서 소통을 시도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소통의 열쇠는 경청에서 시작된다. 50%가 넘는 많은 대한민국의 아빠들이 자녀가 고민이 생길 경우, 제일 먼저 자신을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그러나 같은 질문을 아이들에게 던지자, 단 4%만이 아빠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겠다고 말한다. 평상시 아이들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 아빠들을 아이들은 신뢰하지 않는다.

제4부 - 게임절제력, 습관의 힘 키우기
: 가정에서 자녀를 향한 부모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발휘되면 자녀를 훈련시키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저자는 자녀의 게임절제력을 키우기 위해서 목표로 임파워먼트(역량강화)를 설정한다. 평생 게임절제력을 지니고 살아갈 주인공은 부모가 아니라 아이, 그 자신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포인트제도 같은 보상책을 주어서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을 통제하는 일은 좋지 않다고 지적한다. 훈련준비는 아이들이 자신과의 약속을 분명히 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게임절제력은 부모와의 약속이 아니라, 아이들 자신과의 약속이다. 특히 매일 30분씩 같은 처방전은 오히려 독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게임중독은 게임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에는 하루 30분, 한 시간 같은 약속을 당장 폐기하고 컴퓨터나 닌텐도 사용시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
절제습관 훈련은 약속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땐 컴퓨터 단식 시행 등 벌칙을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부모의 진정한 권위캷 시행되는 벌칙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미디어 일지 작성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게임을 절제하면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 가치에 대해서 아이가 분명히 인식할 수 있도록 올바른 행동을 격려하는 보상을 배합할 것을 저자는 제시한다. 그러나 컴퓨터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것과 같은 보상책은 그다지 좋지 않다. 이는 담배를 줄이겠다는 사람에게 기념으로 담배를 한 갑 더 사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제5부 - 게임뇌는 잡고 공부뇌는 키워라
: 성장기 아이들이 게임절제력을 키워야 하는 이유는 아이들의 미래가 소중하기 때문이다. 나쁜 습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주도적 역량을 갖추고 성공하는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서 조기교육, 선행학습에 매진하게 만들기보다는 우리말의 기초실력을 다지게 할 것을 저자는 강조한다. 농사의 비유를 들면서 입수, 정리, 표출이라는 지식의 3단계 습득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부모들이 글씨연습 등 자녀의 밭 상태를 점검하고 그에 맞는 기본기를 가르쳐 줄 것을 권고한다. 특히 아동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서 정독, 편식금지, 과학, 역사서 읽기 환경 조성, 학원 가지치기 등을 제안한다. 저자는 어휘력 증가 방해 등 만화 학습서가 불러오는 폐해를 지적하면서 선행적인 만화 학습서의 유혹에서 아이들이 벗어나도록 부모들이 지도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6부 -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 ‘게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이에 대해 저자는 “게임은 만민에게 악이 아니라 중독자에게는 악이요, 조절능력이 없어 필연적으로 중독에 이르는 자들에게는 결과적으로 악이 될 것”이라며 폭력적인 살상게임에 대해서는 사회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 연구팀의 연구결과, 폭력게임은 아이들의 뇌에 공격성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능성 게임(G러닝 게임)의 장단점을 설명하면서 저자는 만화학습서보다 훨씬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학습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밖에 아이가 인터넷 게임 중독일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타임아웃 제도도입, 청소년 간의 아이템 거래 행위 금지 등 게임중독 해결을 위한 제도적인 개선방안, 잘 쓰는 게임용어 해설을 저자는 제시하고 있다.

부록 편 - 게임절제력, 실천 가이드 10가지
: 미디어 사용 기록장 활용, 미디어 사용 일기와 가족들의 댓글, 미디어사용 수칙, 우리 아이 인터넷 게임 중독 여부 점검 12가지 질문 항목 체크, 자녀의 인터넷 이용 실태 점검, 유출된 개인정보 찾아내기, 자녀관리 프로그램 활용 등 10가지 실천법을 담고 있다.

* 발행인의 말
이 책은 올해 초, 아이가 게임에 빠져 골머리를 썩이고 있는 엄마의 이야기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게임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일상사가 되었습니다. ‘게임은 이제 대한민국 엄마들의 고민거리’라고 말하는데도 정작 사후 중독치료에 국한된 책 말고는 본격적인 게임 양육서가 없었습니다. 게임 교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헌신해 온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님과 함께 작업을 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권 소장님은 흔쾌히 수락하셨고, 그 결실이 『공부 집중력 확 높이는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으로 엮어졌습니다. 『공부 집중력 확 높이는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은 본격적인 ‘게임 양육서’입니다. 아이들의 게임은 이제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게임사용 역시 양육의 차원에서 지혜롭게 대처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 키우기가 게임 문제 때문에 오늘 이 시각에도 자녀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처방책,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추천평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을 부모들의 손으로 지킬 수밖에 없는 갑갑하고 안타까운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한줄기 빛임을 주저 없이 말하고 싶다. 우리나라 모든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이 책을 꼭 읽고, 인터넷을 비롯하여 미디어를 슬기롭게 활용하고 즐기면서도 그 부작용을 완전 해소하게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 권영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권장희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어쩔 뻔 했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권 선생님으로부터 자기주도 게임사용 절제력을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고, 그 지도법을 통해서 딸아이의 어긋났던 게임 사랑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 이남수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연수』저자, 솔빛엄마)

  작가 소개

저자 : 권장희
196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10대 시절을 보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숭실고, 한영외국어고에서 교편을 잡았다.
1992년 10월 좋은교사운동의 모태가 된 기윤실 교사모임을 창립하여 초대 대표로 활동했다. 1994년 시민운동가로 삶의 현장을 바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 일하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살았다. 2001년 국가청소년위원회에 YP(청소년스스로지킴이) 프로그램을 제안,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
국가청소년위원회 매체분과 정책자문위원,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및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정부의 놀이미디어분야의 정책수립과 집행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2005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 민간기관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www.gamemedia.or.kr)’를 설립하여 청소년, 부모, 상담전문가, 교사들을 일깨우기 위해 오늘도 기쁘게 일하고 있다.
저서로 송인수, 정병오와 함께 쓴 『요즘 아이들 힘드시죠』(1995, 청우), 기윤실 문화전략위원들과 함께 쓴 『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1996, 예영)이 있다.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역자인 아내 안미영과 에제르(ezer)홈스쿨의 유일한 학생인 권예린과 함께 살고 있다. helper@gamemedia.or.kr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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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예방법과 치유책을 제시해 주는 지침서 / 권영준 [경희대 교수]
게임 사랑이 지독했던 내 아이를 바로 잡았습니다 / 솔빛엄마 이남수

프롤로그 자기주도 게임사용 절제력이 시급한 이유

Chapter 01 유년기 게임, 아이의 뇌를 파괴한다
01 게임의 역습, 우리 아이의 뇌가 위험하다
02 현금자동지급기를 부수는 아이들
03 미디어 컨트롤에 아이의 미래가 결정된다
04 게임에 마음 뺏기면 수업시간에 집중 못 한다
05 더 이상 부모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

Chapter 02 아이들은 왜 인터넷 게임에 빠져 드는가
06 아이템 만능주의와 득템의 세상
07 파생파사, 파티에 살고 파티에 죽는다
08 레벨이 낮으면 몬스터에게도 무시당한다
09 가상공간 속에도 인간관계의 법칙이 적용된다
10 이벤트는 있어도 공짜는 없다
11 폭력과 살상, 전사로 살아가는 아이들

Chapter 03 진단과 예방 - 옆자리에 앉아서 소통하라
12 보이지 않는 진짜 위험을 인식하라
13 재미의 블랙홀에서 자녀 지키기
14 컴퓨터 위치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권위다
15 정체성과 친밀감, 긍정에너지를 먼저 주라
16 영향력은 옆자리에 앉아 소통할 때 생긴다
17 소통의 열쇠는 경청에서 시작된다

Chapter 04 게임절제력, 습관의 힘 키우기
18 절제 훈련 목표 - 임파워먼트(역량강화)
19 훈련 준비 - 약속을 분명히 하라
20 훈련 방법 - 벌칙을 활용하라
21 훈련 동력 - 긍정적 가치를 부여하라

Chapter 05 게임뇌는 잡고 공부뇌는 키워라
22 주도적 역량을 갖춘 아이는 성공한다
23 선행학습보다 우리말 다져야 성적 오른다
24 밭을 일군 다음 씨앗 뿌리는 부모가 되자
25 좋은 책을, 잘 읽어야 생각의 힘이 자란다
26 정크푸드, 만화 학습서를 치워라

Chapter 06 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27 게임은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인가
28 학습을 목적으로 한 기능성 게임(G러닝 학습)은 해도 될까
29 아이가 벌써 중독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30 게임중독 해결을 위한 제도적인 규제방법은 없나
31 인터넷 게임에서 사용하는 용어

부록 편 게임절제력, 실천 가이드 10가지
01 미디어 사용 기록장을 활용하라
02 미디어 사용 일기를 쓰게 하고 가족들이 댓글을 써줘라
03 우리 가족 미디어 사용 수칙을 만들어라
04 우리 아이 인터넷 게임 중독 여부를 점검하는 12가지 질문
05 임파워먼트(자기 역량강화) 약속 실천표 만들기
06 지혜로운 부모가 알아야 할 자녀의 인터넷 이용 실태
07 우리 가족 추천 사이트 만들기
08 부모가 어릴 때 했던 놀이 함께 하기
09 우리는 탐정, 자녀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 찾아내기
10 자녀관리 프로그램을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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