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누구보다 신중하고 강단 있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내향적인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저자는 내향성은 원래부터 타고나는 그 사람만의 고유 기질이라고 말한다.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특성이 다를 뿐이라는 것. 이러한 특성을 부모가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잠재력을 길러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고쳐야 하는 것이나 약점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내성적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그간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했던 아이의 행동, 사회적 기준과 달라서 그냥 두기에 두려웠던 아이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찾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내성적인 아이의 행동 특성을 살펴보고,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지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내성적인 아이의 코드를 읽으면 이해할 수 없었던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수줍고 소심하다고 다그치지 마세요.
차근차근 신중하게 다가서는 중입니다”
조용한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는 ‘내향성 사용설명서’내성적인 아이는 외향적인 아이와 생각하는 방식부터 표현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이 다르다. 내성적인 아이는 탐색 시간이 길고,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해 고집이 세며, 스스로 이해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누구보다도 신중하고, 강단이 있으며, 자기주도적이라는 뜻이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고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누구보다 신중하고 강단 있게, 적극적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내향적인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
세심하고 강단 있고 꼼꼼한 아이 vs. 낯가리고 고집 세고 느린 아이
내성적인 아이의 가능성, 엄마의 태도가 결정한다!“애가 너무 소심하고 겁이 많아요.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 못하고 제 뒤에 숨어 있기만 해요.”
내성적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자주 하는 고민이다. 많은 부모가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야 할 단점으로 생각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빠릿빠릿하고, 순발력 있으며, 누구와도 빨리 친해지는 사교성 좋은 외향형 아이가 사회 적응에 수월한 성격이라고 믿는 탓이다.
이 책의 저자 아동심리치료 전문가 이정화 소장은 내향성은 원래부터 타고나는 그 사람만의 고유 기질이라고 말한다. 좋고 나쁜 것이 아니라 특성이 다를 뿐이라는 것. 이러한 특성을 부모가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잠재력을 길러주느냐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이 고쳐야 하는 것이나 약점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내향성을 이해하면 아이의 잠재력이 보인다내성적인 아이는 외향적인 아이와 생각하는 방식부터 표현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이 다르다. 내성적인 아이는 탐색 시간이 길고, 자기만의 기준이 확고해 고집이 세며, 스스로 이해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다. 반대로 말하면 누구보다도 신중하고, 강단이 있으며, 자기주도적이라는 뜻이다.
내성적인 아이는 외향적인 아이와는 다른 강점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오히려 엄마가 내향적 기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지 않고, 외향적인 성격을 기준으로 아이를 다그치는 것에서 문제가 비롯된다. 엄마의 오해 때문에 아이가 자신의 성격을 고쳐야 할 약점이라고 인식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내성적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그간 이해할 수 없어서 답답했던 아이의 행동, 사회적 기준과 달라서 그냥 두기에 두려웠던 아이의 행동에 대한 올바른 시선을 찾도록 도와준다.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내성적인 아이의 행동 특성을 살펴보고,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지 파악하도록 도와준다. 내성적인 아이의 코드를 읽으면 이해할 수 없었던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기 시작할 것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마음 존중 양육법저자는 내성적인 아이의 유형을 구분하는 방법부터 구체적인 코칭 기술까지 부모의 올바른 양육을 위해 필요한 실제적인 기술을 안내한다. 예를 들면 내성적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나누는 대화부터 달라야 한다. 칭찬을 하더라도 구체적 근거를 들어 칭찬해야 하고, 드러난 행동보다 의도와 동기를 함께 알아줘야 한다. 가장 주의할 점은 부모가 원하는 조건이나 기대를 칭찬에 포함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림을 잘 그린 아이에게 “어쩌면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니? 넌 아마도 화가가 될 것 같아”와 같이 더 높은 수준을 바라는 칭찬보다는 “그림에 정말 다양한 색깔을 사용해서 예쁘구나!”처럼 상황 그대로를 인정하는 태도가 적합하다.
내성적인 아이에게는 보다 섬세한 시선으로 그들의 눈빛, 표정, 움직임 하나까지 거울처럼 비춰주는 양육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자존감 외에도 사회성, 소통, 관계, 스트레스 관리, 학습법까지 내성적인 아이에게 적합한 양육법을 상황별로 구체적으로 담았다.
아이를 긍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부모는 ‘속도’보다는 ‘특별함’, ‘적응’보다는‘탁월함’에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내성적인 아이가 있는 그대로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이의 잠재력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지지하며 조력해주는 부모의 힘에서 나온다.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의 성격을 고쳐야 하는 약점으로 여기지 않도록 이끌어야 한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자 의무다. 나는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누구보다 신중하고 강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진정한 내향형 아이들의 힘과 특성을 부모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_ 프롤로그 내향성을 이해하면 아이의 잠재력이 보인다
내향성, 외향성과 ‘수줍음’이라는 기질 특성은 아무 관련이 없다. 사람에 따라 수줍음이라는 기질적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특히 아직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충분히 갖지 못한 유아들은 거의 대부분 수줍음이라는 선천적 특성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_ 내성적인 아이는 모두 수줍음이 많을까?
작가 소개
저자 : 이정화
많은 부모가 내성적인 아이의 성격을 고치기 위해 상담실을 찾는다. 내향성을 고쳐야 할 단점으로 인식하는 탓이다. 이 책의 저자 이정화 소장은 내향성은 본래부터 타고나는 고유 기질로, 바꾸려고 한다고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억지로 성격을 바꾸려 하면 아이는 불편함을 느끼고 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저자는 내성적인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지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잠재력을 펼치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숙명여자대학교에서 아동복지와 심리치료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아동심리치료 전문가로, 국제코치연맹(ICF)의 국제공인코치(Professional Certified Coach)다. EBS <생방송 60분 부모> 고정 패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외래교수로 활동했다.다년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놀이치료와 코칭을 접목한 심리코칭(Theracoaching) 프로그램과 부모들을 위한 각종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심리적 문제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지닌 아이들이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전에 시작하는 엄마표 독서 코칭》 《엄마의 성격을 알면 아이가 보인다》가 있다.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홈페이지http://www.theracoaching.com
목차
프롤로그 내향성을 이해하면 아이의 잠재력이 보인다
CHAPTER 1 우리 아이가 내성적인가요?
내성적인 아이는 모두 수줍음이 많을까?
이해되지 않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 아이
등 뒤의 일에도 귀를 기울인다
예의 없고 불친절하다는 오해
내향성과 분노조절의 관계
눈치 보고 움츠러드는 아이, 내성적이어서 그럴까?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 주의력결핍장애일까?
CHAPTER 2 말하지 않는 아이의 속마음
어떨 땐 외향적이다가 또 어떨 때는 내향적인 아이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열쇠
우리 아이는 어떻게 내성적이 되었을까?
주변 환경이 내성적인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내성적인 아이가 새로운 규칙을 만났을 때
CHAPTER 3 아이의 성격을 마주하는 순간
말하지 않는 아이, 오해하는 부모
고집 부리는 아이, 근심하는 부모
부모와 아이의 성격 궁합
타고난 성격보다 중요한 것
내성적인 아이에게 독이 되는 부모의 태도
부모와 아이의 ‘신뢰의 탑’ 쌓기
CHAPTER 4 아이의 감정을 읽으면 강점이 보인다
타인의 감정에 공감할 줄 아는 아이
내성적인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법
스스로를 보호하며 관계 맺기
마음을 여는 대화 vs. 마음을 닫는 대화
내성적인 아이가 동기를 얻는 법
감정이 건강한 아이가 학습도 잘한다
CHAPTER 5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실전 코칭 기술
자존감은 부모의 태도로 만들어진다
아이가 주체가 되는 건강한 사회성 기르기
당당하게 의견을 말하는 아이가 소통도 잘한다
공감이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내성적인 아이가 공부하는 법은 따로 있다
현명한 부모의 지혜로운 훈육법
CHAPTER 6 내성적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
내성적이어서 뛰어난 것들
강점을 재능으로 이끄는 부모
아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부모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마음 챙김 훈련
‘자기’다운 아이, ‘자기’다운 부모
부록
일상 속 엄마의 고민 Q&A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