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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고 만들고 가꾸는 조각보 같은 우리집
동녘라이프 | 부모님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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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적게 쓰고, 아껴 쓰고, 다시 쓴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재활용 에세이


'요즘 같이 소비가 미덕인 세상에서 소비를 줄이고 스스로 고치고 만드는 것은
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일이나 마찬가지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 거꾸로 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힘을 얻어 왔다.
항상 무언가를 원하는 마음은 언제나 목마르고 부족하지만,
갖고 싶은 것이 줄어들면 마음은 그만큼 넉넉해진다.'
-본문 중에서

필요한 물건을 쉽게 구입해 쓰고, 또 쉽게 버리는 것이 익숙한 요즘 시대에 김근희, 이담은 적게 쓰고, 아껴 쓰고, 다시 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작은 행복 대신 환경, 대의를 선택하는 모습에서는 삶에 대한 철저함, 진정한 가치를 찾아가는 노력이 느껴진다. 이들의 이런 소박하고 건강한 삶을 만드는 방법, 즐기는 방법, 그로 인해 달라진 변화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자연 속에서 마주하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려내고, 재활용을 해서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어 쓰며, 니어링 부부의 삶에 감명을 받아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기도 하는 일상의 조각, 조각들은 평화롭고 잔잔하다. 이 책은 그런 작은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작은 조각을 이어서 만든 조각보처럼.

  출판사 리뷰

《조각보 같은 우리 집》을 엿보다…

1 니어링과 같은 소박한 삶을 구경한다

마치 헬렌 니어링과 닮은 김근희, 이담 부부. 이들은 아끼고 덜 쓰는 생활을 실천해 온 자연주의 부부다. 미국에 살면서 ‘쓸모없는 것’을 ‘쓸모있게’ 만드는 소비지양적인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늘 집에서 식사를 하며, 직접 기른 채소로 샐러드를 해 먹고 100% 통밀빵을 구워 먹는 등 자연에 감사하고 환경을 아끼며 살아간다.
이들의 소박한 삶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조각보 같은 우리 집》에서 저자는 말한다. “그동안 소박하게 살아온 우리의 이야기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산들 바람이라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누추한 우리 집의 문을 연다”고.

2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만들기 방법을 제안한다

자투리 나무로 만든 가구, 버리는 옷감으로 만든 가방, 쓸모없는 액자로 만든 거울… 버리는 물건도 이들을 만나면 새 것 못지않은 독특한 물건으로 재탄생된다. 버려진 물건은 나와 인연이 있는 물건으로 바꾸고, 상대방에게 줄 선물은 어울리는 아이템을 생각해 직접 만들어 낸다. 이들의 노하우를 집에서 따라할 수 있도록 간단한 스케치를 곁들여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집에서도 쉽게 아이디어를 응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팁을 곁들였다.

3 그림과 자작시로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전한다

화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 부부의 작품을 책에 담았다. 그림과 직접 쓴 시가 읽고, 보는 즐거움을 더욱 배가시켜 준다. 소박한 일상을 담은 에세이와 소소한 감정을 전하는 시, 그리고 서정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책을 읽는 내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다.

4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절약하되, 넉넉해 보이는 재주가 이들에게는 있다.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멋이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과한 소비를 하거나 비싼 명품을 좇는 것이 아니다. 누가 내다버린 것으로도 나만의 느낌을 담은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부부를 보면 돈이 없어도 집을 꾸미는 일이 어렵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재활용 diy를 직접 따라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또한 먹을거리, 운동법, 사람들과의 관계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제안하고 있다.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남들이 쓸모없다고 내다 버린 것을 주워와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물건을 만들어 쓰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자투리 나무로 수건걸이, 작은 발판, 사다리 의자, 정리함, 옷걸이 같은 것을 만들기도 하고, 헌 긴바지는 잘라서 반바지로, 낡은 이불은 깨끗한 부분만 도려내어 방석, 쿠션, 요가 매트로 탈바꿈시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학생들이 짧아서 쓰기 힘들다고 내버리는 몽당연필의 뒤끝을 조금 잘라서 다 닳아서 못쓰게 된 볼펜 자루에 끼워 다시 돌려주는 배려만 보더라도 그야 말로 아끼고, 적게 쓰고, 되살리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글과 그림, 사진 속에 녹아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근희, 이담
부부 화가인 두 사람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 동기이자 미국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동창이다.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은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 가는 옛것들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 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현재 창작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책으로는 《명량 해전의 파도소리》 《끝나지 않은 겨울》 《모르는 게 더 많아》 《민들레와 애벌레》 《당산 할매와 나》등이 있다.
미국에서 출간 된 그림책 《야구가 우리를 살렸다 Baseball Saved Us》 《영웅들 Heroes》 《자유를 향한 여정 Passage to Freedom》 《엄마의 고향을 찾아서 Journey Home》등은 미국의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그림을 그리며 생활하는 두 사람에게는 자신들의 집이 가정이면서 곧 일터이기도 하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틈틈이 목공 일을 하고, 바느질도 한다. 그렇게 생활에 쓰임이 될 무언가를 직접 만드는 일을 잠시 쉬어가는 ‘즐거운 놀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계속 그 놀이를 계속 해 나갈 생각이다.

  목차

추천사 / 윤구병
조각보 같은 집

서문
누추한 집의 문을 열며

조각보 같은 하루
조각보 같은 하루
나무꾼과 선녀
자투리 나무로 만든 벤치
거울이 된 낡은 창문
한지로 운치를 더하다
세상에 버릴 것은 없지
쓸모 \'없음\' 과 쓸모 \'있음\' 의 차이
세상에 단 하나인 우체통
마당에서
결혼기념일 선물
쓰지않는 문으로 만든 벤치
언제 어디로든 이동 가능한 책꽂이
나무 상자로 만든 책꽂이
액자, 그릇장이 되다
오래된 액자로 만든 유리 테이블
물건도 짝이 있는 법이지
자투리 나무도 쓸모가 있더라
자투리 나무로 만든 소품
걸레도 보자기가 되는구나!
선물을 위한 쇼핑은 이제 그만!
액자로 만든 메모꽂이
선물용으로 만든 소품
이제 더는 만들게 없어
식탁으로 사용한 테이블
나무를 그리며,나무를 만지며 / 이담

보고 그리고 배우고
느리게 사는 즐거움
들꽃
버려진 물감이 만들어 낸 그림
붓소리
바람따라 꽃잎따라
보따리를 풀어 봐
옛 물건이 전해 주는 마음속 고요
조각조각 이어 만든 그림 보관함
2칸 서랍장
5칸 서랍장
그림 가방
운반하기 좋은 그림 가방
엄마의 그림
그리기에는 정답이 없지
이젤은 화판만 올라가면 되잖아
자투리 나무로 만든 이젤
몽당연필
종이 상자 접기
책과함께
스스로 공부하고 배우며
통밀빵을 굽다 / 이담
통밀빵 만들기

적게 갖고 풍요롭게
니어링처럼 사는군
우리를 즐겁게 하는 작은 행복
텃밭 가꾸기 쉽지 않네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퇴비
하늘
장작
냉장고 청소
냉장고 정리용 간단 조리법
컬러지 서바이벌 레시피
갑자기 차린 점심상
무엇을 먹을까
잘 먹겠습니다
고마움
맨손으로, 맹물로
애완동물 엘리와 야생동물 월리
마당 손님들
엄마의 이불,구름 같던 그 이불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못하면 어떻게 해?
우리 가락의 힘
빗소리
서로 빛추고 닮아가며
집을 비우며
적게 갖고 살아야지
왁스 페인팅 / 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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