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06 국립 야생 도서상 금상, 2007 독립출판사 도서상 금상 수상
매일 마시는 매연과 빽빽한 고층 아파트 사이에서 자라는 요즘 아이는 곱고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여유가 없습니다. 책에서 보는 곤충이나 꽃 등이 자신이 아는 자연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신비롭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모님을 잃은 미호는 삼촌을 만나러 일본에 갑니다. 바닷가 생활에 익숙한 미호는 나고야의 북적대는 모습과 소음 그리고 답답하고 빽빽한 아파트 생활에 놀랍니다. 그러다 오본을 지내러 간 고자에서 가이아를 만나게 됩니다. 미호는 고래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진주를 찾으며 수달인 가이아에게 특별하고 놀라운 재능을 배우게 된답니다. 미호는 이 특별한 능력으로 고래를 지켜주려고 노력하지요. 미호는 삼촌에게 나고야를 떠나 고자에서 살자고 간곡한 청을 합니다. 1권 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스릴넘친 이야기를 기대해보세요.
출판사 리뷰
특별한 재능과 능력으로 고래를 지키겠어요!
- 평범하지만 자연을 사랑하는 소녀 이야기 -
바다에는 우리가 아는 동식물 외에도 많은 종류의 것이 살아요. 물고기와 해초는 물론, 조개와 산호 등 다양한 종류가 함께 하지요. 우리가 마구잡이로 잡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고래는 다른 것보다 더 빨리 사라지고 있어요.
고래는 바다에서 사는 동물이자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이기도 해요. 1946년에 \'국제 포경 조약\'이 체결되었는데, 이것은 고래 잡이를 금지하고, 고래를 잡을 수 있는 마릿수와 크기, 고래를 잡을 수 있는 해역과 기간 등을 정한 조약이에요. 1982년에는 회원국들이 상업적인 고래잡이를 금지하기로 결정했답니다.
〈가이아 소녀들 - 물의 길〉에는 여러 고래 이름이 나와요. 이 고래들은 미호와 친구가 되어 바닷가에서 재미있고 신나게 놀지요. 그리고 함께 자연을 지키려고 애쓴답니다. 자연은 사람과 어울려 있을 때가 제일 예쁘지요.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으로 자연이 파괴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우리는 자연을 지켜야만 하지요.
이 책 〈가이아 소녀들〉 시리즈는 미국에서 권위있는 상을 많이 받았어요. 2006 국립 야생 도서상 금상, 2007 독립출판사 도서상 금상, 2007 아이패어런팅 미디어상 최고상, 2008 어머니의 선택상 금상, 2008 노틸러스 도서상 금상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책으로 뽑혔어요.
작가 소개
저자 : 리 웰스
글을 쓴 리 웰스 선생님은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현재 뉴욕주 전원지역에 살면서 글을 쓰고 있어요. 리 웰스는 자연에 관심이 많으며, 여름캠프 지도자 생활에서 얻은 경험, 야외 생활에 대한 사랑과 제임스 러브록의 가이아 이론에서 영감을 얻어 가이아 걸스 시리즈를 썼습니다. 웰스는 건강한 생활방식의 전문가로 TV와 라디오에 출연하고 있으며 매주 칼럼도 쓰고 있어요.
역자 : 이창희
이창희는 서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파리 소르본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과학 기술 전문 동시통역사로 일을 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