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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
편리한 기술들이 좋기만 할까?
책속물고기 | 3-4학년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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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각을 더하면 13권. 과학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는데,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뒤처지는 것을 ‘문화 지체’라고 한다. 스마트 기술의 달콤한 편리함에 취해서 그 반대편에 있는 위험성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문화 지체’의 한 모습이다.

‘편리하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라고 간단히 생각했다가는 오히려 위험해지거나 불편해질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개발자는 기술이 어떻게 쓰일지를 미리 예측해 안전장치를 둔 기술을 개발하고, 사용자는 편리한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해서 ‘기술에 뒤처진 인류’가 되지 않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빠르고 편리한 기술사회,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해수욕장에 빠지면 드론이 날아와 구명용 튜브를 떨어뜨려 주고, 길에서 쓰러진 사람을 발견한 지능형 CCTV는 구급대를 출동시켜 사람을 구한다.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스마트 기술들이다. 그런데 이 기술들이 좋기만 할까? 옆집에 도둑이 드는 바람에 경찰은 내가 엘리베이터에서 코 파는 모습을 보고, 자동차 블랙박스에는 딴 생각을 하다가 전봇대에 부딪힌 형이 찍혔다. 해수욕장에는 구명 드론인 척 사람들의 모습을 훔쳐보는 드론이 난다. 모르는 사람에게 스마트폰을 빌려주었더니 해킹 앱을 깔아 개인 정보를 훔친다. 그렇다고 이 기술들을 포기하기에는 스마트 기술이 우리 생활에 너무 깊이 들어와 있다. 어떻게 하면 편리한 기술들을 안전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그 시작은 의심 없이 믿고 사용했던 스마트 기술들의 다른 얼굴을 깨닫는 것이다.

기술사회에서 사는 나의 모습 돌아보기
백 투 더 퓨쳐? 아니, 미래는 지금 여기에 와 있다

집을 나서면 버스 앱을 켜서 내가 타야 할 버스가 어디쯤 와 있는지, 길이 막히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버스를 두 대 갈아타면서 요금은 내지 않는다. 내 스마트워치에 있는 전자 카드를 인식해 버스 회사들이 알아서 요금을 청구하기 때문이다. 학교 앞에서 편의점에 들러 간식과 음료수를 고른다. 내 카드를 미리 등록해 놓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편리하게 물건을 살 수 있다. 이 시간 회사에 있는 엄마와 아빠는 내가 학교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알고 있다. 내 스마트워치의 위치를 엄마, 아빠가 알 수 있도록 설정했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꼬치꼬치 묻지 않아도 되고, 나는 일일이 대답하지 않아도 된다. 이렇게 편리한 스마트 기술을 쓰지 않았을 때에는 어떻게 생활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감시사회 속의 나
어디에든 나를 지켜보는 눈이 있다

여행을 가서 멋진 풍경 사진과 함께 ‘홀로 #사려니숲에서’라고 SNS에 글을 올린다. 숲 출구로 나오니 숙소는 정했냐고 다가오는 사람이 있다. SNS에서 글을 봤다는 말에 나를 따라다닐 것만 같은 꺼림칙한 마음이 든다. 지도 앱을 켜서 에어비앤비 숙소에 도착했는데, 대문 앞에 서자 문이 열린다. SNS 속 얼굴과 내 얼굴을 비교한 지능형 CCTV가 문을 열어 준 것이다. 집 안에도 CCTV가 있는 것은 아닌지 두리번거린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가 아니다. 나만 알았으면 하는 사적인 시간과 공간이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훤히 들여다보이는 것이 꺼림칙하다.

문화 지체 극복하기
과학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를 우리가 따라갈 수 있을까?

과학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는데,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태도가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뒤처지는 것을 ‘문화 지체’라고 한다. 스마트 기술의 달콤한 편리함에 취해서 그 반대편에 있는 위험성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것도 ‘문화 지체’의 한 모습이다. ‘편리하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라고 간단히 생각했다가는 오히려 위험해지거나 불편해질지도 모른다. 개발자는 기술이 어떻게 쓰일지를 미리 예측해 안전장치를 둔 기술을 개발하고, 사용자는 편리한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해서 ‘기술에 뒤처진 인류’가 되지 않아야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최미선
대학교를 졸업하고 방송 작가로 일하며 말과 영상이 되는 글을 썼어요. 내 아이가 읽을 글을 고민하다 직접 책을 쓰게 되었지요. 『발바닥 세계사 춤 이야기』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인문학』을 썼어요.

저자 : 이승민
2013년 ‘어린이책 이야기’에 글이 실리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장편동화 『오방색 꿈』이 제12회 불교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그 밖에 장편동화 『1895년, 소년 이발사』와 어린이 논픽션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어』를 썼습니다. 현재 작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눈을 맞추며 역사와 독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멀지 않은 미래의 어느 하루

1장_RFID_엄마는 다 알고 있어
2장_SNS와 빅데이터_우리 누나는 유명인?
3장_GPS_감시자가 된 아빠
4장_CCTV_나쁜 짓은 더 잘 보여요
5장_드론_하늘에도 눈이 있어요
6장_스마트 홈과 IoT_우리 집 해킹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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