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아이와 기분 좋게 헤어졌다 만날 수는 없을까?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낼 때, 보모나 친척에게 맡길 때,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 매달리는 아이와 죽을힘을 다해 설득하는 엄마! 날마다 시시때때로 벌어지는 아이와의 이별 전쟁을 쉽게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육아 전문가 엘리자베스 팬틀리는 자신의 경험과 전 세계 246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바탕으로 갓난아이부터 걸음마기 아이,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상황별 분리불안 해결책을 제시한다.
분리불안은 부모의 행동 때문에 겪는 것도 아니고 분리불안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막을 방법도 없다. 그래서 아이의 분리불안으로 인해 부모가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지만 부모의 특정한 행동이 아이의 불안감을 키울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다. 이 책은 마법 팔찌 채워주기부터 자화상 그려주기, 숙제 내주기, 상자 만들기, 인사 놀이하기까지! 일상생활에서 따라 하기 쉽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분리불안을 줄여주고 기분 좋게 굿바이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아이와 기분 좋게 헤어졌다 만날 수는 없을까?”
마법 팔찌 채워주기부터 자화상 그려주기, 숙제 내주기, 상자 만들기, 인사 놀이하기까지!
따라 하기 쉽고, 다양한 상황별·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걸음마기 아이부터 초등학교 신입생까지의 분리불안을 없애주는 실용적 아이디어와 해결책!
어린이집이나 학교 보낼 때, 보모나 친척에게 맡길 때 눈물콧물 범벅이 되어 매달리는 아이를 보면 가슴이 아픈가· 그래서 아이가 좀 더 안심할 수 있도록 도와줄 방법을 찾고 싶은가· 미국의 부모들이 선택한 ‘맘스 초이스 어워드(MOM’S CHOICE AWARDS)’를 수상한『울리지 않고 아이 맡기기』는 아이의 분리불안으로 고민 중인 부모들에게 실용적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안한다. 이미 아마존 육아부문 베스트셀러『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울리지 않고 아이 버릇들이기』등 ‘울리지 않고 키우는 자녀양육법’ 시리즈로 부모들과 육아 전문가들이 뽑은 미국 최고 권위 육아도서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부모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육아 전문가 엘리자베스 팬틀리는 자신의 경험과 전 세계 246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바탕으로 갓난아이부터 걸음마기 아이,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상황별 분리불안 해결책을 제시한다.
분리불안은 ‘부모나 그 외의 중요한 사람에게서 떨어지는 것과 관련된 아이의 불안감이나 두려움’(『스테드만 의학사전』)을 말하는 것으로 아이들이라면 거의 모두 분리불안을 경험한다. 그것은 아이의 정서 발달과 정신 발달에서 지극히 정상적이고 중요한 적응 과정이며 지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분리불안은 부모의 행동 때문에 겪는 것도 아니고 분리불안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막을 방법도 없다. 그래서 아이의 분리불안으로 인해 부모가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러나 부모의 특정한 행동이 아이의 불안감을 키울 수도 있고, 줄일 수도 있으며 이것은 아이와 부모와의 신뢰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도 영향을 준다. 부모들이 이 책에 주목해야 할 이유다.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은 다양하며 획기적이며 실용적이다. 아이가 갓난아기나 걸음마기 단계아이라면, 아주 오래된 놀이 중 하나인 ‘까궁놀이’를 통해 ‘분리’의 기초를 이해시키는 것도 분리불안증을 해결하는 한 방법이다. 이 놀이는 아이에게 사람이나 사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며, 사라졌다가도 돌아온다는 원칙을 가르친다. 아이가 좋아하는 대상과 좋은 관계를 맺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들은 덮고 자는 담요와 같은 물건과 강력한 정서적 유대감을 키워간다. 따라서 아이들은 특별히 좋아하는 이불이나 장난감이 있게 마련이다. 이러한 물건을 ‘러비(security lovey)’라 부르는데, 아이에게 이러한 대상이 생겼을 때 특별한 관계를 축하해주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러비가 하나도 없다면 열렬히 권해주어도 된다. 친숙한 물건은 아이에게 모든 것이 정상이라는 안도감을 준다.
아이가 유치원생이거나 초등학생이라면 아이가 떨어지는 것을 내켜하지 않을 때 손바닥에 유성 매직으로 행복해하는 부모의 얼굴을 그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비밀스러운 악수 등 특별한 이별 일과와 재회 일과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의 프로그램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마법 팔찌’ 채우기이다. 아이와 떨어져 있을 수밖에 없을 때, 분리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차선책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부모의 사랑을 보여줄 만한 정표를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마법 팔찌가 무료로 제공되는데, 마법 팔찌는 나이와 상관없이 남녀 아이들 모두에게 효과적인 정표가 되어준다.
아이의 분리불안 때문에 고민 중인 부모라면 이 책의 명쾌하고 실용적인 조언은 고마운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아이들은 이 책의 프로그램을 통해 더 이상 우는 일 없이 문 앞에서 웃으며 작별 인사하게 될 것이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생활 중의 불안 극복할 것이다. 또한 보채지 않고 잠자리에 들게 될 것이며 보육교사나 보모, 낯선 사람들과 편안하게 지내고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곳 탐험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엘리자베스 팬틀리 (Elizabeth Pantley)
육아 교육 전문가로 가족 관련 정보와 부모 교육을 컨설턴트하는 베터 비기닝스 대표이다. 세계 각 지의 학교, 병원, 학부모 단체에서 강연활동을 통해 실질적이고 따뜻하고 도움이 되는 ‘울리지 않고 키우는 자녀양육법’을 설파하면서 부모들로부터 열렬한 찬사를 받고 있다. 라디오 프로그램 및 「Parents」, 「Parenting」, 「Working Mother」 등의 유명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고, 미국 전역의 학교에 배포되는 뉴스레터 「부모를 위한 조언 Parent Tips」을 발행하고 있다. 교육 상담 위원회 활동 및 학교 PTA(학부모 교사 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남편과 네 자녀들, 아아딜의 할머니 그리고 애완동물과 함께 워싱턴에 살고 있다. 저서로는 『끊임없이 잔소리 하는 부모 똑 부러지게 가르치는 부모』, 『완전한 육아』, 『울리지 않고 아이 잠재우기』, 『울리지 않고 아이 맡기기』 등이 있다.
보다 많은 정모, 전문가들, 자녀양육과 관련된 글을 원한다면, 저자의 웹사이트 pantley.com/elizabeth를 방문해서 볼 수 있다.
역자 : 현혜진
서울산업대 산업안전공학과와 경희대 영어학부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번역테솔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한동안 삼성전자에서 번역 업무를 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도덕지능』『위대한 기업을 넘어 영적 기업으로』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 왜 아이는 부모와 떨어지기 싫어할까? _ 분리불안의 모든 것
2. 갓난아기와 걸음마 단계 아이를 맡길 때 알아야 할 것들
3. 아이의 불안을 없애주는 마법 팔찌 선물하기
4.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아이와 기분 좋게 떨어지기
5. 이럴 땐 어떻게 헤어지는 게 좋을까?
6. 부모에게도 분리불안이 있다
7. 내 아이가 심각한 분리불안 장애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