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틀북 철학 동화 시리즈 13권. 주인공 조는 자신을 원숭이라고 생각하고는 집을 나간다. 동물원 원숭이 우리에서 지내던 조는 결국 자신이 조금 이상할 뿐, 원숭이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다. 아이가 자신을 돌아보고 남들과 다른 자신을 인정하고, 결국 자기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우화처럼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다.
출판사 리뷰
성장통을 겪는 아이에게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는 용기를 심어 주는 이야기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큰 변화를 겪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른 것 같다고 느끼는 아이는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은 진정 누구인지에 대해서 고민하지요.
<난 원숭이다>의 주인공 조는 자신을 원숭이라고 생각하고는 집을 나갑니다. 동물원 원숭이 우리에서 지내던 조는 결국 자신이 조금 이상할 뿐, 원숭이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요. 아이가 자신을 돌아보고 남들과 다른 자신을 인정하고, 결국 자기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우화처럼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이 남들과 조금 달라도 괜찮다는 용기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부모님은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아이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기일 때는 누구나 원숭이다! - 주인공 조는 아기였을 때 생긴 것도 하는 짓도 꼭 원숭이처럼 굴어요. 이런 모습에 엄마는 “우리 귀여운 원숭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조의 머릿속에 쏙쏙 박히고, 조는 자신이 원숭이라고 믿고 자랍니다.
사람들은 아기일 때는 누구나 강아지 같기도 하고 원숭이 같기도 합니다. 동물과 사람의 중간 단계쯤인 아기들을 보며 어른들은 귀여워하면서도 언제 사람이 되나 걱정을 하곤 하지요.
난 누구인가? 난 원숭이다! - 자신이 원숭이라고 믿던 조도 크면서 점점 다른 아이들과 비슷해집니다. 어딘가에 불쑥불쑥 비춰지는 자기 모습을 쳐다보며 조는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합니다. 결국 조는 자신이 원숭이라고 결론 내리고 진짜 집과 진짜 엄마를 찾아 집을 나갑니다.
아이는 성장하면서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며 자신이 이상한 건 아닌지 고민합니다. 그래서 때로 자신의 참모습을 찾아 방황을 하기도 합니다.
난 조금 다를 뿐이다! - 동물원 원숭이 우리로 들어온 조는 마치 집처럼 편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원숭이라는 결론을 내리지요. 하지만 조를 보러 온 조의 친구와 이웃, 친척들까지 지켜 본 후 조는 조용히 앉아 자기보다 더 특이한 친구들을 떠올립니다. 그제야 조는 자신은 조금 이상한 아이일 뿐 원숭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집으로 향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참모습은 가족, 친구, 이웃과의 관계를 통해 찾을 수 있음을 깨닫게 되지요. 또한 부모님은 아이의 방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믿고 지켜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독특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 프랑스 몽트뢰유 도서전에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미래의 인물상’, 프랑스 국립현대예술협회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아동 문학 작가상’, 볼로냐 아동 도서전 ‘라가치 상’ 등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유리 소녀』 『어린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