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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악마 씨
밝은미래 | 3-4학년 | 20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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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스토리빌 32권. 세계적인 동화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악마를 주인공으로 한 기발한 이야기를 펴냈다. 허를 찌르는 유머를 구사하는 작가답게 그냥 악마가 아니라, ‘친절한’ 악마이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비롯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아동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등 수많은 상을 받고, <오이대왕>, <깡통 소년> 등 100여 편의 어린이.청소년 책을 쓴 대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기발한 악마 이야기가 펼쳐진다.

세상 착한 브룬너 부부를 사악하고 불행하게 만들라는 지옥 왕비의 명령을 받고 꼬마 악마 벨체는 인간 세상으로 향한다. 하지만 악마학교 문제아 벨체의 엉뚱한 행동이 지옥을 발칵 뒤집어 놓는데…. 과연 벨체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세상에 친절한 악마가 있다고?”
안데르센상, 독일 청소년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기발한 악마 이야기!


세계적인 동화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악마를 주인공으로 한 기발한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어요. 허를 찌르는 유머를 구사하는 작가답게 그냥 악마가 아니라, ‘친절한’ 악마랍니다. 세상에 친절한 악마가 있다니! 말도 안 된다고요? 보라색 눈동자를 깜빡이며 착한 기운을 퍼뜨리는 꼬마 악마 벨체를 만난다면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벨체는 인간의 눈으로 보면 친절한 악마가 틀림없지만, 악마학교에서는 최고의 문제아랍니다. 그런데 하필 벨체에게 ‘인간을 사악하고 불행하게 만들라’는 지옥 왕비의 명령이 떨어졌지 뭐예요! 악마학교 문제아 벨체는 과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비롯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아동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등 수많은 상을 받고, <오이대왕>, <깡통 소년> 등 100여 편의 어린이.청소년 책을 쓴 대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기발한 악마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짜릿한 반전과 예상치 못한 벨체의 선택이 주는 재미!

이 기발한 이야기는 망해 가는 ‘악마 사업’ 때문에 시작돼요. 이제 인간 세상에서 악마가 더는 할 일이 없거든요. 대포알이나 기관총도 악마보다 인간들이 더 잘 만들고, ‘악마의 귓속말’ 없이도 인간 스스로 알아서 나쁜 짓을 일삼으니까요. 이 책에 나오는 악마들은 그래서 별로 힘이 없어요. 심지어 우스꽝스럽게 보이기까지 하지요. 이 사태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지옥 왕비가 세상 착한 브룬너 부부를 사악하고 불행하게 만들겠다고 나서요. 그런데 임무를 수행할 악마로 하필 악마학교 문제아 벨체를 택하고 만답니다. 인간 세상으로 간 벨체는 악마학교 문제아답게 엉뚱한 행동을 벌여 지옥을 발칵 뒤집어 놓지요. 벨체는 지옥 왕비의 소원대로 브룬너 부부를 사악하고 불행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짜릿한 반전과 예상치 못한 벨체의 선택이 읽는 재미를 더해요!

‘변신 음료’ ‘투명 모자’ 등 기발한 악마용품으로 벌이는 활약상!

벨체는 기발한 악마용품을 이용해 인간 세상에서 깜짝 놀랄 만한 활약을 펼쳐요. 한 모금 마시면 고양이로 변하고, 다시 한 모금 마시면 악마로 돌아오게 해 주는 ‘고양이 꼬리 음료’가 대표적이지요. ‘고양이 꼬리 음료’는 나중에 벨체를 중대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만드는 중요한 물건이 되기도 한답니다. 벨체는 또 몸이 보이지 않게 해 주는 ‘투명 모자’를 쓰고 이곳저곳 다니며 엉뚱한 사건을 벌이기도 해요. 이밖에도 지옥 할머니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악마 빗자루, 예쁜 여자로 변신시켜 주는 빨간 구두와 모자, 거짓말 그물 등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악마용품들이 곳곳에 등장한답니다. 덕분에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지요!

각양각색 악마 캐릭터 즐기기!

악마가 주인공인 만큼 <친절한 악마 씨>에는 재미있는 악마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요. 악마 한 명, 한 명이 갖고 있는 개성도 강하지요. 앞니가 흔들려 염소 다리 하나 시원하게 뜯어 먹지 못하고, 아내에게는 악마 사업을 잘 꾸려가지 못한다고 잔소리 듣는 지옥 임금 루치퍼, 변신 주문조차 제대로 외지 못하는 지옥 왕비 풀미나리아, 집게로 꼬집기, 할퀴기가 특기인 심술쟁이 지옥 할머니, 교장 악마, 시종 악마, 요리사 악마 등등. 다양한 악마들이 펼치는 엉뚱한 행동을 보는 재미를 느껴 보세요!

‘믿고 보는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이 책을 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믿고 보는 작가’ 중 한 명이에요. 그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아동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동화 작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읽힌 대표작 <오이대왕>, <깡통 소년>을 비롯해 100여 편의 어린이.청소년 책을 쓴 대작가이기도 하지요.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맛깔 나는 이야기를 잘 살린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생생한 캐릭터 묘사, 강렬한 색감이 빛나는 한호진 작가의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1936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7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많은 어린이.청소년책을 썼으며, 대부분의 책들이 여러 나라에 소개돼 널리 읽히고 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비롯해 독일 청소년문학상, 취리히 아동문학상,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허를 찌르는 유머와 따스함이 흐르는 글로 모두가 당연시 여기는 권위에 도전하거나 어린이책에서 금기시하던 주제를 과감하게 다룸으로써 어린이·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연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1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텔레비전 시리즈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독일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오이대왕>을 비롯해 <깡통 소년>, <머릿속의 난쟁이>, <언니가 가출했다>, <그 개가 온다> 등이 있다.

  목차

1. 악마사업
2. 악마의 내기
3. 선택받은 꼬마악마
4. 인간 세상으로!
5. 브룬너 부부
6. 고양이 꼬리 음료
7. 방법을 찾아내다
8. 굴러들어 온 행운
9. 악마냐, 고양이냐
10. 다시 기억난 내기
11. 악마의 유혹
12. 들통 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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