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수수께끼는 옛날부터 말로 전해 내려온 구비 문학의 한 부분이다. 또 수수께끼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수께끼의 큰 특징은 질문하는 사람과 대답하는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성이 있다는 것과 대답하는 사람이 쉽게 답을 말하지 못하게끔 문제를 내기 때문에 지능과 상상력을 길러준다.
출판사 리뷰
수수께끼는 옛날부터 말로 전해 내려온 구비 문학의 한 부분입니다. 또 수수께끼는 아주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희랍 신화에 나오는 ‘스핑크스와 오이디푸스’의 수수께끼에서도 알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네 발로 걷고, 다음에는 두 발로 걷고, 마지막에는 세 발로 걷는 것이 무엇이냐”
이 수수께끼의 답은 사람입니다. 어릴 때는 기어다니니 네 발이고, 젊어서는 두 발로 걸어다니다가 늙어서는 지팡이에 의지해 걸으니 세 발이 되는 것입니다.
『삼국 유사』에는 우리나라에서 기록된 수수께끼로는 가장 오래된 것이 실려 있습니다.
“열어 보면 두 사람이 죽고, 열어 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는다.”
이 수수께끼는 신라 소지왕이 이상한 까마귀 주인에게서 받은 편지 봉투에 씌어 있었습니다.
이 수수께끼의 답은 두 사람은 백성을 뜻하고, 한 사람은 임금을 뜻한다는 것입니다. 소지왕은 결국 봉투를 열고 자기를 죽이려는 음모를 짠 두 사람을 잡았답니다.
수수께끼의 큰 특징은 질문하는 사람과 대답하는 사람이 함께 어울리는 놀이성이 있다는 것과 대답하는 사람이 쉽게 답을 말하지 못하게끔 문제를 내기 때문에 지능과 상상력을 길러준다는 점입니다.



목차
사람에 관한 것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들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열매들
우리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
자연에 관한 것
그 밖의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