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950년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등장한 팝 아트는 '미술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는 즐거운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과연 영화배우, 햄버거, 일회용 캔 등을 그린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것도 미술이 될 수 있구나' 혹은 '이런 것이 이러이러한 의미 때문에 팝 아트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구나'라는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먼저 팝 아트의 의미에서부터 이 흐름이 1950년대의 대중문화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해 준다. 다음에는 대표적인 화가 10명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더불어 그 사람의 두 세 작품을 함께 실어놓았다. 그림도 재미있지만서도, 그림에 붙은 자그마한 설명들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세로 30cm가 넘는 커다란 책에 큰 글씨로 설명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한 장에 하나의 화가 정도가 설명되기 때문에 전체 페이지 수는 30페이지 남짓. 끝에는 어려운 단어에 대한 설명, 팝 아트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간략한 연표, 관련 웹사이트 주소 등이 실려있다.통조림으로 미술 작품을 만들 수 있을까? 콜라 병이나 케첩 병은? 또 만화책에 나오는 그림들은? 이런 특이한 일을 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팝 아트 미술가들! 이들은 우리가 매일 보는 평범한 사물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조각으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다. 이들은 왜 이런 일을 한 것일까? 과연 무엇이 이 화려한 미술 혁명의 불을 당긴 것일까?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린다 볼튼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빅토리아 시대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미술사학자이다. 지은 책으로 <고갱>, <드가>, <마네>, <숨겨진 그림들>, <파리에서 만난 예술>, <인상주의>, <팝 아트>, <초현실주의>, <입체파> 등이 있다.
목차
1. 폭발 팝 아트!
2. 로이 리히텐슈타인
3. 앤디 워홀
4. 클래스 올덴버그
5. 알란 다칸젤로
6. 톰 웨셀먼
7. 제임스 로젠퀴스트
8. 리처드 해밀턴
9. 피터 블레이크
10. 패트릭 콜필드
11. 데이비드 호크니
12. 그 밖의 화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