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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동진
구동진은 회사맨이다. 회사의 민감한 이슈를 온 몸으로 끌어안고 사방팔방 동분서주했다. 세녹스(속칭, 가짜 휘발유)로 세상을 뒤흔들었던 프리플라이트(주)를 그 시작으로 하여 유진그룹, 대한전선그룹, 우리카드, 오리엔트그룹 등에서 기업홍보 및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졌다. 지금은 나노기술 전문기업 (주)시노펙스(SYNOPEX)의 열혈 회사맨(상무)이다.구동진은 예스맨이다. 언론과 여론을 마주할 때 특히 예스맨(Yes-man)이 된다. 어떠한 경우라도 팩트를 인정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럼에도 끝까지 상황을 긍정하는 진정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 소탐대실이 뻔한 무리수 앞에서는 강력한 노맨(No-man)이 된다.구동진은 피노키오다. 회사도 거짓말을 하면 ‘코’가 커진다고 믿는다. 회사를 살리는 커뮤니케이션에는 결코 거짓말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수십 년의 명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악재가 빈번한 요즘, 모든 기업에는 꾸준한 소통과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거짓말하지 않고 회사를 구하는 방법』은 회사가 소비자 대중과 언론 및 여론을 마주할 때 견지해야 할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좋은 기업이 가고자 하는 위대한 기업의 길에는 거짓말하지 않는 기업이라는 쉽지 않은 관문이 있음을 알리는 것이 기업 커뮤니케이터인 저자의 사명이다.
여는 글_ 기업 커뮤니케이션은 돈보다 중요하다
1장. 섹스, 거짓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쌓는 데 20년, 무너지는 데 5분
기업 커뮤니케이션은 짝사랑이다
100년 공든 탑도 한 방에 훅 간다
좋은 기업, 나쁜 기업, 아까운 기업
기업을 둘러싼 여섯 개의 R(Relation)
영화도 커뮤니케이션도 디렉터가 필요해
2장. 그 회사엔 뭔가 특별한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아무 일 없어야 잘 된 일이다
‘회장님 주재의 식사라도 곤란합니다’
‘톡 까놓고’ 숨기는 법
거짓말은 절대 안 돼, 하지만 사실도 안 돼!
먹고 기도하고 기획하고 사랑하라
발길 닿는 곳마다 우군을 만들어라
밥상 차린 사람보다 치운 사람이 더 고맙다
업계 대변인의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3장. 회사가 뉴스에 빠진 날
여론은 판사 위의 판사
진짜 vs. 진짜 같은 거짓 vs. 진짜 거짓
99%와 100%, 하늘과 땅 차이
차라리 돈을 잃는 게 싸다
사람이 하는데 안 되는 게 어딨어?
4장. 여론과의 전쟁
피할 수 없고 피해서도 안 된다
치료약보다 예방주사
친구는 가까이, 그러나 적은 더 가까이
발 연기 vs. 발 커뮤니케이션
관심보다 더 고마운, 따뜻한 무관심
지나가는 말은 지나가지 않는다
‘언제 한번’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
거절의 강 너머에 커뮤니케이션이 있다
5장. 신세계, 알 것 같지만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세계
커뮤니케이션 ‘1만 시간의 법칙’
회사를 통째로 파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무한 배려보다 더한 배려, 커뮤니케이션
취향 저격수가 돼라
적절함이라는 이름의 베스트
‘이 일 누가 하지?’ 궁금하면 커뮤니케이터로
攻心爲上 攻城爲下, 결론은 사람
Good Company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잡은 물고기, 밥은 왜 주냐고?
6장. 일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진짜로 인정받는 명의(名醫)
공룡을 이긴 하룻강아지의 눈물
100명 내 편 만들기
코드명 250·50·40을 완수하라!
불가능해 보이는 자료는 구글? 아니 구걸!
과묵한 입과 수다스러운 손
3,500원 짜리 칼국수 한 그릇
회장님보다 더 높은 ‘형님’
속으로 외쳐 부르는 사부곡(師父曲)
7장. 네버엔딩 커뮤니케이션
바라는 것은 당신의 안전입니다
커뮤니케이터 : 시크릿 에이전트
프로든 아마든, 선수에겐 선수 대접을
커뮤니케이션은 조선이 한 수 위
휴가, 혹시 먹는 건가요?
사마의가 제갈량을 누른 비결
가가가가가
법에도 눈과 귀가 있다
대검 60 : 법원 50 : 회사 0
닫는 글_ 여론, 걔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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