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46년간 온갖 질병에 시달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은
저자가 들려주는 건강 회복의 비결“최소 10년에서 50년 된 병에 약을 먹지 않고 치료되거나 개선되는 것이 가능할까? 그렇다. 가능하다. 내 몸이 증거다. 내 몸 자체가 나를 살렸다. 나는 이것을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다. 아픈 몸은 나을 수 있다. 기적의 본질은 자연치유력에 있다.
사실은 전혀 기적이 아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믿지 못하거나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놀라운 세계를 맛보지 못할 뿐이다. 이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고,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치료의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 건강 장수의 법칙을 소개한다.”
너무나 몸이 아팠다!
너무나 살고 싶었다!여기 46년 동안 병마에 시달려온 사람이 있다.
질병과 증상만 해도 수십 가지. 치료되지 않고 오랫동안 가중된 고통에 자살을 생각하기까지 했던 적도 있다. 병원, 한의원, 약국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치료에 힘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러나 마침내 건강을 되찾았다. 모든 병을 싹 고치고 건강에 대한 비결과 원리를 몸으로 깨우친 사람이 있다. 《내 몸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는 평생 질병과 증상으로 고생했던 저자가 발병부터 완치까지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한 투병기이자, 자연치유력을 이용하여 스스로 깨우친 건강 장수 법칙으로 병을 물리친 생생한 극복기이다.
저자를 괴롭힌 증상을 일일이 나열해보면 입이 벌어질 뿐이다. 심장혈관계, 신경정신계, 소화호흡기계, 간장 신장 전립선, 피부 뼈 관절 등 거의 온몸에 걸쳐서 지독한 증상이 나타났다. 주요한 것만 꼽아보면 수십 년 동안 고통 받은 본태성고혈압, 협심증, 만성불면증, 신경쇠약, 위와 장의 무력증, 만성 비염, 코막힘, 간디스토마, C형 간염, 간 기능 장애, 극심한 피부 가려움증, 만성요통, 무릎관절통, 만성감기증후군, 아랫배 나옴, 무좀, 비듬, 만성피로 등이다.
어떤 사람은 저자를 오해하기도 했다. ‘아무 병도 없는데 너무 민감하다’, ‘너무 까다롭다’ 혹은‘건강염려증이다, 예민하다’ 등의 소리를 듣는 건 약과였다. 처음엔 염려도 해주고 관심을 가지고 들어주던 가족들도 나중에는 무시하거나 까다로운 사람으로 취급하기도 했다.
저자는 “어떤 땐 차라리 큰 병이 있다는 진단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고 토로한다. “3년만 더 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올릴 정도로 절박했다. 병명도 없는 증상에 괴로워하다가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하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때가 나이 60이 넘은 뒤였다. 너무나 살고 싶어서 뛰어든 건강 추구의 길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건강을 되찾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잘못된 치료의 상식을 거부하고 건강의 원리를 스스로 깨닫다건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은 너무나 많지만, 너무나 일상적으로 접하고 있어서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오죽하면 ‘아프면 병원 가고 약 먹어야 한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같은 말이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픈데 약 안 먹고 병원 안 가면서 버티는 사람을 보고 ‘왜 미련하게 버티느냐’ 하는 식으로 쳐다보고 쉽게 조언을 한다. 그냥 두면 큰일 나는 줄 아는 것, 아프면 빨리 안 아프게 하는 방법을 찾는 것, 이것이 바로 문제다. 저자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정확한 지식과 인식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한다.
기침, 콧물, 가려움, 설사, 발열 등 몸이 아프거나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 몸이 이상을 바로잡기 위해 자연 치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을 먹거나 발라서 기침을 멎게 하고 콧물이 안 나오게 하고, 해열제를 먹어서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은 치료가 아니라 몸의 입장에서 보면 인위적인 작용이다. 증상이 자연스럽게 없어지도록 지켜보면서 가능하면 저절로 낫게 하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건강에 관한 잘못된 상식을 가려내려면 건강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절망에서 벗어나 건강을 회복한 비결 공개!
건강 수명 5법칙으로 내 몸을 지킨다모든 병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원인을 알아야 해결방법도 있다. 저자는 자신이 오랫동안 앓아온 병과 증상을 자세히 관찰하여 건강을 마침내 회복했다. 전문적인 건강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에 실제로 적용하여 체득한 건강 수명 5법칙을 소개한다.
건강 수명 1법칙: 결심하라시작이 반이다. 건강해지겠다, 병을 낫게 하겠다, 장수하겠다 라고 결심하는 순간이 1단계다. 건강해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이미 최종 목표의 50%는 달성한 셈이다. 결심을 통해 건강 관리 계획을 짤 수 있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결심은 최고의 동기부여다.
건강 수명 2법칙: 공부하라결심을 했으면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 건강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 2단계다. 병이란 무엇인가? 모든 증상이 병인가? 치료란 무엇인가? 대증요법이 무엇인가? 이런 모든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건강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가 드러난다. 현대의학에 의존하는 지금의 의료 시스템에 맹목적으로 기대다가는 정말 중요한 순간에 위험해질 수도 있다. 대증의학의 잘못된 기초를 명확히 파악하고 기질적 병과 기능적 병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한다. 건강서적을 탐독하고 권위자의 글을 읽고 여러 가지 출처를 통해 건강지식을 탄탄히 쌓아가야 한다. 건강지식은 곧 내 몸의 상태와 바로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이다.
건강 수명 3법칙: 약은 독이다약을 먹으면 병이 나을까? 약을 먹으면 증상이 없어질까? 아니, 먼저 약이란 무엇일까?
우리 몸에 약은 어떤 작용을 할까?
건강 최대의 적이 약임을 알아야 한다. 잘 몰랐던 사람들은 다소 충격을 받을 수도 있는 내용이다. 약의 본질은 합성화학물질이다. 증상 완화를 위한 약 뿐만 아니라 우리가 즐겨 먹는 영양제도 합성화학물질이다. 영양제가 유익한지 무익한지, 부작용은 없는지 반드시 따져보아야 한다. 현대의학의 성과와 쓸모가 정말 우리가 인식하는 만큼 유효한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건강 수명 4법칙: 소식하고 운동하고 마음을 다스려라모든 건강 실천법의 기본이자 모든 장수인의 공통분모는 소식이다. 적게 먹어야 오래 산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건강해질 수 없다.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으면 곧 장수를 포기해야 하는 것과 같다. 운동법은 아주 다양하고 효과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요령을 찾는 것이 급선무다. 어디에 좋다더라, 이렇게 해야 한다더라 하는 다른 사람의 주장에 크게 휘둘릴 필요 없다. 자신의 취향과 체력에 맞게 운동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마음 다스리기는 정신건강 측면에서 빼놓을 수 없다.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가 건강해지는 법이다. 현대인에게 큰 해악을 끼치는 정신의 적은 무지, 탐욕, 자만이다. 이런 마음의 근심들은 몰아내고 낙천적인 성품,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 매사에 감사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힘써야 한다.
건강 수명 5법칙: 전문지식을 공부하고 자연요법을 실천하라5법칙은 1~4법칙의 철저한 실천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나이 들수록 저하되는 체력에 적응하고 생활습관을 건강에 우선순위를 두고 바꾸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지식도 상식 수준, 기초 수준을 넘어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공부하도록 애써야 한다. 5법칙까지를 실천하다 보면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한다. 즉 현대의학은 단지 대증요법일 뿐이며 병을 근본적으로 고치지 못한다. 그러면 어떻게 병을 고칠 수 있는가? 유일한 길은 몸 자체의 자연치유력뿐이다.
건강 장수의 비밀, 자연치유력이 답이다모든 약은 독이라고 했다. 약을 사용하면 자연적인 상태를 파괴하면서 인위적으로 발병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질병이란 자연치유력이 작용하는 과정이다. 즉 몸이 아픈 증상은 그 자체가 병이 아니다. 오히려 몸속의 병을 고치려는 몸 자체의 요법이다. 자연치유력을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하는 방법으로는 영양 관리, 식사 개선, 운동, 생활습관 개선 등이 있다. 특히 저자는 모든 약의 금지, 술이나 기타 해로운 기호 식품 금지, 충분한 휴식, 적당한 운동, 영양가 높고 소화 잘되는 음식을 소식하기 등을 추천하고 있다.
건강 장수 법칙의 바탕이 되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현대의학의 치료법은 병 자체를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없애주는 데 불과하다. 약도 합성화학물질이라 몸에 해롭다. 몸이 아프고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그 자체로 병이 아니고, 우리 몸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싸운다는 증거다. 우리 몸은 스스로 병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 자연치유력만이 병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건강 장수를 누릴 수 있는 기초 법칙 5단계를 소개했다. 5법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소식, 운동, 마음 다스리기를 습관화한다면 자연치유력의 힘을 최대로 끌어올려 건강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잔병이 많아서 고생하시는 분, 오랫동안 지병으로 앓아왔지만 병원이나 약국, 한의원의 처방으로도 쉬 낫지 않은 분들에게는 저자의 경험담이 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자연치유력의 원리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도 생생한 체험담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