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초등학생 진로 교육의 목적을 가장 잘 담아낸 책
학교 현장 강의를 생생하게 옮겨 놓은 책
미래 유망 직업과 역사적 단면을 융합하여 완성한 책
<살아 있는 역사, 꿈이 되는 직업>
“한국사 사건, 위인, 신기한 유물, 거대한 건축물까지
그 속에서 찾은 미래 사회, 미래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담았어요”
@미래 직업과 다양한 역사적 측면을 긴밀하게 융합했어요‘초등학생 진로 교육’의 가장 큰 목적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형성하고 직업(일)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돕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지요.
이 책은 이러한 ‘초등학생 진로 교육’을 바탕으로 조선부터 조선까지 역사적 사건, 유물, 발명품, 건축물, 위인의 성격과 업적, 전통음식 등 다양한 역사적 측면을 4차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직업과 긴밀하게 융합하여 어린이들이 진로와 직업에 대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깊이 있게 융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 시대 궁궐 안에 있는 동물 조각상의 의미를 통해 <이모티콘 디자이너>를, 날씨와 땅의 모양을 철저히 분석해서 전쟁에서 이긴 이순신 장군의 능력을 통해 <빅데이터 전문가>를, 고구려 벽화 ‘무용도’ 에 있는 사람들의 복색을 통해 <스타일리스트>를, 천 개의 붓을 몽당자루로 만들며 연습한 추사 김정희를 통해 <캘리그래퍼>라는 직업에 대해 배우고, 이들 직업을 책에서 재미있고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자유학년제 수업에서 나온 생생한 내용으로 구성했어요.이 책은 저자가 초중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수업한 내용을 토대로 구성한 내용으로, 학교 현장의 상황과 학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결과물을 가지고 집필되었어요. 학생은 물론이고, 학교 교사와 학부모 모두 관심 있고 궁금해하는 직업만 골라 담았어요.
직업에 대한 단순한 설명이 아닌, 각 직업의 특징을 우리 역사의 다양한 면과 연결시켰다는 점이 기존 진로직업 도서와 다른 점이에요. 또한 교육 과정의 핵심 역량 중 자기관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을 직업별 체험 페이지에 반영하여 어린이들이 해당 직업을 현장처럼 생생하게 재연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물론이고 부모와 자녀가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체험을 중심으로 선별했습니다.
@미래 유망 직업 28개과 직업 체험 28개를 수록했어요본 도서에는 쇼핑호스트, 외교관, 상품기획자, 네이미스트, 파티 플래너, 금속공학자, 도시계획자, 빅테이터 전문가, 유비쿼터스 도시기술자, 푸드스타일리스트, 애니메이터, 큐레이터, 이모티콘 디자이너, 캘리그래퍼, 음식메뉴개발자, 패션디자이너, 스타일리스, 조향사, 메이크업 아티스트, 텍스타일 디자이너, 컬러리스트, 프로파일러 등 미래 유망 직업 28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초등학생, 학교 교사,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직업을 선별하여 직업의 정의, 필요한 적성, 연관 직업 등 직업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그 직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하는 일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재구성하여 수록했어요.
- 이 책의 특징
1. 5개의 분야별 직업이 28개 들어 있어요! 직업군을 크게 5가지 나누어 구성했어요. 1장 인문/사회, 2장 건축/공학/의학, 3장 문화/예술, 4장 패션/뷰티, 5장 법률/공공 서비스와 관련된 직업 28개와 연관 직업을 상세히 수록했어요.
2.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고조선부터 조선까지 역사적 사건, 유물, 발명품, 건축물, 위인의 성품이나 업적, 전통 음식 등의 다양한 역사적 요소를 미래 유망 직업과 융합하여 집필했어요.
3. 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요!직업의 특징과 적합한 적성, 직업의 준비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또한 해당 직업과 관련된 연관 직업과 하는 일을 알고 꿈을 확장시킬 수 있어요.
4. 다양한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해요!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해당 직업인의 업무를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정확히 알 수 있도록 구성하여 직업과 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요.
5. 직업에 대해 1~5단계까지 차근차근 체험해요!1) 아이들의 흥미와 재미를 이끌 수 있는 요소가 들어 있는 한국사를 부담 없이 읽어요.
2) 그 직업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아요.
3) 그 직업인이 되기 위한 적성과 준비 방법을 꼼꼼히 알아보아요.
4) 세상에는 직업이 참 많아요. 그 직업과 관련된 연관 직업을 탐색해요.
5)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직업 체험에 참여해요. 쓰고 그리고 만들기를 통한 크래프트 체험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15세기 발명왕 장영실, 로봇 공학자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은 부산 관청에서 일하는 노비였어요. 조선에는 신분 제도가 있어 노비는 관직에 나갈 수 없었어요. 그러나 세종 대왕은 장영실의 뛰어난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궁중 기술자로 불러들였어요. 그리고 상의원별좌 라는 벼슬을 주었어요(1423년). 그 후 장영실은 별자리를 관측하는 간의대뿐 아니라 해시계, 측우기 등을 만들었지요. 당시 조선에는 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가 있었어요. 그런데 시계가 정확하지 않은 데다, 종지기가 잠시 한눈이라도 팔면 종 치는 시간을 놓치기 일쑤였어요. 그래서 세종은 저절로 시간을 알려 주는 자동 시계를 만들라고 명령했어요. 마침내 장영실은 매 시간 시각을 알려 주는 ‘자격루’라는 자동 물시계를 발명했어요. 세종은 해가 없는 밤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정확히 시간을 알게 되자, 자격루를 나라의 표준 시계로 삼았어요.
장영실은 15세기 조선 최고의 발명가이자 과학자로 손꼽혀요.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농사는 물론이고 무기 제조, 활자, 천문 등 다양한 분야의 발명품을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최근 인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로봇 공학자예요. 인간에게 유익한 로봇을 개발하는 로봇 공학자에 대해 알아볼까요?
@로봇 공학자는 어떤 직업일까요?
로봇 공학자는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로봇을 만들어요. 청소 로봇, 탐사 로봇,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하지요.
‘로봇(Robot)’이란 말은 ‘강제 노동’, ‘노예’를 뜻하는 체코어 ‘로보타(Robota)’에서 유래되었어요. 인간 대신 일하는 로봇은 1920년 체코의 극작가인 카렐 차페크의 희곡 《로섬의 만능 로봇》에 처음으로 등장했어요. 실제로는 1959년 산업용으로 처음 만들어졌지요.
사람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에는 복잡한 기술이 들어 있어요. 그래서 로봇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계 공학, 로봇의 머리인 컴퓨터와 부품을 연결하는 전자 공학, 로봇 센서를 개발하고 제어하는 통신 공학,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하는 소프트웨어 등 각 분야를 전공한 로봇 공학자가 함께 만들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