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족북 시리즈 3권.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단 하나의 짧은 질문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내 옆에 있었지만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 엄마에 대한 내용들을 그리고 누군가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과 하고 싶었던 말들을 넣었다.
출판사 리뷰
“왜 아무도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걸까?”
가족의 달을 맞이해 솔직하게 나눠보는 가족이야기
왜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다니는 동안 아무도 내 아빠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것일까? 정말 나라를 세운 세종대왕, 나를 구한 이순신 같은 위인들의 이야기만 몇십번이고 읽어내려 가는것이 맞는 것일까?
이 책은 위와 같은 질문 때문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단 하나의 짧은 질문으로 시작되어 그동안 내 옆에 있었지만 누구도 이야기해주지 않았던아빠에 대한 내용들을 그리고 누군가 궁금해 할 만한 질문들을 그분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넣어 이 책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100개 이상의 질문으로 이뤄져 있으면, 하루에 다 끝낼 수도 또는 하루에 하나씩 3달에 걸쳐 끝을 낼수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급하지 않게 정말 한 장 한 장 곱씹어 가면서 부모님과 시간을 가지면서 부모님에 대해서 또한 자녀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더 많은 자녀들이 친구들이나 연예인들의 생일을 챙기기보다는 바로 나의 옆에 있는 가족을 먼저 챙기고 그들의 과거를 알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온가족이 모여 함께 기억을 더듬어가면 이 책에 하나씩 기록 하다보면, 10년 30년, 50년을 함께 살았더라도 '정말 그때 그렇게 생각했어? ' '나는 정말 당신이 그런 생각하는 줄 몰랐다오' 등등 서로의 관심사와 생각에 대해서 새롭게 알아가는 부분이 정말 많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앨범에만 묻혀 언제 꺼낼지 몰랐던 연애편지, 음반등을 꺼내면서 소중한 물건 하나하나, 사진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를 서로 알게 된다면 오해를 가지는 일이 더욱더 줄어둘고 웃음꽃만 많아질 날이 더 생겨날 것입니다.
오늘 오후 가족과 함께 조용한 찻집에 찾아가 이 질문을 채워가면서 서로를 알아가보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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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저자 : 휴먼미디어
“풍성한 결실을 맺을 단 하나의 독자만 얻는다 해도 이 씨앗을 받아들여 자기 안에 지닐 단 하나의 영혼만 얻는다 해도 나는 만족해 할 것이다.” 라고 말한 헤르만 헤세의 이야기를 따라 휴먼미디어는 사람과 사람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가족의 존재 그리고 가족이라는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분야의 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출판사이다. 특히나 처음 출판한 이번 가족책 <할매북> <할미북> <아빠북> <엄마북>은 시리즈 출판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가족에 대해서 다시금 알아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서 준비했다.이 책을 모두 읽고 대한민국의 모든 가정이 변하는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책을 통해 단 한가정이라도 변화를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기획편집하였다.
목차
머리말 왜 아무도 엄마에 대해 이야기해주지 않는걸까 ?4
1. 엄마북 소개 - 004
2. 엄마 어린시절 - 011
3. 엄마와 아빠 - 037
4. 엄마와 할머니 - 049
5. 엄마의 20대 - 065
6. 엄마와 나 - 079
7. 엄마의 생각 - 103
8. 엄마의 주변사람들 - 115
9. 엄마의 직장생활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