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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 개
끝나지 않은 진화
길벗어린이 | 3-4학년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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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오랜 진화와 유전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살게 된 개에 관한 정보와 생물 진화의 기초 이론이 알차게 담긴 책이다. 귀여운 강아지 루디는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과 그에 적응하기 위한 생물의 적응 과정을 재미있는 개 이야기로 술술 풀어낸다.

수천 년 동안 최선의 형질을 얻고, 사람들의 손에서 품종 개량을 겪으며 가장 성공적으로 진화한 네발의 포유동물, 개. 책을 읽으며 루디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너무도 친근해서 잘 알고 있다고만 여겨 온 개가 이토록 새롭고 흥미로운 존재였다니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그동안 몰랐던 개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생물이 진화해 온 과정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인류의 친구이자 든든한 가족인 개를 통해 알아보는
생물의 진화와 유전 이야기!
그동안 몰랐던 개의 다양한 행동 특성들과 그 의미!

귀여운 강아지 루디와 함께 파헤치는 생물과 환경의 관계!
우리가 몰랐던 개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보드라운 털, 축 처진 귀, 촉촉한 코, 까맣게 반짝이는 눈, 주인을 보면 좌우로 경쾌하게 흔들리는 작은 꼬리……. 누구일까요? 바로 인간의 가장 오랜 친구, 개입니다! 이 책에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 루디가 등장합니다. 새로운 개와 금세 어울리고, 사람 사귀는 재주도 뛰어난 사랑스러운 개이지요. 어느 날 우연히 루디는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우리를 진화와 유전학, 그리고 그동안 알지 못하던 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8권 《개_끝나지 않은 진화》는 오랜 진화와 유전의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살게 된 개에 관한 정보와 생물 진화의 기초 이론이 알차게 담긴 책입니다. 루디는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과 그에 적응하기 위한 생물의 적응 과정을 재미있는 개 이야기로 술술 풀어냅니다. 수천 년 동안 최선의 형질을 얻고, 사람들의 손에서 품종 개량을 겪으며 가장 성공적으로 진화한 네발의 포유동물, 개. 책을 읽으며 루디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너무도 친근해서 잘 알고 있다고만 여겨 온 개가 이토록 새롭고 흥미로운 존재였다니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몰랐던 개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생물이 진화해 온 과정을 알아보세요!

인류의 오랜 친구, 개는 처음에 어떤 모습이었을까?개가 환경에 적응해 온 과정으로 알아보는 생물의 진화와 유전!

오늘 날의 개는 아주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종임에도 털 색깔, 귀 모양, 다리 길이 등 여러 부분에서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들은 처음부터 이렇게 다양한 외양과 성향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이 책은 개를 통해 생물의 진화와 유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는 생물이 환경의 변화에 맞게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에 대해 연구하는 진화학과 유전학의 여러 의론들을 설명하기에 가장 좋은 소재로 손꼽힙니다. 다른 개체군에 비해 짧은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진화하였으며, 같은 종 안에서도 다양한 형질을 가지고 있어 유전적 다양성의 범위가 아주 크기 때문입니다. 《개_끝나지 않은 진화》는 바로 이 점에 집중하여 생물의 유전과 진화에 대한 여러 이론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루디는 우리를 선사 시대로 안내하여 늑대와 개가 결정적으로 어떤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선사 시대 사람이 야생에서 살던 새끼 늑대를 길들이는 것에 실패하는 모습을 통해 개가 가진 인간에 대한 친화력이 진화의 비밀을 푸는 열쇠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그리고 인간 정착촌이 점차 커지면서 친화력이 좋은 늑대 개체군이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은 생물의 진화에서 환경이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 줍니다. 더 많은 먹이를 먹고 더 활발하게 번식할 수 있는 형질들, 즉 개들이 처한 환경에서 가장 살아남기에 유리한 형질들이 자연 선택된 것이지요.
루디는 이밖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개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우열의 법칙과 가축화, 인위 선택까지 생물의 진화와 유전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개념들을 짚어줍니다. 자신의 짧은 다리와 온몸에 난 부드러운 털이 어디서 왔는지를 추적하는 흥미로운 과정을 통해 유전자를 분석하고 여러 사역견의 예를 보여주며 개들이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게 진화한 과정을 쫓아가기도 합니다. 책은 이렇게 다양한 예시와 재미있는 그림을 보여 주며 멘델의 유전 법칙, 다윈의 진화론 등 이름만 들어도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 줍니다.
귀여운 수다쟁이 루디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곁의 개가 사실은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개뿐만 아니라 인간을 비롯한 다른 생물들도 같은 원리로 진화와 유전을 반복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책은 한눈에 들어오는 다이어그램을 곳곳에 활용하여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 법칙과 이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뜻풀이가 필요한 용어는 각주와 권말에 정리하여 생물학과 유전학의 기초 개념을 꼼꼼하게 짚어 줍니다. 또한 기발한 상상력이 발휘된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함게 구성하여 읽는 재미 또한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초등교육과정에서 다루는 동물의 생활, 생물과 환경의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물의 진화와 유전에 대한 더 깊은 과학 정보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입니다.

개도 웃음소리가 있다고? 개가 꼬리를 한쪽으로 기울이는 이유는?우리가 몰랐던 개의 특별한 능력과 행동 신호, 그 속에 숨겨진 의미들!

개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인류의 동반자이자 동료로 우리 곁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우리 가까이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도와주기도 하고 때로는 할 수 없는 일을 대신해 주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인 개와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의 특성을 잘 알고 이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과 같은 환경에서 발달된 개의 특별한 능력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루디는 재미있는 이력서를 통해 환경에 적응하며 발달한 개의 다양한 강점들과 특기를 보여줍니다. 개가 가진 특별한 자랑거리 중 하나는 놀라울 만치 발달되어 있는 다양한 감각 능력입니다. 실제 개의 후각은 1조분의 1 내지 2 정도로 약한 농도의 냄새도 탐지할 수 있고, 이렇게 잘 발달된 후각으로 다른 개나 사람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몸에서 나는 냄새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판단하고 특정 질병을 알아챌 수도 있습니다. 또 사람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는 강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개는 다양한 감각으로 사람의 행동에 숨은 의도를 이해하고, 행동 신호로 답하며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바로 루디와 우리처럼 말이지요.
루디는 개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 신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알려 줍니다. 개는 낯선 대상 앞에서는 꼬리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고, 반가운 대상 앞에서는 왼쪽으로 기울이며 기분을 표현합니다. 그리고 짖는 소리로도 다양한 의미를 전달하는데, 낯선 사람을 보았을 때에는 크고 낮게 짖고, 외로울 때에는 높고 구슬픈 소리를 냅니다. 숨소리를 섞어 ‘그르르’ 하고 헐떡이는 것은 친밀감을 표현하는 웃음소리이지요.
《개_끝나지 않은 진화》는 개의 다양한 의사 표현 방식을 생동감 있는 그림으로 설명하며 얼핏 보면 단순해 보이는 개의 행동들에도 중요한 정보가 담겨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루디가 소개하는 개의 다양한 행동 신호를 보다 보면 지금 우리 곁에 있는 개가 우리와 얼마나 소통을 하고 싶어 하고, 또 인간에게 얼마나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또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지금도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개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과학 꿈나무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아주 특별한 과학 만화 소설, ‘사이언스 코믹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만화 소설 시리즈로, 출간되자마자 세계 출판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과학 전 분야에서 뽑은 주제들을 ‘나’와 ‘세계’의 관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문학적 감수성을 접목한 구성이 돋보이는 ‘사이언스 코믹스’는 기본 개념부터 첨예한 최근의 학설까지 시대 흐름에 재빠르게 발맞추어 나가는 현재진행형의 과학 총서입니다.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기초 지식을 넘어 심도 깊은 과학 철학의 관점까지 녹여 냄으로써 과학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거기에 역사와 문화의 관점을 함께 녹여 냄으로써 우리가 사는 세계를 나만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백과식 학습 만화와 차별화된 뛰어난 퀄리티의 내용 구성과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현재 《공룡》, 《산호초》, 《화산》, 《박쥐》, 《전염병》, 《비행기》에 이어 7권 《로봇&드론》과 8권 《개》가 국내 출간되면서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과학! 내용의 밀도와 정확성은 물론이고, 만화! 시각 정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 취향에 맞는 수준 높은 이미지, 소설! 주제에 관한 개념과 원리를 토대로 구성한 스토리 설정과 세계관까지, ‘사이언스 코믹스’는 과학 만화 소설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매력으로 가득 찬 시리즈입니다. ‘한 걸음 더’ 들어간 과학책을 원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살아 움직이는 과학 만화 소설 ‘사이언스 코믹스’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루디: 자연 선택! 이것은 어떤 형질이 살아남고 번식하기에 보다 적합할 때, 그래서 그 형질이 다음 세대에 잘 전달될 때 일어나요. 만약 흰 털을 가진 늑대가 그 형질 덕분에 먹이를 더 잘 구하고 건강한 새끼를 더 많이 낳는다면…, 같은 환경에서 살아가는 늑대 개체군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래요. 다음 세대에는 흰 털 유전자를 물려받은 늑대 수가 늘어나겠지요! 다음 세대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또 그다음 세대에도…, 그리고 그다음과 그다음에도… 계속 그러다가 결국, 짠! 모든 개체군이 흰 털을 갖게 되겠지요!

루디: 난 태어나기 전부터 냄새를 맡을 수 있었어요. 내 눈과 귀는 태어난 지 2주가 될 때까지도 열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코는 곧장 냄새를 맡았지요! 이후 내 코는 잠시도 쉰 적이 없어요! 냄새를 맡을 때 콧구멍은 오므라들면서 공기를 빨아들여요. 일부는 폐로 보내 숨을 쉬고, 일부는 후와(입천장 뒤쪽과 목구멍 뒷벽 사이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위)로 보내 냄새를 맡지요. 후와에는 후각 수용기가 2억에서 3억 개 정도 있어요. 콧속으로 들어온 분자가 여기에 들러붙지요. 들어온 공기를 처리하는 동안 코 양옆에 있는 틈을 통해 폐에서 나온 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내요. 덕분에 그다음에 처리할 냄새 분자들을 날려 보내지 않을 수 있어요. 아주 지혜로운 행동이지요! 나는 냄새를 맡을 때 1분에 최대 200번이나 이런 과정을 거쳐요.

  작가 소개

저자 : 앤디 허시
카툰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퍼스트세컨드 출판사에서 만화책 《말썽꾸러기들》을 출간했고 《베이커 거리의 괴짜들》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 밖의 많은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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