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역에서 만나는 역사 이야기로 만든 동화 [우리 역사 판타지]의 첫 번째 이야기. 울산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새끼 업은 고래 문양을 소재로 삼아 상상력을 발휘한 동화다. 아빠의 고향 울산에 간 쌍둥이 남매가 우연히 암각화 속에서 아기 귀신고래가 사라진 걸 발견하고, 암각화 속에서 튀어나온 남자의 부탁을 받아 아기 귀신고래를 찾아다니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빠와 이란성 쌍둥이 하윤, 하진 남매는 아빠의 고향인 울산으로 조금은 어색한 가족 여행을 온다. 아이들은 반구대에 가서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들여다보다 문득 새끼를 업은 귀신고래 그림만 그곳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아빠와 달리, 아이들은 박물관 안에서 암각화에 그려진 그림과 똑같은 가면을 쓴 남자를 만나게 된다. 바위그림 안에서 튀어나온 가면 쓴 남자는 쌍둥이에게 고래 모양 피리를 주며 그림 밖으로 사라진 아기 귀신고래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출판사 리뷰
땅과 시간이 간직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심고 가꾸는 출판사 ‘이야기의 숲’에서는 울산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삼은 동화책 《아기 귀신고래를 구해줘》를 2018년 4월 27일 출간했다. 고수산나 작가가 쓰고 김대영 작가가 그린 《아기 귀신고래를 구해줘》는 반구대 암각화에 담긴 여러 가지 문양 중에서도 새끼를 업은 귀신 고래의 문양에 착안하여 이야기를 풀어낸 동화다.
7천여 년 전 신석기 시대부터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는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돌 그림이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고래사냥 풍경을 묘사한 암각화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의 가치가 있다. 국보 285호로 지정된 반구대 암각화는 현재 울산 태화강 상류에 있는 대곡천 기슭에서 관측할 수 있으며 이 근방 출신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지역의 자랑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아빠와 이란성 쌍둥이 하윤, 하진 남매는 아빠의 고향인 울산으로 조금은 어색한 가족 여행을 온다. 아이들은 반구대에 가서 망원경으로 암각화를 들여다보다 문득 새끼를 업은 귀신고래 그림만 그곳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아빠와 달리, 아이들은 박물관 안에서 암각화에 그려진 그림과 똑같은 가면을 쓴 남자를 만나게 된다. 바위그림 안에서 튀어나온 가면 쓴 남자는 쌍둥이에게 고래 모양 피리를 주며 그림 밖으로 사라진 아기 귀신고래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노곤한 휴일마다 게임과 늦잠으로 시간을 보내는 요즘 가족에게 아빠와 하윤, 하진 남매의 이야기는 시작부터 가벼운 공감을 이끌어낸다. 아기 귀신고래를 찾아나서는 쌍둥이 남매의 발걸음을 독자는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게 되며, 마침내 아기 귀신고래를 찾아 어미 귀신고래에게 돌려보내는 여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하다가도 이내 밤하늘에 터지는 폭죽처럼 아름다운 클라이맥스를 선사한다. 오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 반구대에서 펼쳐지는 환상 속 모험의 세계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지역에서 만나는 역사 이야기로 만든 동화 [우리 역사 판타지]의 첫 번째 이야기. 울산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새끼 업은 고래 문양을 소재로 삼아 상상력을 발휘한 동화다. 아빠의 고향 울산에 간 쌍둥이 남매가 우연히 암각화 속에서 아기 귀신고래가 사라진 걸 발견하고, 암각화 속에서 튀어나온 남자의 부탁을 받아 아기 귀신고래를 찾아다니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 이 도서는 문화재청의 ‘반구대암각화 문양콘텐츠 활용 시제품 개발 연구용역’의 결과로 만들어졌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고수산나
1998년 샘터사 주관 ‘엄마가 쓴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당선되었고, 같은 해 9월《삽살개 이야기》로 ‘아동문예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화가 실렸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자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뻐꾸기시계의 비밀》,《필리핀에서 온 조개개구리》, 《세종대왕 가출실록》,《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생》, 《용돈 지갑에 구멍 났나》,《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등 80여 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