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테디셀러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는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인 앤디 앤드루스가 전하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이야기. 이 책은 자신의 많은 작품들에 담긴 메시지의 정수를 뽑아서 정리한 책이다. 어느 인간의 어떤 행동이라도 무의미한 것은 없고, 그 행동의 효과는 당사자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폭넓고 강력한 파급효과를 끼치게 된다는 주제를, 몇 개의 흥미로운 역사적 예로써 풀어내고 있다.
자존감을 상실한 사람,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사람, 회의나 무기력에 싸인 사람들에게 소중한 전기를 마련해줄 수 있는 작품이며, 특히 학창시절을 마감하고 사회 진출을 목전에 둔 젊은이들에게 잊지 못할 삶의 금언을 새겨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생기는 일이란 없다. 우리가 깨닫지 못할 수는 있어도, 어떤 일이든 그 뒤엔 절대자의 뜻이 담겨져 있다. 아침저녁으로 수천 번 차를 몰고 다녔던 길이건만, 어느 날 무슨 까닭인지 무심코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도는 일이 생긴다. 바로 그 하나의 행동 때문에 비극적인 자동차사고를 피할 수도 있는 노릇이다. (혹은 없어도 좋았을 비극을 만날 수도 있다.) 그리고 바로 그 행동으로 인해 목숨을 건진 한 소녀는 후일 수천만 인류를 구해줄 의사의 어머니가 될 수도 있다. (혹은 사악한 폭군이 될 소년의 어머니가 될 수도 있다.) 그 당시엔 사소하게 보이는 행동 하나로 인해서 인류 역사에 어마어마한 변화가 올 수도 있다.
요컨대 인간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무의미한 것도 없고 소중하지 않은 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 각각의 행동은 하찮은 날갯짓에 지나지 않을지 몰라도, 그것이 일으키는 파급효과는 퍼지고 늘어나고 쌓이고 강해져서 우리 모두의 삶에 영원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시시각각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에 옮김에 있어서 허투루 할 수 있는 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백 년 전, 지구상의 어느 땅에서 단 한 사람이 취했던 단 하나의 움직임, 그 영향은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삶을 꿰뚫고 출렁인다. 놀랍지 않은가? 아니,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지금 내가 결정한 하나의 행동이 수백 년 후 이 지구의 환경이나 인류의 삶을 관통하여 영원히 출렁일 수도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앤디 앤드루스 (Andy Andrews)
뉴욕 타임즈의 어느 기자가 “말없이 어느 틈엔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가운데 하나로 변해 있었다”고 찬탄한 바 있는 앤디 앤드루스는, 베스트셀러 소설가인 동시에 지구촌 대기업들이 앞 다투어 모시고자 하는 비즈니스 연사이기도 하다. 그를 청하여 강연을 하게 했던 미합중국의 대통령만도 네 명이며, 전 세계의 미군 기지들도 그의 생각과 뜻을 듣기 위해 그를 불렀다. 앤디의 저서에는 설명이 필요치 않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위시해서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 『소여턴 스프링스 이야기』, 『위대한 약속』, 『오렌지 비치』, 『위대한 약속』 등이 있다. 최근작 (가제: 폰더씨의 마음 치유) 역시 베가묵스에서 2011년 초에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앤디는 앨러배마주 오렌지 비치에서 그의 부인 폴리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권기대
앙드레 지드의 소설 『코리동』을 국내 최초로 출간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영어 /독어 /불어 문학작품 번역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학구파 번역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금융업을 시작으로 건설-무역-전자-영화 등 여러 산업을 섭렵했고,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하며 서양 문화를 흡수하고 동양 문화를 반추했다. 그가 번역한 영어 서적으로는 2004년의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황금가지), 2008년 한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부와 빈곤의 역사』(나남출판)를 위시하여 『우주전쟁』(베가북스 2005), 『카운트다운 히로시마』(황금가지, 2005), (베가북스 2007) 등 20여종이 출간되어 있고, 독일어 서적으로는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베가북스, 200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미토, 2005) 등이 출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