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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두레아이들 | 3-4학년 |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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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두레 그림책 시리즈 5권. 어린아이가 길거리에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 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점점 커지는 사건들을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치 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막스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고 바나나 껍질은 길거리에 아무 데나 버린다. 그런데 그만 뛰어가던 아저씨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일은 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만다. 바나나 껍질은 어느 할머니 얼굴로 날아가고, 바나나 껍질을 밟은 아저씨는 넘어지면서 페인트를 칠하던 페인트공의 사다리를 넘어뜨리는데….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행동의 인과 관계를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설명한다. 이는 곧 아이들에게 남을 위한 배려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 때문에 벌어지는 ‘뒤죽박죽’ 대소동!
2010년 볼로냐 아동도서전에서 주목 받은 책, 『뒤죽박죽』


아이들의 행동에는 대부분 의도가 없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에 어떤 의도가 숨어 있을 수 있는가. 그런데 아이들의 이런 의도하지 않은 행동 때문에 생각지도 못한 갖가지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 『뒤죽박죽』은 어린아이가 길거리에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 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일깨워주는 책이다.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점점 커지는 사건들을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고 또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펴게 해줄 것이다. 책 뒷부분에 있는 ‘그림 사진’들의 이야기를 본문에서 숨은 그림 찾듯 찾아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로타와 동생 막스가 들려주는 이야기 세계로 들어가 보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 마지막에 펼쳐지는 대혼란 속에는 도대체 얼마나 더 많은 이야깃거리가 있는가!”
― 독일 유아 잡지『용거 파밀리어(Junge Familie)』

한가롭던 마을이 갑자기 쑥대밭이 되는 생생한 현장!
조용하던 마을의 햇살 좋은 어느 날, 느닷없이 한바탕 대소동이 벌어진다. 소방차가 요란스레 출동하고, 코끼리와 기린, 얼룩말 들이 동물원 울타리를 넘어 도망쳐 나오고, 잇따라 벌어지는 충돌 사고로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 도시 위를 헬리콥터가 날아다니고, 소녀는 풍선 한 묶음을 손에 든 채 하늘로 둥실 떠오르고, 텔레비전은 이 아수라장을 생중계한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전봇대 위에 올라가 버린 염소, 돼지 한 마리를 슬쩍해 어디론가 도망치는 아주머니, 기르고 있던 돼지가 모두 달아나 버려 트럭에 기대 울고 있는 트럭 운전사와 그를 위로하려고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아이, 나뭇가지에 걸린 돼지를 보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뱀, 이 혼란을 즐기며 사진을 찍거나 환호하는 사람들, 혼란을 틈타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과 식당에서 음식을 몰래 먹는 사람,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려 음료수를 마시는 돼지까지, 도시는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만다.

이 기상천외한 소동들은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도대체 누가 조용하던 마을을 이런 혼란에 빠트렸을까? 만일 모든 사건의 시작이 바나나 껍질이라면 믿을 수 있을까? 못 믿겠다면 어서 책장을 넘겨보시길. 마을 구석구석에서 벌어지는 이 모든 사건들이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바나나 껍질 하나 버렸을 뿐인데…
막스는 바나나를 맛있게 먹고 바나나 껍질은 길거리에 아무 데나 버린다. 그런데 그만 뛰어가던 아저씨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일은 일파만파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만다.

바나나 껍질은 어느 할머니 얼굴로 날아가고, 바나나 껍질을 밟은 아저씨는 넘어지면서 페인트를 칠하던 페인트공의 사다리를 넘어뜨린다. 넘어지는 사다리를 잡으려고 피에로는 들고 있던 풍선을 옆의 아이에게 잠시 맡기지만, 아이는 점점 공중으로 떠오른다. 페인트공이 들고 있던 페인트 통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사람의 머리를 덮치고, 이 비틀거리는 자전거를 피하려던 (돼지를 가득 싣고 가던) 트럭이 급정거를 하자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트럭을 들이받는다. 트럭에 실려 있던 돼지들은 여기저기 도망가고, 여전히 페인트 통을 뒤집어쓴 자전거는 식당을 덮친다. 창틀에 매달린 페인트공을 구하려고 여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부엌에서는 불이 나고, 소방차가 달려와 불을 끄지만 이들은 이에 아랑곳없이 사랑을 키운다. 마침내 동물원의 동물들까지 울타리를 넘어 거리로 뛰쳐나오면서 마을은 대혼란에 빠진다.

다행스러운 일은 이 모든 것이 막스의 누나인 리타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것. 하지만 우리는 이제 알고 있다. 막스가 길모퉁이에 아무렇게나 버린 바나나 껍질을 향해 달려오는 아저씨가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앞서 보았던 이 모든 일이 진짜 우리 눈앞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숨은 그림과 숨은 이야기 찾기!
이 책에는 본문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기다리는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숨은 그림과 숨은 이야기 찾기다. 책 뒷부분에는 페인트 붓을 들고 행복해하는 신랑 신부, 무언가 큰 먹이(돼지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을 거예요)를 통째로 먹고 쉬고 있는 뱀, 풍선을 들고 슈퍼맨의 다리에 앉아 있는 아이, 그리고 돼지에게 공굴리기 재주를 가르치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액자 속에 담겨 있다. 독자들은 본문의 그림을 다시 한번 주의 깊게 보고 이들의 모습이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지 또 어디에 어떤 모습으로 숨어 있는지 찾으면서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남을 위한 작은 배려를 일깨워주는 그림책
이처럼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막스와 그의 누나 로타가 상상하는 엄청난 소동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간다. 독자들은 다음에는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절로 궁금해질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은 뒤에도 책의 이미지가 머릿속에서 쉽사리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릴리 라롱즈의 그림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매력적이다.

『뒤죽박죽』은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행동의 인과 관계를 기가 막히게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다. “어떤 행위의 결과를 상상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정한 결과(목적)를 달성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하나의 행위가 자신이 의도치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막스의 경우는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경우’에 속한다. 막스는 그저 바나나 한 개를 맛있게 다 먹고 나서 쓸모없는 껍질을 아무 데나 던졌을 뿐이다. 하지만 이때 좀 더 성숙한 누나 로타가 막스에게 ‘어떤 하나의 행위에서 비롯될 수 있으나 지금 눈앞에 보이지 않는, 오로지 상상의 눈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세계’를 보여 주자 막스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이는 곧 아이들에게 남을 위한 배려가 무엇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해준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주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사회성과 도덕성은 물론 타인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까지 깨닫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깨우침을 고리타분한 설교와 훈계가 아닌 익살스럽고 재미난 상상의 세계로 펼쳐 보여준다.『뒤죽박죽』을 읽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손톱보다 작은 씨앗 속에서도 푸른 숲을 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릴리 라롱즈
1979년에 태어났고, 본명은 크리스틴 고펠, 바이마르의 바우하우스 대학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뮌스터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책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 외에도 텔레비전 방송용 애니매이션을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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