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자랑스런 완이 이야기 지구는 어린이의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 지구를 어린이들에게 빌려쓰다가 도로 돌려주고 떠난다고 합니다. 이 땅과 산과 바다와 하늘의 주인인 어린이 중에 완이라는 한 소년이 지구를 해치고 오염시키는 모든 이에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완이는 일상의 생활 속에 느끼고 배우고 깨달은 바를 살아있는 동화로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그 생각은 참으로 순진하면서도 신선합니다. 제비가 되어 말하고 민들레가 되어 웃기도 합니다. 철부지의 글이 아니라 열심히 조사하고 골똘히 연구한 흔적이 또렷하여 저절로 머리가 끄덕여집니다. 우리 모두 완이를 따라갑시다. 작은이라고 하여 내려다 보지 마시고 치어다 보면서 완이가 빚어 놓은 초록 물감으로 푸른 마음 푸른 세상을 가꾸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김수남 (소년한국일보 사장. 색동회 회장)
작가 소개
이완 :
동춘천 초등학교 6학년으로 3학년 때부터 이 책의 글을 쓰고 표지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