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본회퍼는 2차 대전 중 독일의 신학자이며 목회자였다. 그동안 본회퍼의 순교적 삶과 신학적 공헌에 대한 책들은 많이 있었지만, 그의 목회적 사역과 신앙하는 삶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본 도서는 본회퍼를 통한 현재 한국사회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바른 자세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한다.
“목회 현장에서 겪는 많은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고민과 문제들이 본회퍼의 저작을 읽으면서 많이 해소되었다. 이는 그의 글들이 단순히 추상적이고 이론적인 탁상공론으로 만들어진 신학이 아니라 치열한 목회현자에서 나온 반응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본회퍼를 이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안내서!”
“말씀묵상은 개인을 넘는 공공의 자리로 향해야 하는가?”
‘홀로 있음’과 ‘함께 있음’의 역동적 관계의 균형을 본회퍼에게 배우다!
본서는 저자의 논문을 책으로 재편집하여 출판하였다. 하지만 본서는 논문이라는 경직된 장벽을 넘어 본회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주는 지도와 같은 책이다.
「본회퍼에게 신앙을 배우다」의 몇 가지 특징을 이해한다면, 본회퍼의 저서와 논문 그리고 설교의 핵심 주제를 단번에 정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 저자는 본회퍼의 저서들을 충분히 해제(解題)하면서 본회퍼를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에게 그의 신학을 소개한다. 혹은 본회퍼에 대한 오해와 막연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 본서는 본회퍼의 목회자적 고민과 사상을 점진적으로 확장해나간다. 본회퍼의 고뇌를 통해 현재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의미와 방향까지 고찰 할 수 있다.
3. 본서는 저자의 학문적 연구결과 사례를 제시함으로 글의 신뢰성을 높였다. 독자는 이를 통해 본회퍼의 저서와 사상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4. 서론에 언급되었듯이 ‘목회현장과 신앙하는 삶의 통합적 과정’이라는 본서가 제시하는 주요 주제는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에게 목회적 성찰을 도전할 것이며, 본회퍼의 신학을 설교함에 있어 현장에 적용 할 수 있는 귀한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완독한 후 본회퍼의 저서들을 다시 열어 볼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최소한 그의 사상과 저서들에 대하여 오해하지 않을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안일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에서 학사와 신학석사학위를 취득한 후에독일 보훔대학교(Ruhr Universitat Bochum)에서 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박사학위를 받은 후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 목회 현장에서 신학과 목회를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에서시간 강사로, 성락성결교회에서 싱크청년부 사역과 다른 여러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저서로는 Von der “Nachfolge” zur “Ethik” der Verantwortung. Die Bedeutung der ethischen Konzeptionen Dietrich Bonhoeffers fur die Theologie und Kirche in Sudkorea(Munster: Lit verlag, 2014)과 다수의 논문 등이 있다.
목차
서론
* 디트리히 본회퍼의 말씀묵상
* ‘말씀과 공동체’의 관계
* 새로운 수도원 운동이란 무엇인가?
*『나를 따르라』에서 『윤리학』까지 윤리적 발전 과정
* 그리스도인의 공공의 자리는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