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all about 시리즈 3권.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중요 개념과 원리를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한 기초 생물 책. 생물학자들이 세상에 던진 네 가지 커다란 질문들을 전체 내용의 큰 줄기로 삼아, 그들이 답을 추적해 나간 과정 속에서 생겨난 각종 개념들과 이론들을 간결하고 명쾌한 글로 풀어낸다.
각 주제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주요 개념과 법칙을 전달하는 본문 글,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팁 정보, 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림과 도표를 짜임새 있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게 꾸몄다.
우리 생활과 연결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던져 주며,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 방법들을 알려 주고, 생물학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등의 팁들로 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렸다.
출판사 리뷰
한 권으로 끝내는 기초 생물
흔들리는 생물 개념을 한 방에 잡아준다!* 오줌은 노폐물이지만 똥은 노폐물이 아니다?
* 《해리 포터》에 나오는 마법 학교 이름을 딴 공룡이 있다?
* 줄기세포는 변신의 왕이다?
* 귀뚜라미는 무릎으로 소리를 듣는다?
* 파리는 발끝으로 맛을 느낀다?
《생물이 뭐야?》는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중요 개념과 원리를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한 기초 생물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먼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생물학자들이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온 과정을 쭉 따라간다. 생물학자들이 세상에 던진 네 가지 커다란 질문들(생물이란 무엇일까? 생물은 어떻게 살아갈까? 생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생물은 어디에 살고 있을까?)을 전체 내용의 큰 줄기로 삼아, 그들이 답을 추적해 나간 과정 속에서 생겨난 각종 개념들과 이론들을 간결하고 명쾌한 글로 풀어낸다. 린네의 생물 분류법, 멘델의 유전 법칙, 다윈의 진화론 등의 이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이것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생물과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돕는 장치들을 곳곳에 두었다. 우리 생활과 연결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던져 주며, 집에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실험 방법들을 알려 주고, 생물학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과학자들을 소개하는 등의 팁들로 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렸다.
기초 개념만 제대로 잡혀 있으면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접하더라도 익히기가 수월하다. 이 책은 어려운 과학 문제 앞에서 막막해 하는 아이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책을 즐겨 읽는데도 “‘종’이 뭐야?” 물으면 우물쭈물대는 아이들을 위한 기초 생물 기본서가 될 것이다.
[관련 초등 교과 과정]
5학년 1학기 과학 5. 꽃 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9. 작은 생물 5학년 2학기 과학 1. 환경과 생물 3. 열매 6학년 1학기 과학 3. 우리 몸의 생김새 5. 주변의 생물 6학년 2학기 과학 3. 쾌적한 환경
[이 책의 특징]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짜임새!이 책은 각 주제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주요 개념과 법칙을 전달하는 본문 글,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팁 정보(호기심을 돋우는 토막 상식,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실험실’, 천재 과학자들의 이야기 등), 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림과 도표를 짜임새 있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게 꾸몄다. 각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을 핵심만 압축적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했다는 점에서 ‘생물 백과사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물과 친해지는 책!저자는 끊임없이 생물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짚는다. 사람의 질병을 막아 주고,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생물 종이 사라져 가는 지금 현실에서 지구 상의 모든 생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에도 생물학은 커다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많은 병균은 내쉬는 숨에 섞인 액체 방울과 함께 이동한다는 사실(31쪽), 팔다리가 잘려 나간 사람이 마치 그게 여전히 붙어 있는 것처럼 느끼는 ‘환상지 증후군’(38쪽) 등 생물학자들이 밝혀낸 다양한 생물 상식들도 양념처럼 곁들였다.
이처럼 이 책은, 공부를 위한 공부로 느껴지기 쉬운 생물학이라는 기초 학문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생물학의 중요성을 깨달아 생물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생물학이라는 학문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또한 멘델, 플레밍, 린네, 다윈 등 생물학자들이 실험과 연구를 해온 과정을 소개하기도 하고, 생물학 연구를 하는 방법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미래의 생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생물학 입문서가 될 수도 있겠다.


사람은 지구에 처음 나타났을 때부터 위험한 미생물과 싸워 왔고, 지금까지 잘 버텨 왔다. 우리의 방어 무기로는 병균의 침투를 막는 코털과 피부, 음식물에 섞인 병균을 죽이는 위산, 눈에 들어온 병균을 씻어 내보내는 눈물 등이 있다.
만약 이런 방어 무기들도 소용없다면, 병균을 때려잡는 백혈구 부대가 출동한다. 백혈구는 크게 대식세포와 림프구, 두 종료가 있다. 대식세포는 병균을 잡아먹고, 림프구는 병균을 꼼짝 못 하게 하는 항체를 만든다.
‘순환’은 되풀이하여 빙빙 돈다는 뜻인데, 우리 몸속에서 혈액도 그렇게 빙빙 돈다. 혈액은 혈관이라는 관을 통해 돌아다닌다. 혈관은 엄지손가락만큼 굵은 것이 있는가 하면, 종잇장보다 얇은 것도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로 혈액을 보내려면 혈관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몸속의 혈관을 모두 한 줄로 죽 이어 펼치면 지구를 일곱 바퀴나 돌 만큼 길다고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헤이절 매스켈
영국 런던에서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 문화,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어린이 논픽션 책에 글을 써 왔다. 지은 책으로 《동물 그림 지도책》 《중세의 성과 기사들》 《과학이란 무엇일까?》 《앵글로 색슨족과 바이킹족》등이 있다.
목차
생물학이란 무엇일까?/생물학자는 어떤 일을 할까?
Part 1 생물이란 무엇일까?
생물이 생물이려면 갖춰야 할 것들/ 생물학자는 생물을 어떻게 분류할까?/ 생물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가장 작은 생물/ 기적의 의약품
Part 2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뼈와 근육이 하는 일/ 신통방통한 뇌/ 우리 몸의 연료/ 혈액이 지나가는 고속도로/ 아기를 만드는 생식/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Part 3 식물이 사는 방법
어디에 살까? 어떻게 자랄까?/ 잎은 영양분 제조기?/ 뿌리와 줄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식물은 어떻게 생식을 할까?
Part 4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맨 처음 생명을 추적해 보다!/ 생명이 지나온 역사/ 새로운 종은 어떻게 생겨날까?/ 사람은 이렇게 진화했다!
Part 5 지구 생물들과 함께 살기
환경에 잘 적응하는 생물은?/ 누가 누구를 먹을까?/ 사람이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
Part 6 생물에 대해 더 알아보자!
생물학의 역사 / 생물학 연구는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