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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남자 친구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3-4학년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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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20권. 제5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일옥의 첫 동화집. 푸른문학상 수상작인 「할머니의 남자 친구」를 비롯하여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은「찌르레기」,「줄넘기」,「주머니칼」과 신작 5편을 담고 있다.

수록된 아홉 작품은 마치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을 생생하게 재현한 듯한 묘사력과 그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문장력이 돋보인다. 표제작「할머니의 남자 친구」는 할머니에게 오토바이광인 신세대 스타일의 남자 친구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손자 영민이의 눈을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수록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작

◆ 제5회 푸른문학상 수상 작가 김일옥의 첫 동화집『할머니의 남자 친구』
- 200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수혜작

그동안『너도 하늘말나리야』,『마지막 왕자』등 당대의 스테디셀러를 비롯하여『어린 왕자』,『동물 농장』등의 고전과『열네 살, 비밀과 거짓말』,『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등의 신간을 펴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작품들을 선보인 '네버엔딩스토리'는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 다니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고 간편한 '문고본' 시리즈로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할머니의 남자 친구』는 '네버엔딩스토리'에서 출간된 스무 번째 이야기로, 제5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을 수상한 김일옥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푸른문학상 수상작인 「할머니의 남자 친구」를 비롯하여 2009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은「찌르레기」,「줄넘기」,「주머니칼」과 신작 5편을 담고 있는 이 동화집은 맛깔스러운 이야기 선물 세트를 기다렸던 독자들을 만족시켜 줄 것이다.
이 동화집을 읽는 독자들은 김일옥 작가가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 “세상에 조각조각 떨어져 있는 이야기 부스러기와 여기저기 흩어져 재미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모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는 말처럼 아홉 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 아이들은 왜 온갖 욕설을 입에 달고 살까? -요즘 아이들의 '진짜 마음' 엿보기!

『할머니의 남자 친구』의 아홉 작품은 마치 눈앞에서 벌어진 광경을 생생하게 재현한 듯한 묘사력과 그 상황에 몰입하게 만드는 문장력이 돋보인다.
표제작「할머니의 남자 친구」는 할머니에게 오토바이광인 신세대 스타일의 남자 친구가 생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손자 영민이의 눈을 통해 그려 내고 있는데, 독특한 상황들이 오버랩 되면서 한 편의 짧은 가족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욕 좀 보소!」는 친구들끼리는 물론 부모님에게조차도 서슴없이 노골적인 욕을 한다는 다소 충격적인 상황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수시로 엇나가는 학생들의 불안정한 심리를 매우 사실적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좋지 않은 표현이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습관적으로 쓰여지는 온갖 욕설이 거의 일상어가 되어 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세태를 비판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자전거를 도난당한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명탐정 홈즈 호랭이 수사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도토리를 찾아라」, 줄넘기 100개를 넘겨 상장과 메달을 타려는 1학년 신이의 노력과 힘겨운 과정을 그린「줄넘기」, 어린 동생 소라를 돌보며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 나가는 씩씩한 건이의 이야기「시소 타기」등의 작품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말투와 행동, 심리를 하나도 빠짐없이 담으려 한 작가의 부지런한 마음이 느껴진다.
어른들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소소한 일들에서도 자기들만의 재미와 흥미를 한껏 만들어 내며 스스로 즐기는 아이들의 마음이 잘 반영된 이 동화집은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작품 곳곳에 숨겨 놓은 독특한 장치들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 동화집을 읽는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의 입가에 기분 좋은 유쾌함이 번질 것이다.

“할머니, 이렇게 대책 없이 가출하려고 하면 어떡해. 죽을 때까지 엄마 아빠 얼굴 안 볼 거야? 그거 아니잖아. 그냥 미안하다고 해. 뭐가 미안한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자꾸 이렇게 방에 들어앉아서 나오지도 않고, 가출이나 한다고 하고, 몰래 할아버지나 만나고, 그러니까 엄마 아빠가 안심이 안 되잖아. 할아버지도 그냥 당당하게 만나. 할아버지 옷차림을 안 좋아하니까, 언제 한번 양복 쫙 입혀서 정식으로 엄마 아빠한테 소개도 시켜줘 봐. 그럼 엄마 아빠가 어쩌겠어!”
할머니가 황당한 얼굴로 나를 쳐다봤다.

나는 시소가 좋다.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 게 마치 소라 때문에 좋았다 미웠다 하는 거랑 똑같다. 좋은 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고. 게다가 그네나 미끄럼틀과는 달리 혼자서는 못 탄다. 항상 소라와 나처럼 같이 움직인다. 때로는 아빠를 태울 수도 있고.

  작가 소개

저자 : 김일옥
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창작기금을 받았고,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쓴 책으로 ≪할머니의 남자 친구≫, ≪욕심쟁이 왕도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궁금쟁이 김 선비 옛 동물 그림에 쏙 빠졌네!≫,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1, 2, 3≫, ≪물고기 선생 정약전≫ 등이 있습니다.

  목차

할머니의 남자 친구
도토리를 찾아라
욕 좀 보소
찌르레기
낯선 사람
앞집 강아지
줄넘기
시소 타기
주머니칼

지은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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