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역사,지리 > 한국사
지도로 보는 우리 바다의 역사 이미지

지도로 보는 우리 바다의 역사
살림어린이 | 3-4학년 | 2010.10.25
  • 정가
  • 14,800원
  • 판매가
  • 13,320원 (10% 할인)
  • S포인트
  • 666P (5% 적립)
  • 상세정보
  • 20x23 | 0.560Kg | 224p
  • ISBN
  • 978895221513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기존의 역사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지도를 새롭게 그려 가며 우리 민족의 해양 진출사, 바다를 지배한 역사를 알려 준다. 지금까지 우리 역사책에 등장하는 지도는 흔히 바다를 빈 공간으로 그려 놓곤 했기 때문이다. 바다의 지도를 그려가며 역사를 볼 때만이 대륙과 대양을 무대로 활동했던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올바로 인식될 수 있다.

백제는 기마 민족의 한 갈래였으나 일찍이 바다로 진출해 4면이 바다인 일본 민족에게 배 만드는 기술을 전수했던 선구자였으며,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압박 속에서 바다라는 새로운 영토를 개척해 수준 높은 철기 문화를 수출함으로써 전성기를 맞이했다.

고구려는 대륙만을 지배한 것이 아니라 수십만 해군을 물리쳤던 막강한 해군력의 나라였다. 일본과 중국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유구국(오키나와)와 필리핀 지역까지 개척하며 바다를 지배하던 것은 계속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전통이었다. 책을 통해 해양 국가였던 우리의 역사를 지도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가 바다를 알고자 하는 것은 단순한 호기심 때문이 아니라,
거기에 우리의 생존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 존 F. 케네디(미국 제35대 대통령)

땅이 끝나는 곳에서 바다가 시작된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바다의 미래를 보여 주자!


21세기는 바다의 시대, 신해양 시대라고 한다. 이용 가능한 땅이 줄어들고 자원이 고갈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바다로 눈을 돌리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도달하고 있다. 나라들 사이에서 바다를 둘러싼 갈등과 분쟁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넘보고 중국이 해양 과학기지가 건설된 이어도를 노리는 것도 이러한 사례 중 하나이다.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 해양 주권을 지키고 해양 과학을 발전시켜 해양 강국이 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은 아직까지 협소한 반도에 갇혀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갇혀 있는 나라로만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땅끝 마을은 우리 영토의 끝이 아니라 바다라는 또 다른 영토의 시작이라는 새로운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바다가 우리의 미래이며 우리의 무대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에겐 3면이 바다이며 해양 자원의 개발이 용이한 대륙붕과 생태자원이 풍부한 갯벌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제 눈을 돌려 바다를 바라보면 된다.

대한민국은 언제나 해양 국가였다.
우리의 과거와 미래가 모두 바다에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 민족이 언제나 바다의 민족이었고 해양 국가의 맥은 끊긴 적이 없다는 것이다. 한반도는 언제나 동아시아 해양 교통의 중심지였고 우리 민족은 바다를 무대로 활동했던 동아시아의 주역이었다.
이 책은 바다를 무대로 펼쳐진 도도하고 장대한 민족사의 흐름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백제는 기마 민족의 한 갈래였으나 일찍이 바다로 진출해 4면이 바다인 일본 민족에게 배 만드는 기술을 전수했던 선구자였으며, 가야는 신라와 백제의 압박 속에서 바다라는 새로운 영토를 개척해 수준 높은 철기 문화를 수출함으로써 전성기를 맞이했다. 고구려는 대륙만을 지배한 것이 아니라 수십만 해군을 물리쳤던 막강한 해군력의 나라였다. 또한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이 해군 장군 출신이며, 일본을 침략하려던 원나라가 중국보다 더 선박 건조 기술이 뛰어난 고려식의 전함을 만들도록 명령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역사적 사실이다. 일본과 중국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유구국(오키나와)와 필리핀 지역까지 개척하며 바다를 지배하던 것은 계속 이어져 온 우리 민족의 전통이었다.
다만 조선 시대에 들어와 바다의 가치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해금정책의 틀 안에서 교역을 제한하고 바다를 멀리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뛰어난 선박 건조 기술로 뛰어난 판옥선과 거북선으로 일본과의 해전에서 승리했던 것은 해양 국가의 유산을 이어받은 덕분이었으나 더 진취적인 개척의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 잊고 있던 유산을 다시 기억해야 한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리는 언제나 해양 국가였고 그렇게 살아야 할 운명이기 때문이다.

지도를 통해 한눈으로 바다의 역사를 본다.
바다 위에 그려진 우리 민족의 역사!


지금까지 우리 역사책에 등장하는 지도는 흔히 바다를 빈 공간으로 그려 놓곤 했다. 바다를 역사의 공백으로 만들고 육지의 역사만을 그린 반쪽의 역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온전한 한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 바다의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바다에도 길이 있고 사람들의 삶이 있었다. 바다를 무대로 펼쳐진 인간의 드라마가 존재한다. 땅은 좁았지만 결코 영토가 작지 않았던 나라들이 있었다. 한반도에 갇히는 대신 더 넓은 무대를 선택했던 진취적인 선조들이 있었다. 이 실상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우리는 새로운 역사 지도를 그려야 한다. 바로 바다의 지도이다. 바다의 지도를 그려가며 역사를 볼 때만이 대륙과 대양을 무대로 활동했던 우리 한민족의 역사가 올바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존의 역사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지도를 새롭게 그려 가며 우리 민족의 해양 진출사, 바다를 지배한 역사를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썼다. 교과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나머지 절반의 역사를 이제 온전히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용만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신문화연구원 역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2017년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 등을 저술하여 고구려역사를 규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보여준 생활사 연구로, 인간이 왜 이렇게 살고 저렇게 살지 않았을까를 화두로 삼아 역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구려 수레 연구〉, 〈2차 고구려-당 전쟁의 진행과정과 의의〉, 〈고구려 후기 고구려, 수, 당, 북방 제국의 대립관계〉 등의 논문과 《고구려의 발견》, 《지도로 보는 한국사》, 《세상을 바꾼 수레》 등을 저술했다.

  목차

1장 : 세 바다를 가진 우리나라 10
바다와 우리 역사 12/갯벌이 발달한 서해 15/깊고 넓은 동해 17/세계로 열린 남해 18/우리 바다에 펼쳐진 바닷길 20/해류, 조류, 계절풍 20/바다는 지식과 정보, 생명의 보물 창고 24/세계의 해양 강국의 조건 25

2장 : 일찍부터 시작된 우리 바다의 역사 28
신석기 시대 사람들의 해양 활동 30/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해양 활동 31/고조선과 바다 33/한나라와 전쟁을 한 고조선 34

3장 : 해상 왕국 백제 36
바다를 장악한 비류와 온조의 백제 38/해상왕 근초고왕의 해외 개척 39/일본에 불었던 ‘구다라’ 열풍 43/동남아시아와 교역한 백제 45/백제, 바다로 인해 멸망하다 48

4장 :해외 무역이 활발했던 가야 50
변한과 가야의 철 수출 52/금관가야에 온 허황옥와 석탈해 53/일본 열도로 건너간 가야인 57/대가야의 해양 활동 58

5장 : 또 하나의 해상 강국 고구려 62
고구려가 바다에서 얻은 이익 64/5세기 동아시아 바다를 장악한 고구려 67/수, 당의 대규모 해군을 물리친 고구려 73/고구려 말기의 해군의 활동 76

6장 : 신라의 해양 활동 78
신라에 온 석탈해 80/동해와 신라 81/서해를 건너 당나라를 이용한 신라 83/해외로 나간 신라인들 86/무슬림과 만나다 90/해상왕 장보고 92/신라 해적, 일본을 노리다 94

7장 : 발해의 해양 활동 96
당나라 등주를 공격한 발해의 해군 98/발해와 일본과의 왕래 100/바다를 누빈 발해 사람들 102

8장 : 동아시아 바다를 누빈 고려 106
해군 사령관 왕건 108/일본을 개항시킨 고려 해군 111/벽란도의 아침 112/송나라와 무역 114/고려 경제를 지탱한 바다의 힘 117/고려의 배 만드는 기술 119

9장 : 탐라국과 우산국의 해양 활동 122
오랜 역사를 가진 제주도 124/천년 왕국 탐라국 125/우산국의 활동 128

10장 : 바다를 잃어버린 고려 130
몽골의 침략과 강화도 천도 132/삼별초의 항쟁과 해상 세력의 몰락 133/몽골, 고려의 해양 능력을 죽이다 135/고려의 발목을 잡은 왜구의 난동 136

11장 : 조선의 해양 활동 144
명나라의 해금정책과 조선 146/조선을 찾아온 동남아 사람들 148/바다를 표류해 외국을 여행한 조선 사람들 149/조선의 조운 활동 153/안용복의 울릉도, 독도 수호 작전 156

12장 : 조선과 일본의 전쟁 160
두 차례에 걸친 쓰시마 정벌 162/삼포왜란 163/조선의 전투함 판옥선 164/이순신, 조선 해군의 위력을 보이다 169/이순신의 승리 비결 171/조선 통신사의 일본 방문 173/약해진 조선의 해군력 175

13장 : 서양 세력과의 만남 176
하멜은 왜 일본 나가사키로 돌아갔을까? 178/이양선의 출현과 조선의 대응 180/강화도로 쳐들어온 프랑스와 미국 183/일본의 조선 침략과 개항 185/왜 강화도로 쳐들어왔을까? 189

14장 : 바다를 잃은 나라의 운명 192
조선이 개혁에 실패한 원인 194/영국의 거문도 점령 사건 195/청일 전쟁의 무대가 된 조선 197/러일 전쟁과 일본의 식민지가 된 조선 200/식민지 시기 새로운 항구 도시의 성장 201/식민지의 바다 203

15장 : 현재의 바다, 미래의 바다 208
변화된 바다 환경 210/바다는 자원의 보고 212/바다는 생존을 위한 미래의 터전 215/우리 바다의 역사에서 배운다 217

찾아보기 220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