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논술,철학 > 글쓰기
시하고 놀자  이미지

시하고 놀자
어린이 시 쓰기
푸른길 | 3-4학년 | 2018.05.24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23.5x16.7 | 0.344Kg | 156p
  • ISBN
  • 97889629145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시 쓰기 방법. 시를 쓴다는 건 어른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가르치는 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아이에게 시를 알려 주고 싶어도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 게 당연하다. 나태주 시인은 수많은 문학 강연에서 선생님과 부모님으로부터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등 시 쓰기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마침 또 초등학생이 된 손주에게 오래오래 곁에 남아서 친구가 되어 줄 책을 쓰고 싶기도 했다.

그렇게 시인은 초등학생인 손주를 위하는 마음으로, 더 나아가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하고 놀자>를 썼다. 손주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할아버지의 어투로 쓰여, 책을 읽으면 시인의 맞은편에 앉아 자분자분 이야기를 듣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덕분에 학부모와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도 쉽게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글 꼭지마다 윤문영 화가의 아기자기한 삽화도 들어 있어 잠시 쉬어 갈 수도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가 시를 알면 평생 시를 아는 사람이 된다”

시는 뭘까요?
시를 쓰면 뭐가 좋나요?


시를 쓰는 데 필요한 재료는 두 가지라고 볼 수 있겠다. 하나는 언어이고 또 하나는 마음이다. … ‘물이 담긴 그릇’으로 본다면 언어는 그릇이 될 것이고 마음은 물이 될 것이다. … 물은 그릇에 담지 않으면 흘러내리고 만다. 그것처럼 마음을 언어로 나타내지 않으면 사라지고 만다. 사라지고 마는 마음을 말로 나타내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시 쓰기란다.
-본문 중에서

나태주 시인에 따르면, 시란 ‘울컥’ 우러나오는 마음을 사라지지 않게 붙잡는 글입니다. 마음속에서 나온 글이기에 ‘영혼의 글’이라고도 말합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 ‘시’라는 그릇에 담아내면 마음이 깨끗해지고 거친 감정은 가라앉습니다. 이것이 바로 시 쓰기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고 시를 배우면 좋은 이유입니다.
워즈워스란 영국 시인은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어린이에서 어른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린이가 자라 어른이 되기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어린이가 사람의 근본이고 고향”인 것이죠.
그래서 나 시인은 “어린이가 시를 알아야 한다. 어린이가 시를 알면 평생 시를 아는 사람이 된다.”고 말합니다. 덧붙여 “어린이가 시를 알아 그들의 마음이 달라지고 그들의 삶이 달라진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며 이 책을 쓴 시인의 소명을 밝힙니다. 어린이가 시 쓰기를 통해 마음을 담을 줄 알게 되고, 그래서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어여쁜 시인의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순간 누구든 어린이 시인이 될 수 있다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시 쓰기 방법


시를 쓴다는 건 어른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가르치는 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시를 알려 주고 싶어도 쉽게 엄두가 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나태주 시인은 수많은 문학 강연에서 선생님과 부모님으로부터 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등 시 쓰기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침 또 초등학생이 된 손주에게 오래오래 곁에 남아서 친구가 되어 줄 책을 쓰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인은 초등학생인 손주를 위하는 마음으로, 더 나아가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하고 놀자』를 썼습니다. 손주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할아버지의 어투로 쓰여, 책을 읽으면 시인의 맞은편에 앉아 자분자분 이야기를 듣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학부모와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도 쉽게 읽어 나갈 수 있지요. 또한 글 꼭지마다 윤문영 화가의 아기자기한 삽화도 들어 있어 잠시 쉬어 갈 수도 있답니다.

책의 구성

제1부 ‘시 쓰기 공부’에서는 시란 무엇인지부터 실제로 시 쓰는 방법까지 친절히 알려 줍니다. 시를 어려워할 독자를 위해 급하게 시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시의 전 단계인 ‘말 바꾸기’, ‘끝말잇기’ 등 말놀이를 내세워 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걸음을 내딛게 도와줍니다. 실제로 말을 바꾸고 끝말을 이어가는 부분은 그대로 시가 되었습니다.
정지상의 시 쓰기, 하이쿠의 예시를 보면 금방이라도 시를 지어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나아가 시인의 유명한 시 「풀꽃」이 실제 어떤 상황에서 쓰이게 되었는지까지 보여 주어 막연하게 느껴졌던 ‘시 쓰기’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 할아버지, 고모까지 시인으로 만드는 시인의 시 쓰기 공부는 쉽지만, 슬프고, 귀여우면서도 감동적입니다. 시를 쓰고 싶은 우리에게 보내는 시인의 편지가 ‘어린이 시 쓰기’ 책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시 쓰는 차례’, ‘시 쓰기 위한 꿀팁’ 등 실제로 시를 쓰는 방법도 실려 있습니다.
제2부 ‘시 읽기 공부’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포함해 30개의 시와 그 시를 풀어 쓴 시인의 말이 담겨 있어 시 쓰기를 위한 시 읽기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편지」에서는 당시 윤동주 시인의 상황을 설명해 줘 더 마음 깊이 시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한인현 시인의 「섬집 아기」에서는 시를 노래할 때 2절이 있다면 꼭 모두 불러야 한다고 힘주어 말합니다(‘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엄마는 굴 따는 것으로, 아이는 잠드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엄마를 만나지 못하는 아이를 안타까워하는 마음으로 시를 읽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시 쓰기’ 위해 ‘시 읽기’를 알려주는 시인의 시 이야기들은 그 자체로 감동을 주는 또 다른 시처럼 느껴집니다. 시 쓰기를 알려주기 위해 시를 쓸 감수성까지 챙겨주는 이 책은 시인이 어린이에게 주고 싶은 가장 순수하고도 맑은 선물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출생하여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이 되었다. 공주사범학교를 나와 1964년부터 2007년까지 43년 동안 초등학교 교직에서 머물렀으며 정년퇴직 후,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년 동안 공주문화원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지금은 공주시에서 세워준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며 글 읽기, 글쓰기, 문학 강연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창작시집『대숲 아래서』에서부터『틀렸다』까지 38권을 출간했으며 산문집, 시화집, 동화집, 시선집 등 100여권의 책을 출간했다. 받은 상으로는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편운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고운문화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이 있고 교직을 정년하면서 홍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태초에 시가 있었고, 이 시들이 모여서 한국문학사의 크나큰 별이 되었다. 나태주 시인의 애송시집 {풀꽃시인의 별들}은 한국문학사의 찬란란 별들, 예컨대 김기림, 김동환, 김상용, 김소월, 김영랑, 노천명, 박용철, 박인환, 백석, 오일도, 윤동주, 이병철, 이상, 이상화, 이용악, 이육사, 이장희, 정인보, 정지용, 한용운, 함형수 등, 21명의 시인들의 대표작을 선정하여, 그 시인들의 시세계를 나태주 시인의 문학관에 비추어 조명한 기념비적인 시집이라고 할 수가 있다.이메일 - tj4503@naver.com

  목차

책머리에_어린이들 책을 쓰고 싶었다

제1부 시 쓰기 공부
1.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2. 시는 어떤 글인가
3. 말이 사람을 만든다
4. 말 바꾸기 놀이
5. 시 쓰기 위한 준비
6. 시, 어떻게 쓰나
7. 정지상의 시 쓰기
8. 하나만 다른 것
9. 민애의 시 쓰기
10. 바다를 보고 온 아이
11. 눈사람 시
12. 너도 그렇다
13. 아, 이것은 비밀
14. 기죽지 말고 살아 봐
15. 시 쓰는 차례
16. 실지로 시 쓰기
17. 시 쓰기 위한 꿀팁
18. 여럿이서 시 쓰기
19. 혼자서 시 쓰기

제2부 시 읽기 공부
조그만 하늘_강소천
감자꽃_권태응
엄마 걱정_기형도
바다와 나비_김기림
엄마야 누나야_김소월
외할머니_나태주
어머니_남진원
딸을 위한 시_마종하
우산 속_문삼석
돌아오는 길_박두진
물새알 산새알_박목월
풀잎_박성룡
이제는 그까짓 것_어효선
꽃사슴_유경환
편지_윤동주
먼 길_윤석중
여름에 한 약속_이문구
시골 정거장_이응창
아빠 손_이종택
아버지와 고구마_이준관
내가 아플 때_이해인
감자_장만영
엄마가 아플 때_정두리
할아버지_정지용
나 하나 꽃 피어_조동화
엄마 마중_조장희
난 어린애가 좋다_천상병
꽃씨_최계락
풀베기_하청호
섬집 아기_한인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